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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카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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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예비번호의 역습 [새창] 2012-02-18 23:23:09 0 삭제
    1 음? 분교는 맞아요.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듯.
    아 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냐 후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배님 말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대 미대는 서울이건 조치원이건 일단 필드에 선배들이 많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듯해염.
    저도 점수 높았을 때 들어가서 꿀리는거 하나도 없었는데 필드에 나와보니 좀 느낌ㅋㅋ 선배의 수가 다름 ㅋㅋ
    합격 축하해요~ 열심히 다니세요!!
    144 30Kg 뺀거 인증하고 베오베로 [새창] 2012-02-18 22:52:34 1 삭제
    11 글쓴님 정도로는 요요 안와요. 굶어서 뺀게 요요가 오죠. 저정도는 굶어서 뺀거 아니에요.
    저도 걸어서 뺐는데 방심하면 3~4키로씩 찌긴 하지만 하지만 그때 그대로 6년째 유지하고 있음요. 다만 유산소만 해서 근육이 없을 뿐ㅋㅋ
    143 영웅 - 누가 죄인인가... [새창] 2012-02-18 21:07:38 25 삭제
    개념창작// 저는 초연때 봐서 지금도 똑같을지는 모르겠는데 잘 만든뮤지컬임은 틀림없으나 한국인의 입장에서 이토 미화가 역겹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상대적으로 우리에겐 원수지만, 일본의 입장에선 영웅 이라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극을 만들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객관적이라고 하는건 제작자 측에서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전 상당히 꺼림찍 했습니다. 일본 무대에 올리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나 어찌되었든 민족영웅 안중근 의사를 그린 뮤지컬에서, 침략자인 이토를 인간적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굳이 객관성이 필요한가 하는 점에서 거부감이 듭니다.
    특히 가상 인물인 조선의 궁녀 설화 역할은 대체 왜 만들었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요. 그저 이토미화를 위한 역할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차지하고서라도 볼만한 작품입니다. 흐름도, 미술도, 넘버도 굉장히 좋습니다. 창작뮤지컬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안중근 의사에 대해 민족영웅임을 다시금 인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셔도 후회는 안하실 것 같습니다.
    142 구두굽 6cm 이랑 8cm이랑 차이 많이 나요? [새창] 2012-02-12 00:49:42 0 삭제
    6이 훨 편하긴 해요. 차이가 나긴 하거든요. 근데 굽보다 잘만든 신발은 굽높아도 편하고 싸구려 신발은 낮아도 불편하고 그래요.
    구두는 신어보고 사는게 나을듯해요~
    141 그래픽카드 어떤걸로 바꿔야할까요? [새창] 2012-02-05 15:33:49 0 삭제
    460이 생각보다 비싸네요..20만원 좀 안되는 가격^^;;
    라데온 6770 이나 gtx450은 별로일까요? 10만원 초반대에서 구매하고 싶어서 ㅜㅡ;
    140 여고 담임 선생님의 추태.jpg [새창] 2012-01-31 23:40:20 1 삭제
    자작 아닐 가능성도 커요 제친구도 중딩때 28살 남자선생이 대쉬했었음;;;;;;
    138 [BGM] 인간을 습격하는 표범[혐] [새창] 2012-01-29 21:23:15 0 삭제
    느린 탈것
    137 약속대로 40만원대 게이밍 PC (2012년 2월) [새창] 2012-01-29 20:44:35 0 삭제
    와...40만원인데 저렇게 ㅎㄷㄷㄷ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쪽지기능 절실 ㅠ_ㅠ
    136 나보다 지금 낡은 폰 쓰는 사람이면 반대를 눌러라 [새창] 2012-01-29 13:07:43 0 삭제
    근데 진짜 옛날 기계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쓰는거예요? 전 저거 쓸때도 배터리가 너무 조루가 되서 만빵 충전 해놔도 암것도 안해도 반나절밖에 안가던데...
    135 나보다 지금 낡은 폰 쓰는 사람이면 반대를 눌러라 [새창] 2012-01-29 13:05:33 27 삭제

    고1때부터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9년 쓰던 내 폰ㅋㅋㅋ 친구들이 애니콜 박물관에 기증하라고 했었음...
    134 15금) 친구에게 받은 슴가 그리는법 [새창] 2012-01-24 02:54:28 10 삭제
    미대나왔고, 누드크로키도 해봤고, 현재 캐릭터 모델러라 매일 누드보고 만들고 그리는게 일상인 사람입니다.
    이런 댓글 달면 그림그릴줄도 모르는게, 라고 하실까봐 미리 적었습니다.
    댓글이 많이 달렸길래 무심코 눌러봤는데 그림 보고 기분이 썩 좋진 않았어요. 아마도 제가 여자인 이유가 가장 크겠지요.
    선정성? 없죠. 변태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클릭하는 공간에 올리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는 유익한 자료겠지요. 안그리는 남자들은 신기한 자료일 수 있겠고요.
    하지만 그림을 그리지 않는 여자들은 신기함보다 거부감부터 느낍니다. 그리고 이곳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보다 그리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공간입니다. 그림과 인체 자료에 대한 이해가 전혀 필요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실제로 제가 누드 관련 책을 사서 친구를 만났을 때, 그림과 관련 없는 친구들은 야하다고 불쾌해 합니다. 그림 그리는 사람에겐 그저 자료일 뿐인 사진이, 비전공자 눈에는 야하고 불쾌한 사진이 되는겁니다. 선전성이 전혀 없다 해도 말이죠. 그래서 인체 자료는, 필요한 사람들끼리만 보게 잘 갈무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이냐 외설이냐로 갈리는건 그 목적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자료의 그 목적성에 대한 장소로 오유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자료는 그림쟁이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서로 공유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33 타란튤라 왜 기르냐고? [새창] 2012-01-24 02:10:00 0 삭제
    저도 거미류 진짜 싫어하는데, 고딩때 학원 선생님이 데려와서 한번 만져본 이후에 타란튤라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졌어요.ㅋ(타란튤라 한정이지만..)
    두번째 사진이 털이 보들보들 나름 귀엽네요.ㅋㅋ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6 00:55:24 0 삭제
    이런걸 볼때마다
    나와 내 친구들이 얼마나 쓰레기같이 마시는지를 알게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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