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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을들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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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들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요즘 결게 게시물에서 이상한 기류가... [새창] 2018-07-14 17:48:19 6 삭제
    동의해요... 분쟁을 일으킬 여지가 많은 글들이고... 답을 달아도 글쓴 분이 보지도 못할텐데...혹시 결게 게시물을 많이 늘려주시고 싶은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3 19:02:11 0 삭제
    감사합니다♡
    818 둘째가 생겼어요. [새창] 2018-07-13 18:48:44 2 삭제
    둘째가 그렇게 꿀 떨어지게 예쁘대요~ 축하드려요^^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3 18:47:01 7 삭제
    그런데 옆에 아이들도 있다면 남편 분 맘이 이해가 돼요~ 애들이 사실 다 듣는데 말이죠... 저도 실수로 애기 키우기 힘들다고 말하고 나면 애기 끌어안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꼭 보충(?)을 하거든요. 애기 맘 상할까봐. 두 아이 키우기 힘드시겠지만 아이 앞에서는 조심해 주었으면 하는 게 아빠 맘 아닐까요...엄마도 무심결에 이야기하고 아차! 하셨을 거예요...엄마아빠님들 힘냅시다!
    816 생활비 용돈에 대한 유치한 질문 [새창] 2018-07-10 23:19:05 1 삭제
    결혼 생활 6년이면 아직 애기들 어려서 곧 아동수당 나오실 것 같은데... 그걸 생활비에 보태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한 달 생활비 65만원 맞추려고 해봤는데...3인 가정인데도 진짜 안되더라고요. 20만원이면 적긴 한데 술, 담배 안 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긴 하더라고요...밥이 회사에서 나오시나봐요. 기름값은 생활비 카드로 넣되 가족끼리 놀러갈 때만 쓰시면 어떨까요?
    815 응급실 흔한 일상 [새창] 2018-07-08 00:17:39 17 삭제
    사실 생명이 위급한 거 아니면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진료 받아도 되긴 하죠. 근데 당장 배만 아파도 소화 불량인지 맹장염인지 내가 알 수가 없으니까... 응급실에 생명이 위험하지 않을 때 가면 의료 보험 없이 전액 본인 부담한다거나 진료 방해를 했을 경우 의료 보험료를 올려 받는다거나 해도 좋을텐데요...그 돈은 응급실 인원 늘리거나 하는데 쓰고요.
    814 스압)미술 영재 우림이 5년 후.jpg [새창] 2018-07-07 08:08:14 10 삭제
    솔직히 말이 쉽죠... 평범한 애들 부모님도 애 키우기 힘들어요. 하물며 천재를 키우는 건... 입시처럼 답이라도 나와 있으면 열심히 해보겠지만 답도 찾아가면서 열심히 달려야 하니까요. 모든 부모님이 김연아 엄마처럼은 못 살잖아요. 참... 천재도 역시 국가와 사회를 잘 타고 나야 하나봐요.
    813 14개월 아기 데리고 찜질방...가능한가요? [새창] 2018-07-06 01:07:59 2 삭제
    애기가 힘들어 하면 엄마가 데려가니까 아빠가 애기랑 놀 수 있는 장소랑 없는 장소 분간을 못 하시네요. 최소한 아빠 혼자 키즈 카페에 애기 데리고 가서 두 시간 놀아주고 밥까지 먹이고 오게 되면 놀러가자는 얘기 꺼내자고 하세요. 지금 상황은 운전 면허 갓 딴 사람이 내 차 번갈아서 운전 하면서 땅 끝 마을 놀러가자며 너도 재밌을 거라는 소리 하는 거라고 말씀해주세요.ㅡㅡ
    812 오늘 차량방치로 아이가 세상을 떠난 사건이 있었네요... [새창] 2018-07-06 00:58:53 4 삭제
    비슷한 또래 아이와 놀아주다가 그 뉴스를 보고 순간 아이를 꼭 끌어 안았어요. 자식을 잃은데다 부모와도 복잡한 사이가 된 엄마의 마음...그 어린 게 차 안에서 얼마나 울고 힘들어 했을지.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애기 안 왔다고 전화 한 번만 해줬다면...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5 22:27:33 15 삭제
