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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30 12:21:39 0 삭제
    게시판 찾기 에서 아래쪽에 종교 게시판 있습니다.
    1994 운동할 때 좋은 신발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6-29 18:44:32 0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운동화가 아에 평평하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이상해서;; 그래도 우선 자세도 바꾸고 운동화도 사겠습니다 ㅎㅎ
    1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22:58:24 0 삭제
    헐 이분이 turn off your tv 그 유튜버였나요??? 저번에 전향력 얘기 꺼내니까 바로 욕설하고 차단박던데 ㄷㄷ
    1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22:04:13 2 삭제
    18시간 운동???? 말도 안돼...
    1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22:28:06 1 삭제
    이미 증명 끝난 문제인데...
    P-NP 문제 말하는건가요?
    1990 왜 5는 짝수가 아닌거죠 [새창] 2018-06-25 07:42:45 2 삭제
    댓글들이 ㄷㄷㄷ
    1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7 13:15:56 31 삭제
    전에 쓴 댓글

    i)공기중 피폭이 위험한가?
    http://new.atmc.jp/
    1. 일본 전국 방사능 정보 일람. (시간당 0.1마이크로시버트=연간 0.876밀리시버트) (한국의 경우 평균적으로 시간당 0.1마이크로시버트)
    2. ICRP 권고량 일반인 기준 연간 1 밀리시버트 이하. 방사능 관련 일을 할 시에는 5년안에 100밀리시버트 이하
    3. 현재 피폭량과 위험도에서 선형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피폭량이 100mSv/y 일 경우. 100mSv/y이하일 경우 여러가지 이론이 존재함.
    LNT,ICRP, 등등 여러 견해가 존재하지만, 최대한 위험한 것으로 가정하더라도, 1mSv/y의 경우 위험성은 그렇게 높지 않음
    (+1mSv/y에서 위험할 경우 한국도 위험함)
    첫번째 결론. 일본에서 공기중으로 피폭되어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후쿠시마 근처를 제외하고는 큰 영향이 없음.
    그렇다고 무조건 안심하는 것도 금물. 되도록이면 자신이 일본에서 살 경우 어느 현이 평상시 어느정도 방사선량을 가지는지 정도는 확인할 것.
    ii)토양, 음식이 피폭되는 경우
    이게 가장 큰 문제.
    먹어서 응원하자의 경우, 후쿠시마의 음식, 즉 후쿠시마(와 그 근처)의 토양에서 자란 음식을 일본전체로 옮기자는 것.
    https://namu.wiki/w/%EB%A8%B9%EC%96%B4%EC%84%9C%20%EC%9D%91%EC%9B%90%ED%95%98%EC%9E%90!
    출처가 나무위키라 신뢰성은 떨어지지만, 안정성 논란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생선이나, 농수산물의 경우 방사선 세슘이 함유될 가능성이 있음.
    ICRP 근거로 Bq과 Sv를 환산할 경우 성인 기준 1.3*10^-5(mSv/Bq) 12000Bq짜리 음식 하나 먹으면 1.3*1.2*10^-1mSv, 즉 0.156mSV정도의 영향을 받음. 아까 말했듯이 연간 권고량이 1mSv 임을 감안하면 감성돔 10kg 잘못 먹었다가 연간 권고량을 뛰어넘는 양이 될 수 있음.
    중요한 것은 우리는 1년동안 음식을 먹기 때문에, 잘못해서 후쿠시마, 혹은 그 근처의 음식을 먹으면 위험해질수 있음.
    두번째 결론. 음식 피폭이 큰 문제임. 잘못 먹으면 피폭위험이 큼.(+내부피폭이라 더 위험)
    최종결론.
    1. 공기중으로 피폭되어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은 근거가 빈약, 따라서 일본에서 살거나, 일본여행을 갈때 이를 이유로 가지말라고 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함.
    2. 음식이나 토양문제는 심각함. 알게모르게 후쿠시마산 음식을 먹을 가능성도 존재하고, 또한 이는 내부피폭이라 위험성이 더욱 강함. 특히 음식을 주의해야함.
    //
    댓글들 대부분이 아무 논리 없이 까내리고 있음. 자기 주장을 할거면 확실히 해야하는데 그딴거 없이 누가 위험하다 했더라, 이 영상 봐라 유명한 사람이 나쁘다고 하지 않느냐(반대로 괜찮다고 하는 사람의견은?), 이거 원산지 공개도 안한다(합니다) , 쪽빠리,친일파들이 조작하러 왔냐 등등 뇌피셜에 인신공격에 치우쳐진 자료에....
    1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7 11:04:02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l4gzC6iXn3A
    1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7 10:32:38 14/113 삭제
    Scuderia 님 이러면 안됩니다 여기 오유에요 일본은 무조건 나빠야 해요.
    일본에서 원산지 표기를 안한다고요? 궁금하네요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1986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질문 [새창] 2018-06-17 10:22:49 0 삭제
    죽음 이후에 의미를 부여할 '나'는 없으므로 삶에 의미가 없다.
    맞는 말이지만, 중요한 것은, 의미를 느낄 주체인 '나' 도 없어지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 의미를 느끼는 자신이 사라지면, 의미라는 개념조차 사라집니다. 따라서 죽은 후에 의미가 없다라는 표현은, 의미라는 개념은 있지만 그 의미가 없어진다가 아니라 의미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두개는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의미를 가진다는 것은 죽음 직전까지이겠죠. 죽음 이후에 대한 의미는 죽음 이후에 삶이 있다는 가정이 없는 한 의논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개념 자체가 없는 상황에서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니 불가능한거죠.

