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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껍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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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0 양자 파동이라는데 미심쩍어요 [새창] 2018-05-25 16:46:35 1 삭제
    양자파동이 뭔지, 그것이 공진은 어떻게 일으키는지, 그게 왜 체온 증가 및 기순환, 음이온, 산소이온농도를 높이는지, 기 순환을 어떻게 늘리는지... 그리고 그게 적혀 있는 효과를들을 어떻게 발생시키는지...
    1949 도움! 회사 대리님이 수학문제를.. [새창] 2018-05-24 18:59:37 0 삭제
    액셀은 잘 모르지만, x = (141.1-136)*100/136 으로 하면 x가 퍼센트로 나옵니다.
    1948 저 교양과학만 읽은 초보 우주덕후인데요. [새창] 2018-05-23 18:18:19 0 삭제
    우선 우주가 고립계가 아닌 닫힌계인 이유부터 명확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엔트로피는 무엇인가요? 엔트로피를 유지한다는 것은 dS 가 + - 가 되서 결국에는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소리인가요?
    1947 본삭금) 유체역학 개념 공부하다가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05-23 13:08:56 0 삭제
    전미분 편미분.
    u가 u(x,y,z,t) (만약 저런 변수라 가정하면) u를 x에 대해서 편미분 한 것을 나타내고, 의미는 뭐 나머지 변수를 상수로 뒀을 때 x의 변화량을 나타낸다. 정도겠네요.
    1946 폐기물 종합대책 이후 바뀌는 것 [새창] 2018-05-21 20:26:51 4 삭제
    환경 위해서라면 이정도 불편은 감수!
    1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20:22:48 0 삭제
    Retrieval Practice 맞나요? 한국말론 흠.. 시험 효과? 랑 비슷한거 같네요. 머리속에서 정보를 끄집어 내는 행위와 피드백.
    이라 쓰니 역시 메타 인지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메타 인지를 이용한 훈련방식이 시험 효과라 봐야 하나... 아니면 시험 효과가 메타 인지 능력을 상승시켜 주는건가..
    1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12:15:47 0 삭제
    궁금한게 메타인지를 어떻게 '잘' 한다는 거죠? 어디에 이용하기 위해 메타인지를 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1943 친구와 철학얘기 4시간하다가 나온답입니다 - 인간은 살이유가없다 - [새창] 2018-05-21 07:40:13 0 삭제
    윗분들이 이미 잘 설명했기 때문에..
    질문-응답 형식으로 답을 얻어가고자 하면,
    1. 어떤 믿음에 근거한 결론이거나
    2. 순환론적 논리로 끝나거나
    3. 어느정도 당연하다 받아들일 만한 합의점에 도달하는 겁니다.
    이미 작성자님께서는 질문-응답 형식을 받아들이고 있고, 질문에는 답이 있거나 없다는, 또한 이는 논리적으로 진행한다는 생각을 이미 하고 계십니다. 즉 작성자님께서는 자신의 감각으로 받아들인 정보,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을 하시는데, 자신의 감각이나 이를 통해 만든 정보에 대해서는 이미 받아들인 후에(혹은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질의응답 형식으로 추구하려고 하는 겁니다. 즉 당연하다 할 기준에서 시작해서 회의적으로 접근하는 거죠. 하지만 결론은 이 기준이 없어진 채로 낼려고 하기 때문에, 답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작성자님께서는 1번은 받아들이기 힘드실 것 같고, 2번도 또한 받아들이기 힘드시니, 3번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1942 혐오의 시대가 너무 머리아파요. [새창] 2018-05-20 15:14:09 0 삭제
    비판해야 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흠...
    저는 솔직히 남녀평등에 대한 서로간의 비판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솔직히 현 남녀혐오는 비판도 아니라서. 비판이면 주의깊게 들을 지 몰라도, 대부분 비난에 비논리적인 의견이다보니..
