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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공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너무 뿌듯했던 미국역사 선생님과의 논쟁!! [새창] 2004-05-26 05:07:46 4 삭제
    참고 - 늑대님께 한 마디만 더 하지요.
    저는 누가 돈 대줘서 미국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온 것도 아닙니다. 교환학생 시험에 통과해서 미국 공립학교로 무료로 왔습니다. 그러므로 '돈 들여서' 라는 표현은 좀 과하셨습니다.
    149 너무 뿌듯했던 미국역사 선생님과의 논쟁!! [새창] 2004-05-26 05:02:36 4 삭제
    ㅋㅋ, 늑대님 말씀도 틀린 거 아닙니다. 글 쓴 제가 봐도 그건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전 맹목적으로 미국 사람들이 자신들을 '한국의 은국' 으로 생각하는 게 싫었던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못알아 들었으면 그걸 왜 토론 시간에 토론 주제로 다시 붙였겠습니까?
    저는 미국에서 토론하면서 동성연애자와 관련된 사항들도 미국 학생들을 상대로 반대의견을 내놓고 이긴 적도 있습니다.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 그래도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되는 상태에서 그러한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는다 이겁니다.)
    제 의도는 무엇이었느냐, 자랑이 아니라 한국이 지금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현실에 대한 자각이었습니다.
    미국이 우리를 도와줬어도 그 의도는 분명한 자국이익이었고, 소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아직까지 깊이 이해하지 않고 한국을 '우리가 도와준 불쌍한 아시아 소국'으로 생각하는 그들의 좁은 사고에 있다는 것이죠. 저는 그것을 깨우쳐주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한 마디만 더. 좀 예의를 갖추셔야겠습니다.
    님께도 자신만의 의견이 있듯이, 저에게도 저만의 의견이 있는겁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이렇게 함부러 악플을 다시는 건 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밑에 동의하셨던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한 마디도 못 알아들어서 우물쭈물했다고요? 님 나중에 한 번 한국 가서 저랑 영어로 붙어보시겠습니까? 최소한 글 쓴 이들에 대한 예의는 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제 실력을 자랑하려고 이러한 글 올리는 게 아닙니다. 미국에서 느낀 점들이 너무나 많기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리는 겁니다. 그만큼 오유라는 공간은 저에게 있어서는 타국에서 생길 수 있는 자국에 대한 이질감을 줄여주는 소중한 곳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셨는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힘을 얻었고 힘든 하루도 거뜬하게 웃으면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충고대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148 너무 뿌듯했던 미국역사 선생님과의 논쟁!! [새창] 2004-05-26 05:02:36 4 삭제
    ㅋㅋ, 늑대님 말씀도 틀린 거 아닙니다. 글 쓴 제가 봐도 그건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전 맹목적으로 미국 사람들이 자신들을 '한국의 은국' 으로 생각하는 게 싫었던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못알아 들었으면 그걸 왜 토론 시간에 토론 주제로 다시 붙였겠습니까?
    저는 미국에서 토론하면서 동성연애자와 관련된 사항들도 미국 학생들을 상대로 반대의견을 내놓고 이긴 적도 있습니다.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 그래도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되는 상태에서 그러한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는다 이겁니다.)
    제 의도는 무엇이었느냐, 자랑이 아니라 한국이 지금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현실에 대한 자각이었습니다.
    미국이 우리를 도와줬어도 그 의도는 분명한 자국이익이었고, 소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아직까지 깊이 이해하지 않고 한국을 '우리가 도와준 불쌍한 아시아 소국'으로 생각하는 그들의 좁은 사고에 있다는 것이죠. 저는 그것을 깨우쳐주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한 마디만 더. 좀 예의를 갖추셔야겠습니다.
    님께도 자신만의 의견이 있듯이, 저에게도 저만의 의견이 있는겁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이렇게 함부러 악플을 다시는 건 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밑에 동의하셨던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한 마디도 못 알아들어서 우물쭈물했다고요? 님 나중에 한 번 한국 가서 저랑 영어로 붙어보시겠습니까? 최소한 글 쓴 이들에 대한 예의는 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제 실력을 자랑하려고 이러한 글 올리는 게 아닙니다. 미국에서 느낀 점들이 너무나 많기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리는 겁니다. 그만큼 오유라는 공간은 저에게 있어서는 타국에서 생길 수 있는 자국에 대한 이질감을 줄여주는 소중한 곳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셨는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힘을 얻었고 힘든 하루도 거뜬하게 웃으면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충고대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147 인간들아 보아라.. [새창] 2004-05-25 07:38:18 0 삭제
    붕어가 어떻게 말을 하는지가 더 신기함.....-_-;;
    146 인간들아 보아라.. [새창] 2004-05-25 07:38:18 3 삭제
    붕어가 어떻게 말을 하는지가 더 신기함.....-_-;;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5-25 07:33:36 0 삭제
    이 글 쓰신 분, 욕구불만인 듯......-_-;;
    144 아주공갈 염소똥 [새창] 2004-05-25 07:32:23 0 삭제
    타잔이 10원짜리 팬티를 입고,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한다~아~아!
    ↓(10배로 뻥튀기하기!)
    143 애욕전선 이상없다를 보면 [새창] 2004-05-25 07:31:05 0 삭제
    ↑결과 말고 그 과정 좀 올려주실 분 없나요? 여자친구 사귀고 시포......ㅠ.ㅠ
    142 애욕전선 이상없다를 보면 [새창] 2004-05-25 07:31:05 0 삭제
    ↑결과 말고 그 과정 좀 올려주실 분 없나요? 여자친구 사귀고 시포......ㅠ.ㅠ
    141 오유말고 다른사이트에서 이런적있다. [새창] 2004-05-25 07:30:18 0 삭제
    ↑중복이면 말이나 안하죠. 몇 번 봤는지 기억도 안나는.....ㅋㅋ(ㅌN클님 미국 사신다고 했죠? 반갑심다.^^ 귀국이 2주일 남았다~~)
    140 목욕탕에서 이래본적 있다.. [새창] 2004-05-24 03:53:49 0 삭제
    ↑어차피 다 같은 사람 몸에서 나오는 건데, 뭐 그런 걸 더럽다고 생각하시는지......^^(하기야 조금은 찝찝하겠다.)
    뜨거운 물로 소독하면 진짜 새겁니다. 그래도 좀 그렇다 싶으면 그냥 근처에 있는 비누 하나 잡고 2차로 소독하시면 되고......ㅋㅋ
    139 목욕탕에서 이래본적 있다.. [새창] 2004-05-24 03:53:49 12 삭제
    ↑어차피 다 같은 사람 몸에서 나오는 건데, 뭐 그런 걸 더럽다고 생각하시는지......^^(하기야 조금은 찝찝하겠다.)
    뜨거운 물로 소독하면 진짜 새겁니다. 그래도 좀 그렇다 싶으면 그냥 근처에 있는 비누 하나 잡고 2차로 소독하시면 되고......ㅋㅋ
    138 미국에서 위상(?)을 떨치는 한국기업(뒷북0%) [새창] 2004-05-24 03:38:38 0 삭제
    그런데 그러고 보니 제목이 조금 오해를 살 만한.....^^(죄송합니다.)

