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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껍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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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5 아는형님) 선거운동 .JPEG [새창] 2018-06-04 17:47:25 1 삭제
    양세형도 이수근이랑 비슷하게 도박했지만 이수근만 그런 시선... 양세형이 돈 덜 넣어서 그런 차이가 나는건가.
    1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1 21:28:52 1 삭제
    충격력이 함수를 시간에 대해 보면 정규분포 형식으로 나타나죠? 이 정규분포 형식을 한 점에 맞는지, 여러 곳으로 나뉘어서 맞는지에 따라 다른 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각각의 위치에 1N~10N으로 분산되서 힘이 작용되면, 몸은 각각의 표면에 대해서 일정한 내구성이 있기 때문에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을 한 곳에 뭉치면 각각의 표면의 내구성을 뛰어 넘는 경우, 뚫어버리는 거죠.
    같은 힘으로 손으로 누르는 거랑, 손톱으로 누르는 거랑 다르니까요.
    뚫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일정량 이상의 충격을 한 부위에 가하면, 내부로까지 충격이 전달되는 것도 있지요.

    위 문제를 더욱 자세히 분석하려면, 힘으로 하지 말고 (힘으로 하려면 질점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지금 생각하는 건 사람이잖아요? 사람을 질점으로 생각하면 안 되죠.) 단위 면적당 힘(P압력)과 같은 것으로 분석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압력이 크게 작용하고 그 압력이 크게 작용하는게 사람에게 영향이 크다. 라고 생각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1963 혹시 전기문제좀..푸실수 있으신분 있을까여? [새창] 2018-05-30 13:34:18 0 삭제
    no
    직접 풀어보세요.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13:25:27 0 삭제
    비냉을 삼겸살에 싸서 ㅗㅜㅑ
    1961 혹시 전기문제좀..푸실수 있으신분 있을까여? [새창] 2018-05-30 07:38:59 0 삭제
    Z 임피던스로 표현해서 3,6 번 풀면 되고요.
    9번은 RLC 중에 어떤게 유효전력이 되는지 생각해보시고요.
    10, 11번은 공진이 무엇인지, 공진이 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13번은 한국말로 안 배워서 모르겠지만 평형 3상회로 해석방법 참조하시면 될 거에요.
    1960 하버드가 40년간 추적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jpg [새창] 2018-05-29 17:58:06 1 삭제
    뭐 유머 게시판인데 유머 글이 아니니까요 ㅎㅎ;;
    그래도 제 댓글 읽어주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1959 허상 [새창] 2018-05-28 18:46:07 0 삭제
    켘;;
    1958 하버드가 40년간 추적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jpg [새창] 2018-05-27 21:09:45 5 삭제
    음... 경영철학을 개개인의 삶의 생활방식에 적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조직문화에서는 어느정도 지표의 판단이 될 수 있지만, 개개인은 다릅니다. 개개인이 grit을 수단으로써 사용해서, 난 끈기를 가져야 성공할 수 있어. 라는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것은, 잘못된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확률적으로 사람들 실적이 grit이라는 수치로 판단된다고 해서, 그게 개개인한테 적용된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관련 자료 출처 제공 가능하신가요? 제가 제시한 예시는 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이라 책에서 확인하면 됩니다만, 씁쓸님의 주장의 근거도 찾아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 또한 저 책을 읽지 말라고는 못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어느정도 공감가는, 혹은 설득력있는 주장도 꽤나 실려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유의미한 결론을 내리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거든요. 단지 과신할 정도로 책에 정확한 내용이 적혀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취지에 적은 댓글입니다.
    1957 하버드가 40년간 추적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jpg [새창] 2018-05-27 15:44:11 14 삭제
    추가+) 현재 책에 인용된 논문 몇몇개 읽어보면서 그중에 책에서 평균적으로 성공한 사람(더 높은 대학 진학이였나) 이 grit 이 "higher" 라는 주장을 하길래 봤는데, 평균값이 higher 이긴 하지만, 오차범위 고려했을 경우에는 겹치거나, 거의 차이가 없더라고요. 물론 평균값으로는 higher이기 때문에 책에 그렇게 적었겠지만, 거기 적힌 참고문헌들을 읽어보지 않는 이상, 책만 읽고서는 단순히 "더 높구나. 즉 grit 이 높으면 더 좋은 거구나." 라고 잘못 이해할 수도 있는 책입니다.
    결론은 이 책 매우 뭐 같습니다. 비판하기엔 너무 많은 참고문헌들에(참고문헌 내용도 몇개 빼고 별거 없고 많아보이기 위해 넣은 느낌도 들고요) 과학적 요소가 감미되어 보이는 책이다 보니... 진짜로 일반인이 보고 비판하라기엔 어려운 책이네요.
    결론을 다시 말하자면, 너무 믿지 말고, 참고 정도로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읽지 말라고는 못하겠네요.
