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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5:49:13 0 삭제
    1번 남색 신발 신청합니다
    얼마 전에 단화 샀는데 빨았더니 밑창 분리 큐ㅠㅠ
    사이즈가 딱 250이라 남색 신발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5:25:49 0 삭제
    이 글은 오늘 오전의 상황인데 혹여 저녁시간 상황이 바뀔 수 있고 이 글로 인해 정작 음식이 필요할 때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4시쯤 지우겠습니다.
    226 [익명]20대는 원래 이렇게 막막한가요 [새창] 2014-04-30 02:53:51 1 삭제
    너무 먼 미래 말고 1-2년 정도 계획을 세워보세요. 저도 그땐 그랬는데 어차피 결혼 부모님 노후 같은 나중일은 미리 고민해봐야 소용없더라구요. 더 힘만 들고. 당장 현실이 팍팍해서 꿈을 가지란 말이 헛소리처럼 들릴 수밖에 없겠지만 꿈은 아니더라도 1년 정도 단기 계획이라도 세워보면 당장의 막막함은 조금 덜어질 거예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03:11:59 0 삭제
    네이버엔 없어요 이 기사가 메인이나 순위에 없네요
    220 나와 맞지않는집 (작성자실화) -1- [새창] 2014-04-15 02:26:13 3 삭제
    그냥 한 번에 쓰시거나 댓글로 추가하시지..
    재미있게 보고 있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글 읽기 너무 불편하네요.
    219 후기) 후기) 맨밥만 싸오는 직원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새창] 2014-04-15 01:21:16 6 삭제
    여직원이 평소에 그냥 계란후라이라도 싸와서 혼자 밥 먹고 했으면 딱해서라도 같이 가자 했겠구만 어떻게 제발로 먼저 식당에 밥만 들고 가서 먹으면서 되려 뻔뻔할 수 있는지..

    거지근성이란 게 진짜 무서운 거였네요
    218 전세도 아니고 매매가 1800만원이면.... [새창] 2014-04-14 02:28:08 3 삭제
    저도 비추요. 차라리 전세면 살아보고 맘에 안 들면 원금회수해서 나갈 수 있으니 다행인데 매매는 나중에 안 팔리거나 집에 곰팡이나 결로 같은 심각한 문제 있으면 어쩌시려구요. 싼집은 분명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인천 끝쪽 전세 알아본 적 있는데 교통 완전 꽝인 집도 전세가 2-3천은 했어요. 매매치고 너무 이상하네요
    217 [익명]남친이 카톡을 다 씹어요.... [새창] 2014-04-14 02:20:57 0 삭제
    그럴땐 그냥 내버려두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대화를 하면 작성자만 다그치는 모양새가 될 것 같네여. 물론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뭔가 말을 할때까진 참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차피 곧 만나신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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