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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5	저는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부정하는겁니다 [새창]	2019-04-16 08:41:24	0	삭제
		이러실 거면 왜 전 게시물에 양자역학을 믿지 못하고 양자역학의 확률적 기술을 부정한다고, 양자역학 못 믿겠다고 어그로를 끄셨나요. 이 사실을 알고 계신다면 작성자님의 링크만 가더라도 "The uncertainty principle is of course still true," the researchers confirm. "But the uncertainty does not always come from the disturbing influence of the measurement, but from the quantum nature of the particle itself." 확률적 기술은 아직도 사실이라고 쓰여있는데요... 증명 못하는게 과학이냐 라고 했는데 이 증명은 어떻게 받아들이는 건지요...??? 전 게시물과 너무 모순적인 태도 아닌가요?
	2054	저는 양자역학을 믿지못하겠습니다. [새창]	2019-04-14 07:45:38	3	삭제
		1.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했는데, 그 말이 나온 부분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그 부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그 부분에 비판을 가할 만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나요? 아인슈타인 같은 유명인의 말 말고 실질적 증거요. //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 p=h/λ 는 슈뢰딩거 방정식을 유도하는데 쓰이고 아인슈타인은 이는 무시하지 않았고 이와 같이 양자역학 전체를 부정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작성자님이 말하는 양자역학은 어떤 부분을 말하는 건가요? 2. //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아인슈타인의 이런 비판적 스탠스 때문에 확률적 기술이 더 힘을얻고 논리적으로 발전했음 // 이는 과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의 표현에 불과합니다. 과학은 관찰이 우선적으로 되고 그 이후에 어떤 방식의 해석이 옳을까 를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관찰과 맞지 않는 해석을 내놓으면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 뿐인데 이를 모르고 비판적 스탠스가 다른 부분에 더 힘을 싣는다는 것은 과학자들이 비이성적이라고 표현하는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3. 자신이 못 믿는 이유의 과학적인 근거는 어디있나요? 증명할 방법이 없다는 그것은 무엇인가요? 과학적인 방법론은 무엇이고 그것에 어느 부분에 양자역학의 부분이 해당된다 라고 생각하는지요? /// 그 외에도.. 보이지 않는 실체(에너지) 에서 에너지는 그럼 무슨 에너지를 말하는 건가요? 영적 차원이란 무엇인가요? 영적이라는 표현은 매우 비과학적이고 정의되지 않았는데, 영적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적인 근거는 무엇인가요? 사랑을 증명할 수 없다고, 없는 것은 아니니. 는 동일하게 유니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고, 없는 것은 아니니. 로 표현 가능합니다. 위 문장에 이상한 점은 보이지 않나요?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과학은 그래서 언제나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 최소한이 관찰이고요. 그리고 작성자님은 그 관찰과 해석에 대한 비판을 제시해야 과학적 담론이 진행되는데 그 부분이 없다보니 작성자님의 글에 대해 과학적으로 비판할 부분이 없습니다. 과학게시판이고 과학적으로 어떤 학문을 비판하고 계시니 그 부분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2053	황금 낳는 돼지 돌려주기 vs 갖기 만화 [새창]	2019-04-13 08:18:11	1	삭제
		100억을 못 받는다는 경우도 고려해서 킵. 저 사람 말을 신뢰할 수 있는가?
	2052	[팩토리얼] 4!= 24. 그럼 0! 은? [새창]	2019-04-12 21:25:16	0	삭제
		감마 함수 쓰면 Γ(1/2) 같은 값도 당연히 구할 수 있는데, 우리가 쓰는 n!=n(n-1)(n-2)...21 에는 n은 자연수니까 0을 넣을 곳이 없죠. 1에서 끝나는데 0을 집어넣는다 하면 혼란만 유도하니까요. 감마 함수 0! 구할 때도 감마 함수가 Γ(x+1)=(x)Γ(x) 이니까(x는 자연수가 아니고) 자연수인 n(n-1)(n-2)...21 을 포함하고 이를 Γ(n+1)=n! 라 쓰고 x가 자연수가 아니여도 계산을 통해 풀수 있는 것을 통해 확장해서 Γ(1)=0!=1 로 되는 것 아닌가요? 하지만 이 말이 없이 n!=n(n-1)(n-2)...21 만 쓰면 얘는 자연수만 들어갈 수 있고 0! 은 유도할 수 없으므로 정의로 외워야 한다. 로 배웠기 때문에 위에 장문의 댓글을 적었습니다..
