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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0 21:43:34	1	삭제
		국민청원 게시판도 곧 없어질 거예요.
	1194	여친이 코로나에 걸렸는데 자기 자취방에 좀 와달라네요. [새창]	2022-03-15 22:03:35	2/7	삭제
		저라면 갑니다. 방역에 신경쓰면 되죠. 마스크 잘하고... 문달고 와서 손 잘 씼고, 입었던 옷 잘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1193	민주당 비대위 [새창]	2022-03-15 19:53:53	2/16	삭제
		전 이낙연 전 총리가 저렇게 했다는 건 믿지 않습니다. 최성해 총장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그 이외의 것은 모두가 다 카더라네요. 이낙연, 이재명 모두 지지합니다. 다만 ,이낙연 전 총리는, 본인이 경선에서 진 이후에 추미애 처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그게 그분의 그룻인 듯 합니다. 이제라도, 국정을 안정화 시키고, 다음 선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면 좋겠네요. 도망가지 말고..
	1192	당선인을 대하는 기레기의 자세 [새창]	2022-03-15 19:46:04	51	삭제
		하아... 정말 ㅂㅅ 같네.. 어쩌면 저렇게 모지리 같지?
	1191	지금 제 바램을 하나 써봐요.. [새창]	2022-03-14 18:49:37	1	삭제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반드시 법적으로 옭매어 올겁니다.
	1190	지금 제 바램을 하나 써봐요.. [새창]	2022-03-14 18:49:19	1	삭제
		줄줄이 구속되겠죠.
	1189	이재명 고문이 당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2-03-13 22:46:56	9	삭제
		이낙연 전 후보가, 추미애 정도만 뛰어주었어도 판도는 바뀌었을 거라 봅니다.
	1188	문재인 지지자지만 2번뽑은 사람은 무슨 생각인건가요? [새창]	2022-03-13 08:33:22	19	삭제
		인지장애자 or 확증편향으로 정신병의 길에 들어선 분들 정도가 아닐까요?
	1187	최저임금에관한 문정권의 실수(우리의 실수) [새창]	2022-03-12 20:18:00	2	삭제
		이런 아쉬운 점을.... 이재명은 다 해결 해줄 것 같았고, 문재인 정부에서 만든 사상으로, 이재명이 실행해 줄 것 같았기 때문에 지금 더 아쉽고, 허탈한 맘이 드네요.
	1186	최저임금에관한 문정권의 실수(우리의 실수) [새창]	2022-03-12 20:16:45	2	삭제
		정확한 분석입니다. 교수 중심의 이론가들이 만든 아마추어리즘의 결과물이죠. 제가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어이없고, 아쉬워했던 점 중 하나였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똑같은데, 뭐하러 욕을 저렇게 먹을까 하는 거예요.
	1185	운석렬 등판전에 제일 급한문제 [새창]	2022-03-12 13:58:55	5	삭제
		못하죠. 문정권하에서도 못한 일을, 이제 다 뺐겼는데 어떻게 잡나요. 정말 저는 아마추어라고 생각한게 뭐그리 독야청청하다고, 그 긴 시간 동안 언론을 바로 잡지 못했을까요? 청와대와 정부 (민주당) 모두 말입니다. 이제, 그들은, 박근혜 때처럼.. 아니 그보다 더 철저하게 언론을 입안의 혀처럼 만들겁니다. 사법부, 그리고 검찰, 경찰, 언론, 문화, 학계, 모두... 그들 진영으로 싹 갈아 엎을 겁니다. 문정부 때는, 워낙 독야청청하셔서 손도 못대고, 있어서... 사실 박근혜때 그대로지만, 한번 더 싹 갈아 엎을 겁니다.
	1182	이재명 형수 x지 발언한거아니에요? [새창]	2022-03-10 23:53:36	3	삭제
		머리가 좀 이상한 인간인가? 노통 돌아가시기 전에, 전라도 출신 후배가 형, 논두렁에서 시계 나왔다잖아요. 증거가 있는데 노무현이 잘못한거잖아요. 이러던 ㅂㅅ같은 후배가 생각나네 그때 손절하고 아직도 안본다 그 ㅎㄹㅈㅅ 같은 놈
	1181	저와 저의 가족들 부산 경남에 삽니다 8표 나왔습니다 외롭지않앗으면 해요 [새창]	2022-03-09 16:01:45	1	삭제
		저도 지방에 홀로 계신 골수 한나라 당원이신 어머니를 10일 동안 설득하여 결국 1번 찍게 했습니다. (친일 역사, 노론/소론 역사까지 ...매일 알려드렸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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