    1941 혐오의 시대가 너무 머리아파요. [새창] 2018-05-20 15:11:52 1 삭제
    공감가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rE3j_RHkqJc
    전에도 올린 영상이지만, 너무나 현상을 잘 설명한 영상이라..
    사람들은 솔직히 서로 대화하지 않아요. 남성혐오? 그들만의 그룹에서 한남충 수준.jpg 갓양남과 한남 실좆 비교. 등등 으로 이야기를 계속해나갑니다.
    여성혐오도 마찬가지. 남성향 사이트에서 쿵쾅쿵쾅이라던지, 페이스북에서 페미 지능 수준.png 등등으로 계속해서 그런 사고방식을 퍼트립니다.

    5분부터
    여기서 영상의 핵심이 나오는데, 이 둘은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공존하는 것이에요. 더 많은 혐오를 서로 만들고, 그 싸움은 더 많은 사람을 불러오죠. 웃긴건 정작 서로 대화는 극히 일부만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은 무엇인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것은 받아들이고 어떤 것은 절대 안된다던지 등등... 이런 대화가 안 일어납니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전으로 더욱 더 심해져요.
    여기서 이를 멈추는 방법은 서로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멈추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 그건 힘들어 보이네요. 영상에도 말했듯이, 사람은 이런 매체에 휩쓸리기 쉽거든요.
    결론은 자신부터 이런 덫에 빠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언제나 그러는 것은 힘들지만, 최대한 회의적으로,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한쪽 의견만 듣지 않는, 즉 여러 의견을 듣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단지 현 상황에서 이걸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게 너무 힘드니...
    1940 인생을 망치는 7가지 습관 [새창] 2018-05-19 13:39:18 3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LO1mTELoj6o
    Misery 를 늘리는 방법.
    이 게시글 자료보다는 좋은 거 같네요. 예를 들어 부정적인 것을 보지마라 가 아니라, 자기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정적인 상황만을 보는 것이 문제이다. 가 더 적절한데, 이 게시글 자료는 그냥 대충 생각해서 만든 느낌.

    중요한 것은 자기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정적인 것에 대해서 분노하고, 화내는 것이 문제이지. 자기가 해결 가능 혹은 도울 수 있는 상황(기아, 가정폭력, 환경 등등) 에 대해서 인생을 망치는 습관이라 말할 수는 없죠.
    1939 백종원 극대노 [새창] 2018-05-19 08:41:25 1 삭제
    ㄴ 머머리
    1938 A형 모여라? [새창] 2018-05-19 08:39:33 0 삭제
    A형인데 건강한 똥을 많이 쌉니다. 물론 "더 취약" 이니 "예외" 처리 되겠지만...
    1937 일상생활 하면서 있었던 불편한 점들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8-05-19 08:38:37 0 삭제
    버스나 지하철이 출근시간만 되면 너무 좁네요.
    1936 (질문)사람끼리 서로 닿을 수 없다?? Feat.문송.. [새창] 2018-05-18 13:34:21 2 삭제
    컵에 구슬을 위까지 담으면 꽉 차나요?
    컵에 모래를 또 부으면 꽉 차나요?
    또 그 컵에 물을 부으면 꽉 차나요?
    우라는 컵에 물이 꽉 차지 않는다. 라는 말을 일상생활에서 쓸까요? 아니면 위와 같이 단순 장난식 표현으로 쓰겠죠?
    마찬가지로 틈에 대해서, 1mm 정도 간격이 있으면 틈이 있나요? 1마이크로 1nm 는요?
    이걸 닿을 수 없다라고 말하면, 자기 몸 구성도 서로 닿을 수 없다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과학적 개념을 가지고 일상적인 용어로 쓰인 닿음이 만들어낸 표현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 물론 틈은 있습니다. 원자끼리 접하지 않아요.
    아직 양자역학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우리 손의 원자가 접근하면, 상대 손에 있는 원자가 영향을 받아 결과적으로 원자 내의 전자의 궤도가 바뀌면서 안정성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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