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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0:52:43	3	삭제
		이건 뭐지 진짜.. 햄스터 완전 불쌍해ㅠㅠ
	87	코어 콘텐츠 미디어 해킹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5-15 12:04:13	5	삭제
		아직 진거 못봐서 좋아라 갔다가 혐짤 봄.. 가지마세요ㅠ
	86	코어 콘텐츠 미디어 해킹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5-15 12:04:13	8	삭제
		아직 진거 못봐서 좋아라 갔다가 혐짤 봄.. 가지마세요ㅠ
	85	바닷가에서 피는 야생화들 [새창]	2013-05-11 12:23:16	0	삭제
		저 이기대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왜 제 눈에는 이런 예쁜아이들이 눈에 띄지 않았을까요ㅠㅠ 크헣헣ㅠ 그래도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
	84	리어카에 끌려다닌 고양이 후기 [새창]	2013-05-11 11:58:36	5	삭제
		11저희집도 6년째 개랑 고양이랑 키우는데 싸우진 않아요ㅋ 가끔 개가 고양이만 예뻐하니까 우왕! 할때는 있지만 말 그대로 우왕! 이고 서로 터치도 없음..ㅋ 근데 고양이들이 담아뒀다가 나중에 지나가는데 솜펀치 날리고 그럼ㅜ 예쁜아인데..거기다 진리의 노랑둥이ㅠㅠ 꼭 좋은주인 만나길!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13:20:30	4	삭제
		폰이라 사진이 작게 보이지만 저 눈의 형태(?)와 노란 눈꼽으로 볼 때 허피스걸린 애기인 것 같아요. 발병시 합사하면 전염되는 병이나 자묘가 아닌 2살 이상의 건강한 성묘와 합사하는 경우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보균은 할 수 있겠지만 허피스란 이름이 무섭지, 사실 사람들이 피곤할 때 구내염 도지는 거랑 같아서요. 대부분 이미 보균은 하고있고, 웬만하면 도지지 않아요. 한번 허피스 걸린 야옹이는 평생 허피스가 재발할 위험이 있다지만 재발조건이 급격한 스트레스 등이므로 삶이 평온한 집괭이는 다시 도질 일이 없습니당. 저는 저 아이 거둬줄 여력이 없지만.. 아픈아이여서 망설이는 분도 있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저희 셋째가 허피스 짱짱 발병한 상태로 집에 따라들어왔고, 가루약 두 번, 안약 두 번 넣고 밥 포풍ㅊㅁㅊㅁ하더니 나아서 3년지난 지금까지 재발안했거든요. 위에 두 마리는 혹시나싶어 격리하다가 실패했는데도 전혀 아픈 적 없구요. 들어온 아이 때문에 내 아이가 아픈 건 정말 싫지만, 범백 같은 건 없이 허피스만 있다면 허피스업둥이 경험자로서 돌봐줄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약간의 격리만 하는 조건으로 잠시 품어주실 수 있으면 어떨까합니당ㅠ
	82	[궁금한이야기Y]27개월... 지향이의 죽음...[BGM] [새창]	2013-04-29 13:04:27	1	삭제
		궁금한이야기에서 취재해 갔다더니 올라왔네요.. 글로 읽었을때도 답답하고 화났는데ㅠ 며칠전에 베오베갔던 고모분이 쓰신 사건 정황 캡쳐예요. 고모분 블로그주소도 있네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6697
	81	[궁금한이야기Y]27개월... 지향이의 죽음...[BGM] [새창]	2013-04-29 13:04:27	12	삭제
		궁금한이야기에서 취재해 갔다더니 올라왔네요.. 글로 읽었을때도 답답하고 화났는데ㅠ 며칠전에 베오베갔던 고모분이 쓰신 사건 정황 캡쳐예요. 고모분 블로그주소도 있네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6697
	80	반려 동물 키우시는 분들 정말 이러세요?.gif [새창]	2013-04-27 04:39:34	0	삭제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이불 좀 온전히 덮어보고 싶어요ㅋㅋ
	79	반려 동물 키우시는 분들 정말 이러세요?.gif [새창]	2013-04-27 04:39:34	5	삭제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이불 좀 온전히 덮어보고 싶어요ㅋㅋ
	78	담주 샴 데려오는데 아가때 쓸 임시집 만들었어요 ㅎㅂㅎ [새창]	2013-04-27 04:24:08	2	삭제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ㅋ 숨숨집 최고죵~ 다음엔 다이소 방석표 숨숨집도 하나 마련해주세요ㅋ
	77	부산 영도구민 여러분들이 뽑은 김무성 아버지 이런 사람입니다 [새창]	2013-04-27 04:04:35	2	삭제
		1111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시에 혼란드리고 추천까지 몇 개 받아서 죄송하고 송구합니다ㅠㅠ 일부러 찾아주시기까지 하셔서 윗 덧글은 놔둘게요. 김무성씨 트윗보니 작년에도 제 모교 졸업식에 참석했다는 글이 보여서 헷갈리고, 고윤이 외아들이란 기사에 멘붕왔는데 마침 엄마 깨셨길래 물어봤어요. 육성회장 김무성씨가 국회의원 김무성씨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욕탕 아저씨는 구의원인가 시의원에 당선됐었다고, 다른 사람이래요. 단순히 비슷한 시기에 남구 국회의원-남구 구의원에 당선된 동명이인인지, 육성회장은 국회의원 김무성이 맞는지 알 길은 없지만.. 걔가 육성회장 아들이었던 건 진짜인데.. 아 그저 혼란의 도가니ㅋㅋ...구의원이라 그런가 검색도 안되던데 내일 남구청에라도 가볼까봐요; 친하지도 않았지만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 쭉 국회의원 김무성씨 아들로 알고있었는지라 이상하게 신경쓰임.. 유언비어 퍼뜨릴 뻔 했던 점 다시한 번 사과드립니다!