    그리고 윗분중에 제가 쓴 글 오타 수정해 주신분께 감사....^^
    137 미국에서 위상(?)을 떨치는 한국기업(뒷북0%) [새창] 2004-05-24 03:35:03 4 삭제
    ㄹㄴㅇ님, 제가 그럴 의도였을 것 같으면 미국에 교환학생을 왜 왔겠습니까? 제발 그런 말씀 마세요. 저도 한국인이라는 자부심 가지고 10개월을 타국에서 산 사람입니다.
    제가 한국 기업 깎아내릴 의도였으면 왜 이런 글 씁니까? 그냥 있는 회사 없는 회사 늘어놓고 다 사기꾼이라고 깎아내릴 걸 모하러 제 경험까지 섞어가며 쓰겠습니까? 해외 얘기 중에 한국 기업 이미지 깎아 내릴만한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미국 베스트바이라는 전자기기상점 가보면 태반이 모두 한국 아니면 일본 제품입니다. mp3는 한국이 거의 점령이고(애플 아이팟 빼고), TV코너도 삼성 디지털 티비가 가장 우수한 제품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러한 일면이 있는 반면 다른 뒷면에서는 제가 겪은 바와 같은 어두운 면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린 겁니다. (솔직히 품질의심이 아니라 정품이 아닌 부품을 생산하고 있었다는 것이 약간은 찝찝해서......^^ 생각해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만약 미국 사람들이 그런 걸 오해하면 어떻게 될까요? 한국은 정품아닌 짝퉁왕국이라는 별명이 붙는다면 누구 탓일까요? 저는 그 점이 아쉬웠던 겁니다.)

    그리고 영어를 안 쓰면 '이거 정말이냐? 영어로 써 봐! 못 믿겠어!' 이러시는 분들이 있어서 영어를 썼더니 '대화가 어색하잖아? 진짜 맞아?!' 이러시면 저는 어떡하란 말입니까.....ㅠ.ㅠ

    아무리 10개월간 영어가 늘었어도 직접 나눈 대화를 그대로 옮긴다는 건 무리입니다. 지금 위에 있는 글 본인이 미국 와서 한 번 말해 보시면 그런데로 자연스럽습니다. 쓰여져 있는 것이 어색하지요. 최소한 저게 다 진자 저대로 쓰여졌다고는 못해도, 제가 나눈 대화의 내용만큼은 충분히 이해하게끔 쓴 거니 이해해 주시길......^^
    136 예전에 고등학교는 이랬다... 추억속으로 (1) [새창] 2004-05-23 11:51:14 0 삭제
    저는 87년생인데, 고등학교 처음 간 곳이 남학교여서 그랬는지 교련수업이 있더군요. 총검술이나 고무 m16 소총은 못 봤지만, 선생님들한테 많이 들었지요. (저희 학교 전통이 특이해서 학교 선생님들이 그 학교 출신인 경우가 많더군요.) 짜증나기는 해도 국가적 차원에서 알아야 할 기본 상식 정도는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인내력도 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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