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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냥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2
    방문 : 9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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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냥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우리 냥이가 나 걱정해준 썰 ㅠ [새창] 2014-07-06 01:29:32 116 삭제
    저는 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제가 바닥에 엎어져서 죽은 척 하고 있었거든요
    귀에 대고 냥냥거리는데 계속 무시하고 죽은척하고 숨도 안쉬고 있으니까 팔 안쪽 살을 세게 콱 깨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걔가 그렇게 사람 깨무는거 처음 봤어요 ㅠㅠ 워낙 순둥이였어서..
    그리고 제가 많이 울때는 어깨에 손 얹고 자기가 더 크게 울더라구요 ㅋㅋㅋ 계속 또 우나 안우나 감시하고..
    고양이가 진짜 요물 맞습니다 ㅋㅋ
    104 제곧내가 무슨 뜻이에요? [새창] 2014-06-30 01:30:15 33 삭제
    솔직히 제 ㄱㅊ가 내키는대로 인줄 암...........,
    101 자 2차나눔갑니다 [새창] 2014-06-12 17:29:05 0 삭제
    신청해요~!!
    100 고양이 맡아줬다가 봉변당했네요.. [새창] 2014-06-09 16:08:38 47 삭제
    그분께 분명히 말씀드렸고, 그 일 때문에 서로 사이 서먹한 상태입니다.. 맡은지 셋째날 그분께 전화해서 더이상 맡을 수 없으니 데려가던가 다른 곳에 맡겨달라고 했으나, 제발 부탁한다며 부모님을 최대한 일찍 보내겠다고 하시며 하루하루 미뤘습니다. 처음에는 앞당겨서 데려갈 수 있다고 하시다가 막상 그 날이 오면 부모님이 안가신다 하셨고요.. 그렇다고 고양이를 마음대로 내보낼수도 없고, 저희도 부모님 반대로 첫 고양이를 입양보낸 경험이 있어서 더 모질게 대하지 못했던 탓도 있겠죠.. 저는 학생이라 직장 생활에서 가까이 지내는 동료랑 트러블이 생기는건ㅇ언니에게 큰 피해가 갈 것이라 생각해서 걱정했고요.. 같은 위치기는 하지만 그 분이 언니보다 먼저 들어오시고 경력이 좀 더 있으신 분이라 혹시 불이익이 갈까봐 나서지 못했습니다..
    99 고양이 맡아줬다가 봉변당했네요.. [새창] 2014-06-09 15:31:52 41 삭제
    전부 이야기했죠 .. 그런데 반응이 고양이가 그런거고 이쁜 내새끼가 그런건데 뭐 어떻냐는 식으로 나오니까 더 어이가 없네요. 저희집이 전세집이라, 장판은 저희가 깐거라 상관없는데 문은 새로 페인트칠을 하던가 해야할거같아요..
    98 고양이 맡아줬다가 봉변당했네요.. [새창] 2014-06-09 13:26:31 44 삭제
    이불에 찔끔찔끔이 아니라 아예 실례를 한거였어요ㅜㅜ 다른 바닥같은 곳에는 없었으니 아픈 건 아닐거예요~ 아픈 아이였으면 이해해야죠 당연히..
    97 고양이 맡아줬다가 봉변당했네요.. [새창] 2014-06-09 13:17:05 37 삭제
    다들 위로 감사합니다.. 옆에서 보는 저도 답답한데 직접 듣고 있는 저희 언니는 오죽 서럽겠어요 직장 동로다보니 제가 가서 욕할수도 없고 속만 부글부글 끓네요
    95 아버지가 바람났습니다.. 어떻게하나요.. [새창] 2014-05-08 18:31:54 4 삭제

    조금 보정해봤어요... 더 잘보이시라고... 해결 잘됐으면 좋겠어요
    93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공격적이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30 03:15:36 0 삭제
    샤뫄/ 지금 러블 아이는 방 안에 있고 코숏 아이는 방 밖 주방쪽에 있어요! 문 꼭 닫아두고 분리해뒀습니다
    당장 사람을 공격하고 하다보니 나가지를 못해서 불편함이 많네요 ㅠㅠ 일단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다가와서 애교 떨다가도 갑자기 공격하고 이런 식이니 일단은 다가와도 무시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지금도 밖에서 울고 있네요 ㅠㅠ... 동물농장은 지금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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