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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oM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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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oM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고2이과생의 흔한 고민인가 [새창] 2012-03-11 01:53:42 0 삭제
    수학,과학 성적이 안되는데 이과를 선택했다면 모르겠지만 작성자님 성적으로면 충분히 이과공부도 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 좋아하는걸 공부하는게 맞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학벌이 가장 중요하고. 상위권이라면 문과보다는 이과가 훨씬 대학가기가 수월하다는걸 아실겁니다. 제 사촌중에 문과 전교권에서 놀던애가 이과로 전향했습니다. 대학을 더 잘 가기 위해서요. 솔직히 말해서 문과는... 이과보다 너무 좁습니다. 대학문이.
    309 여친 번호도 모르는 새끼.jpg [새창] 2012-03-11 00:57:14 0 삭제
    111 다문화 가정인가보죠
    308 여친 번호도 모르는 새끼.jpg [새창] 2012-03-11 00:57:14 10 삭제
    111 다문화 가정인가보죠
    307 가난한 사람이 명품 선호하는 심리 [새창] 2012-03-10 20:48:31 0 삭제
    뭔 노스페이스랑 비교를 하시는지 노스페이스가 명품입니까? 그냥 아웃도어 브랜드중 하나일뿐이지 ㅋㅋ
    몇년 지나고 나면 애들 노페 거들떠보지도 않음 오히려 입고다니면 아직도 노페입냐 ㅉㅉ 이러겠죠. 그리고 노페처럼 또 다른게 유행하겠죠...
    306 [bgm] 언어영역에 초점을 맞춘 산수문제. [새창] 2012-03-10 02:07:20 0 삭제
    밑에서 두번째 왜울어ㅜㅜ
    305 [bgm] 언어영역에 초점을 맞춘 산수문제. [새창] 2012-03-10 02:07:20 0 삭제
    밑에서 두번째 왜울어ㅜㅜ
    304 사람의 뼈로 만든 '끔찍한 예술 작품' 입니다. [새창] 2012-03-10 02:06:24 2 삭제
    진짜 뼈라기보단 인체 모형 같은거 분해해서 만든것 같네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8 21:21:57 1 삭제
    오유인은 어차피 쓸모없지 않나요?
    상관하지 말고 마음껏 쓰세요~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8 21:21:57 19 삭제
    오유인은 어차피 쓸모없지 않나요?
    상관하지 말고 마음껏 쓰세요~
    301 상대성 이론 질문. [새창] 2012-03-08 20:13:11 0 삭제
    더 알기쉽게 말하자면 B가 태양을 망원경으로 지구에서 관찰하고 있는데 태양 표면에서 타죽고있는 A를 보기 위해서는 A가 타죽은지 8분30초 정도 후에 그 빛이 지구의 B에게 도달하므로 B는 그때 알아차리겠지요. 하지만 B가 A를 죽었다고 알았을때는 A는 이미 녹아내려서 흔적조차 없겠지요.
    300 상대성 이론 질문. [새창] 2012-03-08 20:09:29 0 삭제
    그니까 상대성원리 그딴거 필요없고 애초에 우리가 어떤 사건을 알아차린다 라는 것 자체가 시각이든 청각이든 후각이든 과거에 일어난 정보가 우리 감각기관까지 전달되기까지의 시간이 걸림. 저기서 폭탄이 터졌다! 라면 그 폭팔한 섬광이 빛의속도로 우리 눈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이 걸리고, 폭팔음이 음속으로 우리 귀에 도달하고 폭발한 화약 냄새가 확산되는 속도로 우리 코에 도달하고. 즉 어쨋든 시각이든 청각이든 후각이든 우리는 사건을 알아차렸다 라는 것 자체가 과거의 사건을 알아채는것입니다. 가장 빠른 속도로 도달하는 정보인 빛이 일상생활에서는 사건이 일어난 후 너무 짧은시간동안에 전달되기때문에 우리가 동시에 일어난 사건처럼 느끼는 것일뿐, 사건과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우리는 더 더욱 늦게 알아차리겠지요. 마찬가지로 작성자님 말씀처럼 1km에 떨어친 A가 차에 치여 죽는 순간을 목격한 B는 사실 A가 차에 치여서 죽고 난후 극히 짧은시간 후에 도달된것을 본 것이지, 실제 A가 차에 치이는 순간 B의 시각에서는 차에 치이기 전의 모습을 보는 것이므로 당연히 A가 죽었더라도 그 빛이 B에게 도달되기 전까지는 B는 당연히 그 사실을 모르겠지요.
    299 상대성 이론 질문. [새창] 2012-03-08 20:02:39 0 삭제
    1 8분 30초임.
    298 천조국의 흔한 장난감 [새창] 2012-03-06 02:11:20 4 삭제
    1 1,000,000,000,000,000國 이염
    297 고등학교생활 어떻게 버티죠 [새창] 2012-03-06 00:28:55 0 삭제
    그러기 싫으시다면 공부하세요. 버티지 못하면 그냥 위 시나리오 그대로 되는거구요. 위로는 윗분들 댓글로도 충분합니다.
    296 고등학교생활 어떻게 버티죠 [새창] 2012-03-06 00:27:08 0 삭제
    제가 님처럼 그런 생각하다가 지금 재수하고 있습니다 ㅇㅋ? 제가 만약 시간을 고2때만이라도 다시 되돌린다면 아 공부하기 싫다... 죽고싶다... 라는 생각은 개뿔 전혀 안들겁니다. 뭐.. 왜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지는 딱봐도 아시겠죠? 그렇다고 다른 애들처럼 체대를 가던지 예술을하던지 요리를 하던지 뭐 공부말고 다른분야에 재능이 있다면야 모르겠는데, 그것이 아니라면 정신 안 차리시고 님도 이렇게 고민만하다가 나중에 수능 끝나고 저처럼 후회 하시겠죠. 그러고 재수를 하시던지 님이 원하지 않는 대학을 가시던지 둘중에 하나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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