    1956 하버드가 40년간 추적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jpg [새창] 2018-05-27 15:32:29 15 삭제
    grit 책 영어로 읽고 있는데.. 중간에
    skill=talent*practice (실력=재능*노력)
    achievement=skill*practice (업적=실력*노력)
    이라는 매우 단순한 (물론 저자도 몇몇 요소는 배제했다고 하지만)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즉 업적은 노력의 ^2에 비례하면서 노력하면 성공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주장인데... (또한 ^2의 형식이므로, 한 곳에 집중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하고요)
    제가 읽어본 바로는 과학을 첨가한 자기계발서란 느낌을 지우기 힘드네요.
    비판할 점이 엄청 많지만 1개만 예로 들어 아무리 단순화 해도 저런 방식의 수식화, 마치 행복을 파는 긍정심리학에서 단순한 곱 연산으로 행복을 정의했던 마틴 셀리그먼의 방식을 그대로 채용한 느낌이 너무 듭니다. 실제로 저자는 마틴 셀리그먼 아래에서 공부했다는 점을 볼 때... 저렇게 단순하게 정의해서 마틴 셀리그먼이 비판을 엄청 받았습니다만, 이 저자도 같은 방식으로 정의하는 걸 보면;;
    결론은 너무 믿지도 마세요. 직접 책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1955 같은 높이에서 굴린 수레(?)는 제동거리가 같다 (물리 질문이에요) [새창] 2018-05-26 14:23:56 0 삭제
    일반물리학이고, 질점의 운동으로 보면 저렇게 풀면 되고요.
    강체라고 가정하면 회전 운동 에너지 포함해서 넣으면 되고요. 구리스에 마찰을 없엔거면 μ 는 줄지만 수레의 회전 운동에너지는 있으니까요.
    물론 위 문제는 질점의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l 을 h로 표현했기도 하고, 높이에 따른 식을 쓸려 한다면 l을 h로 최종 식을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1954 동물실험과 사육장 환경개선의 인본주의적의의는? [새창] 2018-05-25 19:58:13 0 삭제
    두려움을 느끼는데 => 위로 해야 한다.
    왜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을 위로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영혼에 대해서는 그 당시 시대상으로써는 생각해 봄 직하지만, 그 행위가 굳이 위로의 행위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953 동물실험과 사육장 환경개선의 인본주의적의의는? [새창] 2018-05-25 19:54:11 0 삭제
    근데 인본주의가 기반 아니였나요?
    인간이 근본인 사회에서는 당연히 동물, 곤충, 식물 등 자연은 그 다음이겠죠. 자연의 논리니 뭐니 해도, 어느 정도는 존중해도, 결국에 인본주의는 그 자연을 인간을 위한 것으로 보는 시선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당장 푸아그라만 예를 들어도 지방이 풍부한 간을 위해 오리에게 옥수수나 콩을 마구잡이로 퍼부으니.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자연의 논리는 통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오만하다고 도덕적인 면에서 비판할 수 있겠지만, 논리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또한 역으로 "자연" 이라는 표현이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지네요. 현재 콘크리트 주위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자연"안에 속한다고 봐야 할까요? 우리가 쓰는 전자기기, 자동차, 등등이 그 "자연의 논리" 안에 해당될까요? 너무 뭉뚱그려 자연이라 표현하는건 아닌가요?
    1952 동물실험과 사육장 환경개선의 인본주의적의의는? [새창] 2018-05-25 19:23:21 0 삭제
    "계속 뒤로 미루다보면 동물들이 다죽어버리거나 본성을 잃고 인간에 다 길들여져버리면 어떻하나 걱정이 됩니다."
    에 대해서, 인본주의적 입장 (조금 극단적이지만) 에서 그게 무엇이 문제냐, 혹은 모든 동물이 다 죽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반응을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모든 동물이 죽거나, 인간에게 길들여진다는 생각 또한 극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지적했듯, 동물에 대한 지원비가 사람에 대한 지원비보다 많다면, 그것 또한 왜 그래야 하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1951 동물실험과 사육장 환경개선의 인본주의적의의는? [새창] 2018-05-25 19:05:33 0 삭제
    저는 옛날 "제사"가 사냥한 동물을 위해 치러 졌을거라 생각 하는데요.
    인간은 동물을 사냥해 죽이면서 그 동물의 분노를 위로 해주고자 제사와 비슷한 혹은 장례와 비슷한 절차의 의식을 행했을 것입니다.
    에 대해 궁금한게, 종교적,문화적인 이유가 아닌가요? 동물을 기리기 위해 했다는 근거가 있나요? 궁금하네요.
    두려움이 그 상대를 기리게 된다는 이유는 더욱 모르겠네요.
    두려움을 가지는 상대를 죽이면 그 상대를 기리게 된다. 라는 말을 해보면 너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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