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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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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익명]자음 전문 해석반이 있대서 찾아왔는데.. [새창]	2012-12-27 15:52:50	0	삭제
		둘째줄 이해해줄게
	80	[익명]자음 전문 해석반이 있대서 찾아왔는데.. [새창]	2012-12-27 15:51:20	0	삭제
		기다리고 싶다 좋아하니까 ㅅㄱㄴ 내꺼
	78	새벽부터 치타가 저를 정ㅋ벅ㅋ [새창]	2012-12-26 10:21:56	0	삭제
		눈 색깔이 다르네요
	77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24탄 [새창]	2012-12-25 11:10:40	1	삭제
		쟁이 화장실이랑 밥그릇이랑 위치 좀 멀리 옮겨주세요.
	76	LG트윈스, 잔인한 역사의 서막 . txt [새창]	2012-12-16 11:53:54	0	삭제
		광삼이는 우투좌타인데 입단 시기에 팀내 좌타가 너무 많고 150 넘는 공을 던질 수 있었기에 투수로 들어왔죠 군대 가기 전에는 매년 7-8승 정도 했고 그 후 타자 전향 할 때까지 삽질을 좀 하긴 했으나 지금 위치를 봤을 때 저 리스트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75	여자어 VS 여자어.jpg [새창]	2012-12-06 13:06:23	0	삭제
		진짜 스캔한다고 일부러 표시한 줄 알고 쓴 댓글인데 딱 보기에 피부라고 생각하게끔 보여요? 흐미 아니 근데 제 댓글도 그렇고 아랫분도 그렇고 이게 블라먹을 일인가요? 그리고 뭘 이런 걸로 잘난 척을 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피부였군요;; 한글로 쓰지 그냥
	74	여자어 VS 여자어.jpg [새창]	2012-12-06 05:27:36	4/5	삭제
		Skin이 아니라 scan 쓰려고 했던 거겠지
	73	여자어 VS 여자어.jpg [새창]	2012-12-06 05:27:36	16/17	삭제
		Skin이 아니라 scan 쓰려고 했던 거겠지
	71	공지영 작가의 토론 후기 [새창]	2012-12-05 05:04:35	0	삭제
		밥 말고 트위터를 끊는 게 그나마 도움이 될 텐데 ㅉㅉ
	70	혹시 앞으로도 글을 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팁 [새창]	2012-12-03 11:13:04	0	삭제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일단 많이 써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이 읽고 필사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중요한 건 많이 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꾸준히 쓰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주제를 정해서 한 페이지 분량으로 쓰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방법은 현재 유명한 작가분이 쓴 방법이라고 은사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작가분 성함을 잊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맞춤법이나 문장 완성 같은 기본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본을 무시해선 안 되겠죠.. (현재, 글밥 먹고 싶어서 고군분투중인 문창과 졸업생, 백수 올림)
	69	모든 글들이 읽히고자 쓰여지는것인데... [새창]	2012-12-03 07:44:48	0	삭제
		요즘은 트위터고 블로그고.. 다 쓰는 사람, 읽어달란 사람만 있고 정작 읽는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저 역시 문창과 출신이고 글 쓴다고 이판에 남긴 했는데 돈 되는 일이 아니라 눈칫밥 먹고 있네요. 휴우..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07:24:53	4	삭제
		일단 가독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글입니다 사실 끝까지 읽기조차 버거운 글이 많잖아요 ^^; 다만 문체에서 오는 올드한 느낌은 마이너스입니다 소재가 진부하다기 보다는 표현 방식 자체가 근대 소설을 베낀 듯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아마추어 글에서 이 정도 실력은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너무 잔잔하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글도 있어야죵 ㅎㅎ 아이가 눈 오는 눈 속에 파묻힌 그 날.. 그 부분이 클라이막스라고 생각합니다
	67	바닷속 심해어와 심해 생물들[소리有] [새창]	2012-11-30 05:22:00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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