	76	부산 영도구민 여러분들이 뽑은 김무성 아버지 이런 사람입니다 [새창]	2013-04-27 02:06:51	1	삭제
		1111 네ㅠ 저 왠지 찜찜해서 다락에 봉인해 둔 졸업앨범 봉인해제함ㅋㅋ 김태x 가 아니라 김형x이네요. 혹시나 학부모회장도 앞에 선생님들이랑 같이 실려있나 싶어서 봤는데 그렇진 않고.. 뒤에 사진조각모음에 운동회 때 와서 연설하는 저 아저씨 비슷한 사람이 있는데 젊을 때 사진이라 잘 모르겠으영;ㅋ 근데 같은 시기 부산 남구 용호동에 살았고 한나라당으로 선거 출마해서 당선된 동명이인의 김무성씨가 흔할 것 같진 않은데ㅠㅠ 걔 어디감..
	75	부산 영도구민 여러분들이 뽑은 김무성 아버지 이런 사람입니다 [새창]	2013-04-27 01:35:09	4	삭제
		아으 저 샹놈.. 정말 싫음. 초딩때부터 싫어함. 근데 본문이랑은 상관없지만 중간에 아들사진이라고 있어서 진짜진짜 궁금해서 여기다 물어봐요. 저는 저 아저씨를 유딩때부터 알았어요. 직접 친분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맨날 가던 목욕탕 주인 아저씨라..저랑은 몰라도 아빠랑은 예전에 동네분들이랑 같이 어울리기도 하셨던 모양이고, 저 아저씨랑 지금 남자친구의 어머니랑은 실제로 지금도 친분이 있다고 들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저 사람이 갑자기 남구의원 선거 출마한다고 해서 어른들이 목욕탕하다 무슨 정치를 하냐며 숙덕거리던 것도 기억나고, 특히나 저 집 아들이랑 같은 초등학교 같은 반이어서 잘 놀았는데, 원래 그냥 착하고 개구진 애라서 다같이 잘 놀고 저도 싫어하지 않다가 선거 처음 당선되고 애 성격이 급격하게 변해서 막 거만해지고 좀.. 음 그래서 여자애들이 다들 은근 싫어하게 됐던 기억도 있어요. 고학년부터는 인사도 안했지만, 아빠빨인지 돈빨인지; 학생회장, 부회장 했었고 김무성씨도 육영회장이라고하나? 아무튼 학부모회장 같은 거여서 행사나 조례 때 자주 왔어요. 그 뒤론 계속 재선에 성공했고.. 그런데ㅋㅋ 제 기억은 이렇게 생생한데 왜 저 남자애는 제가 아는 그 애도 아니고 나이도 두살 차이가 날까요ㅠ 관심도 안 가지고 살다가 보고 궁금해져서 검색해봐도 배우라는 저 아들만 나오고, 목욕탕 이야기도 전혀 안 나오는데.. 난 목욕탕 이름도 기억나는데 왱ㅠㅠ 아들이 하나가 아니고 위에 더 있어요? 졸업앨범 펴봐야 알겠지만 김태x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저 지금 제 기억이 통째로 부정당한 기분이라 좀 묘함;ㅋㅋ
	74	안적으려고했으나 적는 쌈짓돈후기[고칠점..] [새창]	2013-04-24 22:56:25	5	삭제
		전 쌈짓돈 가보지 않았지만 (부산이라 못감! 엉엉ㅠ) 저도 앗뷁이하 여러 레스토랑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본문에 적어주신 말씀은 다 맞는 말씀이네요. 잘 숙지하셔서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언젠가 제가 먹으러 갈 때까지 계속계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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