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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3	로리관련 문제로 베오베 간 글 보고 느끼는건데 [새창]	2015-01-02 22:19:52	0	삭제
		종교글도 가끔씩 비슷하게 돌아감
	2772	베오베간 로리관련 글에서 왜 [새창]	2015-01-02 22:11:29	2	삭제
		소지하기만 해도 봉인지정(현실적으로) 당한다는 마도서..
	2771	"유년시절의 성폭행 기억은 억압된다" [새창]	2015-01-01 23:19:19	3	삭제
		프로이트 형아 이론이 졸라 문학적인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그걸 비과학이라고 말하는 건 사이비 심령학의 척도로 프로이트를 이해하는 거랑 별반 다를 바가 없음. 뭐, 이렇게도 읽힐 수 있고 저렇게도 읽힐 수 있는 졸라 쩌는 '읽을 거리'를 만들었다는 점이 진짜 대단한 거지만. 그걸 덮어놓고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 어그로를 좀 끌고 싶어하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함. 학자 중에는 (제대로 된 학자라도)그런 사람이 많은 게 사실이긴 하지만...ㅎ
	2769	"유년시절의 성폭행 기억은 억압된다" [새창]	2015-01-01 19:51:01	18	삭제
		프로이트 형아가 까이는 이유.txt 사실 프로이트가 잘못한 건 아닌데...ㅋ
	2768	중세시대에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새창]	2015-01-01 00:58:02	65	삭제
		프랑스의 미식문화가 발전한 건 이탈리아 귀족인 메디치 가에서 프랑스 왕가로 시집을 오면서부터라고... 아무튼 문화라는 건 어느 정도 사치가 동반되야 발달 할 수 있는 것 같음
	2767	명절때마다 조카들때문에 죽을것 같죠? [새창]	2014-12-31 12:01:44	0	삭제
		저질개그긴 한데 터졌다...ㅋ
	2766	생명의 존엄성 [새창]	2014-12-30 16:27:17	5	삭제
		'존엄성'이라는 학자들이 고안해낸 개념을, 이해도 못한 사람들이 그저 자기들의 '감정'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사용하기 때문인 거임. 그냥 감정이면 솔직하게 감정이라고 들이밀어 버리면 될 것을 ㅋ 어차피 세상살이, 감정을 빼면 남는 게 뭐가 얼마나 있다고.
	2765	자주 오해하고 계시는 불교 [새창]	2014-12-30 13:08:34	7	삭제
		기독교에서는 "태초에 말이 있었다."고 하는데. 불교는 "진리는 말로 형용할 수 없다."(불립문자)라고 하죠.
	2764	(경험담) 어제 친구들과 있었던 소름 끼치는.ssul [새창]	2014-12-30 00:29:28	83	삭제
		그 정체불명의 사람형상이 고양이 울음소리를 낸 걸 수도 있지
	2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0:18:47	5/4	삭제
		상황을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얘기만 들어서는 왠지 아닐 것 같다 너무 터무니 없는 상황이라서
	2761	디시의 샌드위치 매니아 [새창]	2014-12-29 22:37:00	22	삭제
		좀 파격적인 건 안 나오는듯 막 해물이라든가, 생선살 필레를 구운 거라든가, 베이징덕 풍이라든가, 족발이라든가...
	2760	'대통령'께서 언급한 국제시장 장면..jpg [새창]	2014-12-29 22:13:57	0	삭제
		너 멍청한 건 그렇게 애써 어필하지 않아도 다 안다고 너 뽑은 애들도 어차피 다 알면서 뽑은 거고 알겠냐 이 삐에로야
	2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5:54:12	37	삭제
		사실이라면 9시뉴스감. 그러면 그 은행 주가 떨어지고 담당자 몇 명 모가지 날아갈 사이즈의 사건 아닌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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