    비슷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죽음에 대해 물어보죠. 죽음을 두려워한다. 라는 말은 가능할까요? 가능하죠. 우선 본능적으로 죽음에 직면할 때 두려움을 느끼죠. 하지만 "죽음을 경험한 후에 영원한 무를 경험하는 것이 두렵다." 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아닙니다. 죽은 후에는 경험하는 주체가 없습니다. 주체는 이미 죽었고, 경험도 사라지고 두려움도 사라지고, 다 사라집니다. 진정으로 죽는다란 이런 표현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영원한 무를 경험하는 것이 두렵다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죽음 이후에 의미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가정에서 시작해버리면, 의미가 없어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의미를 결정할 주체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의미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질문할 것은, 죽음 후에는 의미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지는데, 현재 삶에 의미를 가질 수 있느냐? 라고 봅니다. 위 질문과는 다르게, 이 질문은 아마 답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만...
    1985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질문 [새창] 2018-06-16 23:16:27 1 삭제
    만약 소멸이라면 삶은 어떠한 의미도 가질 수 없는데 개인은 왜 살아갈까요.
    왜 의미를 가질 수 없는지요? 확답을 내릴 수 있는지요?
    1984 직화구이를 가급적 먹지 말아야 한다. [새창] 2018-06-16 20:00:24 10 삭제
    직접 찾아봤습니다.
    벤조피렌이 암 유발물질인가?
    -> WHO 기준 1군 발암물질이다.
    직화구이를 하면 벤조피렌을 생성하는가?
    -> 생성한다.
    벤조피렌은 어느정도 규제되고 있는가?
    ->나라마다 다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외국에 경우 미국이나 일본은 기준이나 규격이 설정되어 있지 않고, 저감화를 통해 관리되고 있는 상황. 캐나다 3ppb, 중국 10ppb, EU 2.0ppb 로 관리. 한국은 식용유지의 벤조피렌을 2.0ppb로 관리하고 있다.(참기름의 예로 1kg 에 2.0ug 이하)
    벤조피렌은 얼마나 노출되어야 위험한가?
    -> ??? 자료가 안 찾아지네요.
    한국에서 고기를 다른 나라보다 많이 구워먹어서(삼겹살이나 갈비같은) 실제로 벤조피렌을 다른 나라보다 훨씬 많이 노출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k_4UzgxITLI
    아니다. 유럽의 경우 훈제 요리를 많이 먹고, 공기오염이 심하다 보니 오히려 더 많이 노출된다고 한다.
    +) 담배는 참기름 한통의 벤조피렌 허용치 (500ml라고 하면 대략 1ug) 의 20배, 즉 20ug 에 노출된다.
    직화구이가 벤조피렌을 이유로 위험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 얼마나 노출되어야 위험한지에 대한 지표가 필요하다. 현재로써는, 담배를 피지 않고, 훈제고기 보다는 직화구이가 훨씬 더 좋아보인다.

    여기에 추가 해주실 분 있나요?

    현재 결론으로써는, 벤조피렌이 나쁘다-> 직화구이 먹지 말아야 한다 라는 본문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어느정도 먹어야 위험한지를 명시하고, 그 기준을 직화구이가 뛰어넘는다는 어느정도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이상, 비이성적인 대응에 불과한다고 본다. 오히려 훈제구이를 자제해야 한다는게 더 적절할수도??
    1983 제주도 근황 ㄷㄷ [새창] 2018-06-16 15:38:06 1 삭제
    아니 처음부터 무슬림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편협적인지 모르는지요? 그 편협한 생각과 동일한 방식으로 빵똥님이 말하는겁니다. 일본에서 혐한을 하는 사람들이 한국의 나쁜 부분만 보면서 반응하는건데, 그거랑 다른게 뭐냐는 겁니다.
    이슬람 믿는 사람들은 테러리스트다!는 주장이랑 거의 유사한 주장을 반박할 필요는 없네요. 인도주의자인척이면 이런 지적을 안하죠. 다른 인종, 종교, 성별을 차별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는 걸 지적하는게 비정상적인지..?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라는 가정을 깔고 가는게 정상적인지?
    1982 제주도 근황 ㄷㄷ [새창] 2018-06-16 15:12:33 2/6 삭제
    ngng 님의 무슬림들에 대한 비이성적인 반응도 피차일반인데.. 인간 개개인으로 보는게 아니라 이슬람 종교를 믿는 사람으로 바라보는데 이게 일본이 한국 죠센징 ww 이런 시선으로 한국인 바라보는 거랑 뭐가 다른지? 한국을 조센징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비이성적인 시선이지만 무슬림을 배척하는 태도로 바라보는 시선은 합리적인 시선인가요? 이런 시선이야말로 배척하는 태도 그 자체로 보입니다만...
    1981 도와주세요 단위계산이 헷갈려요 [새창] 2018-06-14 15:08:35 0 삭제
    40V/ms=40kV/s k =10^3 m=10^-3
    밑에는 뭘 표현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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