	2051	[팩토리얼] 4!= 24. 그럼 0! 은? [새창]	2019-04-12 13:16:36	0	삭제
		0! 을 정의하기 위해서 n!/n = (n-1)! 을 썼고 0! 이 정의가 됬는데 이때 위 n! 의 정의 자체에서 0! 을 넣는 것은 불능이 되니까 위 n! 의 정의로는 0!이 없는 거 아닌가요? 또 (n-1)! 에서 (n-1)(n-2)...21 인데 n-1이 1이하인 경우에는 이 (n-1)(n-2)...21 표현으로는 어떤 표시가 되는지 모르지 않나요? 저는 0!=1은 정의라고 배웠어서..
	2050	[팩토리얼] 4!= 24. 그럼 0! 은? [새창]	2019-04-12 08:10:03	0	삭제
		n! = n(n-1)(n-2)(n-3)....3x2x1 에서 n=0 은 아에 못 넣는건가요? 그럼 0! 정의가 안 되는데 정의가 된다고 가정하면 위에 0을 넣으면 0!=0 이 되는거 아닌가요?
	2049	단진자 주기와 기울어지는 각도와의 관계 [새창]	2019-04-10 18:28:50	0	삭제
		단진자 큰 각도에서 주기 말하는 건가요? 타원적분 해야 하죠. 작성자님이 말하는 직관은 무엇인가요? 작성자님이 생각하기에 물리학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것들을 예를 들어줄 수 있나요?
	2048	기본물리 질문 하나 있습니다.. [새창]	2019-04-02 10:15:07	0	삭제
		그건 넘어가죠 ㅎㅎ
	2047	기본물리 질문 하나 있습니다.. [새창]	2019-04-02 07:47:49	0	삭제
		문제를 제대로 이해했는진 모르겠지만, 앞뒤로 2.5미터 간격에서 드는 사람이 A B 있고 A 는 60kgf 힘 가능 럭비선수 95kgf 힘 B는 따라서 최소 35kgf 이상이라는 소리인거 같은데 그러면 A-----CoM------------B 라는 거고 모멘트 균형이 안 맞으면 굴러 떨어지니까 그렇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CoM 위치를 조절하라는 거 같네요. 그러면 60kgf -----95kgf--------------35kgf 인거 같은데 굳이 A가 60을 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치면 2.5*95/35 인 약 0.921m 에 CoM 이 있으면 안정된다고 볼 수 있을거 같네요. 문제의 조건을 확실하게 해석해야 할 거 같네요.
	2046	고1 수행평가 [새창]	2019-04-02 07:35:59	0	삭제
		건축가에 대해 아는 것이 무엇이 있고 무엇이 알고 싶은가요? 아니면 그냥 발표 하고 싶다던지요.
	2045	도로로와 공리주의 [새창]	2019-04-01 11:38:28	0	삭제
		그 당시 시대 상황에서 천재지변이나 가뭄, 전염병을 생각하면 수많은 사람이 죽는 시대였죠. 이를 한 명이 희생해서 막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겁니다. 개인적으로 문제되는 것이 몇개 있는데요. 우선은 요괴가 약속을 지키는지? 신뢰의 문제인데, 이는 소설적 상황을 고려해 그 말대로 된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 문제는 결국 자발성의 문제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성. 이미 현대 사회에도 목숨을 무릅쓰고 기아, 질병으로 고통받는 나라, 전쟁터에 목숨을 걸고 나가서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이 있죠. 여기서 이들과 다이묘의 자식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저는 자발성이라고 봅니다. 자발성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하는데 귀찮아져서...
	2044	초등학생 수학문제.. [새창]	2019-03-31 19:37:11	1	삭제

	2043	완전한 난수가 있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9-03-28 16:07:20	0	삭제
		관찰 없이 어떤 현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혹은 그 현상에 숨은 변수를 고려하는 것은 과학적이지 않기 때문에 딱히 답해 줄 수 없네요. 법칙을 우리가 정할 때도 관찰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론적 상황(균등한 확률)에서 패턴을 파악하고 분석하려고 하니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론적으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확률들은 모두 다 계산 가능합니다. 단지 그 계산을 하려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확률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죠. 양자 쪽에서는 완전한 확률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아직 배움이 부족해서.
	2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07:20:18	0	삭제
		경사면 방향 힘과 수직항력 그려보세요
	2041	유체역학 적분 도저히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9-03-25 19:07:51	0	삭제
		dt 양변 곱하시고 양변 -1 곱하면 -hAdt/mCp=dT/T-Tm 이고 적분하시면 t 항은 그대로 나오실 테고(t에 영향없는 상수들) 오른쪽도 ln(T-Tm)+C 꼴로 나옵니다. 상수 결정은 초기값 t=0 일 때 Ti 넣으면 성립하게 하는 C 값을 구하시면 되고요 계산하면 C가 아마 -ln(Ti-Tm) 으로 나올 겁니다. ln이니까 묶여서 ln(T-Tm/Ti-Tm) 으로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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