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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펠트로 만든 동물 [새창]	2015-07-01 16:48:27	0	삭제
		제목ㅡ 와 귀여운 동물 캐릭터 펠트 인형인가보다~ 본문ㅡ 이 사진 보고 만든다는건가? 드륵드륵 응....?
	210	[익명]엄마가 자꾸 제물건을 버려요 라는 고민을 올린적이 있어요 [새창]	2015-06-24 05:39:20	4	삭제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살라는 말이 있어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내가 불행하고, 그로 인해 미래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게 아니라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현재를 마음껏 이용하고 즐기는 거예요. 비록 힘든 일이 있었지만 작성자님 너무 행복하고 좋아 보여요. 때로 과거의 힘든 일들이 떠오르거나 다시 위협할 수 있지만, 다시 벗어날 수 있도록 행동하는 용기가 있어 보이셔서 안심이네요. 젊고 자유로운 이 순간을 더는 후회없이 마음껏 즐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9	가장 중요한 연애스킬은 [새창]	2015-06-14 02:56:04	9	삭제
		저는 그래서 많이 웃고 다녀요. 나쁜일이 있어도 빵 웃고 웃으면서 인사하면 대부분 웃으며 화답해주니, 내가 그래도 밝고 사랑스러운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웃는 얼굴이 오히려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계속 웃고 다니니 정말로 다 예뻐보이고 기분이 좋더라고요ㅎㅎ 이 기분좋음을 옮겨다니겠다는 각오로 다닙니다
	208	신의 한수인 미술재료 (워터브러쉬) [새창]	2015-06-10 00:57:44	0	삭제
		한 색 쓰다가 다른 색을 쓰려고 붓을 씻을때는 어떻게 하나요...? 딸깍딸깍딸깍딸깍?
	207	본인의 게으름을 너무 탓하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23:48:54	7	삭제
		1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위로 받으면 저야 좋죠 숨가쁘게 살면서도 마음 편히 쉬지도 못하는 분들 모두 잠시만이라도 다 잊고 숨돌리셨으면 좋겠어요~
	206	본인의 게으름을 너무 탓하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2:06:18	16	삭제
		11 마음이 쉬어야 할 때도 몰아세우는 행동이 쉬지 못하게 하는건 아닐까요? 가끔은 시간을 딱 정해두고 지금부터는 무조건 쉰다 하고 다 잊고 그 순간을 즐기는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힘내세요 그렇게 자책도 많이 하신 분이 그런 일로 나태해지지는 않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달리기를 할 때도 도움닫기가 필요한데, 심호흡 한 번 할 시간 없으면 지쳐 쓰러지기 마련이잖아요. 스스로의 탓이 아니예요. 잘 될거예요 힘내세요
	205	본인의 게으름을 너무 탓하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1:56:30	16	삭제
		1 채찍이 있으면 당근도 필요한 법이잖아요ㅎㅎ 지금까지 못주셨던 만큼 많이많이 주세요
	204	본인의 게으름을 너무 탓하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1:53:47	33	삭제
		1 내 의견이 전부가 아닌 만큼 마찬가지로 다른 누군가의 의견이 전부인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지 내 생각을 바꾸는 것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쉬우니까 내 의견을 포기하는게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이시고 좋아보이는데..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22:25:08	0	삭제
		감사합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05:55:50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동갑이시네요~ 오늘 맛있는것도 사드시고 평소에 탐내던 것도 마음먹고 해봐요~
	201	[익명]평타친 학점이 어느정도일까요..? [새창]	2015-04-23 05:49:00	1	삭제
		딱 나뉘는 평균은 3.0이고, 평타는 쳤네 하는건 보통 3.5정도에 수렴하더라고요 보통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05:25:08	1	삭제
		저도 그래요. 근데 많은 사람들도 그래요...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보다는 뭐 게으름이나 지친거 아닐까요 여담이지만 게으름도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필요한 행동이라네요
	199	[익명]나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5-04-23 05:06:43	0	삭제
		좀 붕 뜨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저는 차근히 앉아서 주변을 돌아봤어요. 주변 사람들만이 아니라, 내가 있는 곳, 환경,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 내가 가진 것, 내가 가지지 못한 것 그리고 이 것들이 나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걸 느꼈어요. 내가 없으면 내가 바라보는 풍경도 없을거고(같은 풍경을 바라봐도 사람들마다 인식은 다르니까요) 내 친구는 나라는 친구가 사라질거고, 내 물건들은 주인이 바뀌거나 없겠죠? 내가 있어서 존재하는 것들과 내가 존재하기에 그 자리에 있는 것들을 생각해본 경험이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되었네요
	198	[익명]이걸 ㅁ라하는 여자는 무슨 의도인거죠? [새창]	2015-04-23 05:03:47	1	삭제
		2살 남친...?은 제가 잘못 본거겠죠 ㅋㅋ 딱 잘라서 말하자면 여자가 찍쩝대는거 맞아요. 나 너한테 관심 좀 있는데? 하고 떠본거같네요 농담은 무슨 택없는 소리를.. 진짜 농담이면 저런식으로 여지 안줍니다
	197	[익명]이성만나려고 이런거 까지 해야할까요 ... [새창]	2015-04-23 05:01:32	0	삭제
		어디서건 인연은 생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일상 생활에서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니시면 또 다른 인연이 보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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