    육아에 거의 참여 안하시는지... 아직 젖 먹이고 계시면 엄마랑 아기랑 한 몸이에요. 애기도 엄마 젖 먹고, 엄마는 젖 안 먹이면 젖 불어서 딱딱해지고 젖 몸살 오고 아파 죽어요. 휴가 내내 세 시간마다 유축할 수도 없고요. 젖은 안 먹인다 해도 엄마 입장에서는 내 자식 걱정에 예민할 때고... 세 시간 단위로 분유 먹는 신생아를 누가 봐 줘요... 남편 혼자 휴가 다녀오라고만 해도 부인이 엄청 배려해주신건데요. 휴가 때 애기 목욕도 시켜주시면서 목튜브 끼우고 물놀이도 하시고 가슴에 얹고 잠도 주무시면 어떨까요. 아기가 아빠에게 예쁜 모습 많이 보여줄거에요. 휴가는 매년오지만 아이는 매 순간 커요. 다시 못 올 시간을 소중히 하시면 좋겠어요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5 22:13:48 0 삭제
    자식을 낳고 키우는 건 정말 힘든 일이고... 특히 엄마에게는 인생이 모두 변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행복한 이상한 기분이에요. 강아지를 사랑하시고 늙고 병들어도 아껴주실 분이라면 아이를 키우면 정말 가슴 깊이 사랑스러움을 느끼실 건 같아요. 저는 연애할 때도 느낀 적 없는 감정을 자식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여보 미안;;) 신기한 것에 매료된 아이의 눈동자가 너무 예뻐서 반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아이의 입술이 예뻐서 세상 맛난 것을 다 갖다 바치고 싶어요. 봐도봐도 웃음이 나요. 나에게 이런 순수한 사랑과 설레임을 느끼게 해준 아이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809 ???: 아 그러니까 가정주부는 개꿀이라고욧! [새창] 2018-07-04 00:31:20 38 삭제
    IMF를 겪은 세대로... 많은 가장들이 실직하고 전업주부들이 갑자기 일하러 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그 때의 분위기는 실직한 가장에게 가사 노동을 시키는 것은 가장의 권위를 무시하고, 평생 가족을 먹여 살린 공을 저버리고 홀대하는 배신자가 되는 분위기였죠. 오히려 남편 기죽을까봐(?) 도와달라고도 못 하고 눈치보며 일하러 나가고 집안 일 다
    하시던 어머니들도 많았고요. 아직도 드라마에서는 은퇴한 아빠가 혼자 밥 차려 먹는 것을 무척 처량 맞고 불쌍한 일처럼 그려주지 않나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살고 있던 분들이 집안일 한다며 쉬는 남편을 볼 때 논다고 느끼는 건 당연하지 않을지. 남녀분쟁 싫은데 이런 글 좀 슬퍼요. 엄마 생각할 땐 주름진 손 생각에 눈물이 나는데 왜 전업주부는 논다고 그러는지. 본인 어머니가 퍽이나 쉽게 자기를 키웠다고 느끼시나봐요.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1 21:13:08 8 삭제
    기사의 요지는 아들을 잘 키우려면 아빠의 육아 참여도가 높아져야 한다는 것 같은데요. 같은 글을 읽어도 사람마다 이해하는 방식이 다르구나...새삼 놀랍니다.
    807 결게인지 육게인지 애매한데- 어른들 그냥 하시는 말씀이요ㅜㅠ [새창] 2018-06-24 22:26:03 6 삭제
    저는 친정 부모님이 그러셔도 좀 스트레스 받던데~ 그런데 그냥 이뻐하셔서 관심 표현하시는 말이니 그냥 넘겨요^^ 대답하기 곤란한 말은 남편이 언젠가 대답하겠지~ 하고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처음에만 신경쓰이지 하다 보면 그러려니 하시더라고요. 사진은 그냥 되는 데로 올리고 애기 머리를 빗겨주라거나 옷이 안 어울린다거나 덥겠다~ 춥겠다~ 하는 말에는 그냥 무응답 합니다ㅎ 상대방도 사진 보고 답 안하면 성의 없어보이니 추임새 넣었다고 생각하셔요.ㅎㅎ
    806 제가 행복하지가 않아요.. [새창] 2018-06-23 20:19:16 3 삭제
    아기 백일 쯤이면 그냥 감정이 불안정한 것 같아요. 저는 시부모님께서 아기 봐주시면서 남편이랑 데이트 하고 오라고 배려도 해주셨는데... 살찌고 부워서 옷 안 맞는 것도 슬프고 손목, 발목이 아파서 오래 걸을 수가 없어서 출산 후에 몸 망가진 것 같아 웬지 서럽고... 어쨌든 배려 받아도 다 서럽고 속 상했어요. 이 연약한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산후우울증으로 자살 시도 한다는 사람이 이제 이해가 돼.'라고 남편에게 이야기 했는데 (자살 하겠다는 생각은 당연히 아니지만...) 남편이 그런 얘기 남한테는 절대 하지마라고 해서... '같이 아이를 만든 사람에게도 이해 받을 수 없구나. 이 감정은 오직 나만 감내해야 할 일이구나.' 생각이 들어 혼자 펑펑 울었어요. 지금은 너무 괜찮고 아기를 보는 것이 인생 최고의 즐거움이에요. 별다른 스트레스 없는 우울이라면 여자들끼리 수다 떨고 공감도 받고 좀 쉬세요... 경험 없는 사람은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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