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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냥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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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냥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익명]자신감없었을때, 약자였을때의 그 긴장감을 잊지못해요. [새창] 2015-04-23 03:42:37 0 삭제
    작성자님이 도와주신 분들은 굉장히 든든하시겠어요.
    정말 약자는 남을 도와주지 못하거든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03:40:36 46 삭제
    못생기게 사는게 남 외모나 까는 인성 더러운 사람이 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전자는 인간간의 차이지만, 후자는 인간도 못된 거라서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03:38:33 4 삭제
    이왕 이렇게 된거 실속 챙기는 타입이 되시는걸 추천합니다.
    동갑이시네요. 전 의도적으로 인간관계 끊어버린 타입이라..
    남들이랑 밥먹으러 나갈 시간에 도서관 가서 여유있게 읽고 싶은 책이나 읽고, 강의 시간표 맞출 필요 없이 듣고 싶은 강의만 듣고 집에 가서 취미생활이나 하다가 푹 잡니다.
    돈도 아끼고 스트레스도 안 받고, 꼭 인간관계가 좁다고 해서 실패하신 건 아니예요.
    졸업할 때 남는 게 인맥일 수도 학점일 수도 있는 건데 그중 하나는 챙겨야겠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03:35:11 0 삭제
    바람 피울 사람은 가둬도 피우고, 안 피울 사람은 이성 사이에 둘러싸여 있어도 안피워요.
    여자친구분이 그럴 만한 분이 아니시라고 생각되신다면 안심하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03:33:25 0 삭제
    오랜만에 해서 충분히 그럴 수도 있는 선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이 감정적일 수 있는 시간이니 의심 푸시고 편히 주무시라고 비공 드릴게요
    161 [익명]다른 20대 분들도 이럴까요? [새창] 2015-04-23 03:31:29 2 삭제
    이 모든게 시간이 해결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내시라고는 못하겠지만,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160 [익명]다른 20대 분들도 이럴까요? [새창] 2015-04-23 03:30:45 11 삭제
    다들 많이 힘들 거예요. 다만 남들에게 숨기다 보니 저 혼자만 힘들어하는 것 같아 보이죠..
    저도 그래요. 미래라는게 존재하는지 확신이 점점 없어집니다
    생각보다 같은 마음인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03:20:02 2 삭제
    웹 드라이브에 옮겨놓고 싹 지우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무리 숨겨도 있는 건 걸리기 마련입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03:30:00 4 삭제
    여기에 제 어머니께서 계시다 해서 와봤습니다(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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