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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세움개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2 여러분 이번주 무한도전 진짜 숨겨진 의미! [새창] 2013-04-28 10:27:00 32 삭제
    초밥사주는 이유나 이야기는 이미 많은 소설과 드라마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구요. 마지막보낼때 비싸고 맛있는거 먹이고 그리고 철없이 받아먹는 아이과 씁쓸하게 침삼키는 엄마. 이런장면 한두번본건 아니잖아요. 감정을 고조시키기 위함이지 유재석이뭐 위로다 뭐다 그런건 아닌것같군요..
    그리고 신입사원등장은 저는좀 다르게봤는데요. 여기선 또 이상하게 끼워맞췄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정과장은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고 신입사원은 올라가고 있었지않습니까. 그런거죠. 내려가는 사람이 있으면 올라가는 사람이 있다는거요.
    그리고 장난치지말라고 하는것도 감동을 유발하는 부분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은.. 그런장면역시 많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을꺼라생각합니다. 너무 과장해석한거 같네요.
    유재석이 멀리서본 장면역시 마찬가지로 많은곳에서 나온부분이죠..
    로봇부분은 생각치도 못했지만 놀러와가 트루맨쇼를 보여준부분에 대해선 그럴싸하다고 생각했지만 그이후부분은 보신바와같이 짜집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놀러와를 담긴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보여주고싶은건 한가장의 슬픈퇴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놀러와부분보다는 이러한 현실이 더 중요할테니까요
    1041 여러분 이번주 무한도전 진짜 숨겨진 의미! [새창] 2013-04-28 10:17:57 10/31 삭제
    맨처음 도입부분은 그럴싸했습니다만 밑에부분은 다끼워맞췄군요... 로봇까지는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싶었는데 초밥부턴뭐,, 어느상황에끼워맞춰도 그럴듯할껍니다.
    1040 관중들 단결력 보소ㅋㅋㅋㅋㅋ [새창] 2013-04-25 23:01:31 1/8 삭제
    즐거움을 줬는데 광고좀하면 안되나... 뭘그리 불만들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럼 오유링크광고도 욕먹어야겠네요..
    1039 (19)기상천외한 동물의 성 [새창] 2013-04-21 20:43:40 23 삭제
    해마는 수컷에게 육아낭이 있는데(사람으로말하면 아이를키우는공간인 자궁) 교미를 할때 암컷이 수란관을 수컷의 육아낭에 넣고 산란하면, 동시에 수컷이 사정을 합니다. 산란 후 잠깐 지나면, 수컷의 배가 서서히 불러오고, 2~3주간이 지나면 알에서 새끼들이나오고 수컷은 숨을크게쉬듯이 숨을 밷으면 육아낭에서 새끼들이 수루룩튀어나옵니다. 보통 새끼들은 100~200마리구요.
    1038 수지가 코묻은 돈이라고 표현한 이유 [새창] 2013-04-20 21:28:29 52 삭제
    알지도못하면서 까대는건 오유도 다를바없을것같은데요?
    1037 왜 신곡의 첫 무대를 한국에서 하는지 물었습니다 [새창] 2013-04-13 20:51:24 107 삭제
    당연한게 아니죠. 해외에서 더 환호하는데 굳이 한국에서 공연하는것이 당연한게 아닌거죠. 미국같은 경우 유투브조회수가 우리나라보다도 많고요.
    국가에서 밀어줬나요 한국사람들이 홍보를해줬나요. 군대는 두번보내줬네요.. 유투브로 뜨고 많은사람들이 관심가져다 줬죠. 왜 당연한건지모르겠네요. 한국인이면 한국에서의 활동을 우선시해야하는건가요? 여지껏 빌보드차트는 쳐다보지도못한 작은시장에서요? 한국에서 공연한것은 당연한게 아닌 싸이의 한국에대한 사랑(?)입니다.
    1036 몰랐는데 스위스도 개고기를 먹네요? [새창] 2013-03-31 14:30:31 11 삭제
    역시 콜로세움...진중권교수가 말한바있었죠.
    개고기를 먹지말자는 사람들의 의견이 근거가없다 차라리 육식을 하지말자는 의견이더 일리가 있다고요.
    1035 고딩한테 담배안팔고 입건된 편의점직원. [새창] 2013-03-30 23:56:08 16 삭제
    기사는 정황을 모두말해주는게 아님. 케이스 두개중하나일꺼임
    첫째는 알바가 인성더러운놈이라 괜히 정의감에 불타서 고딩들때린거고
    두번째는 고딩이 찌질이같이생긴게 담배나쳐팔것이지 어디서 충고냐고 개무시하면서 욕설날렸을 경우임
    대게 알바가 짤릴꺼생각도 못하는 멍청이가 아닌이상 두번째케이스가 맞을꺼임.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3 17:21:28 0 삭제
    골반뼈
    1033 죽음에관하여 레전드.jpg [새창] 2013-02-23 14:09:23 16 삭제
    교훈을 위해 한두요소를 뺀게 픽션의 묘미죠.
    전 살인범이 피해자가 되어 신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던 화가 되게 인상깊네요.
    1032 약빨고 만든 해리포터 자막.jpg [새창] 2013-02-18 00:43:38 40 삭제
    덤블도어가 불의잔 설명해주는장면에서 목소리가 우렁차서 인상깊었는데 그목소리에다 쥐포구워먹으면 죽습니다 대입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흔한 열도의 단체줄넘기 [새창] 2013-01-26 17:55:40 104 삭제
    별다른건없어보이는데여..
    1030 오원춘이 살게 될 천안 외국인 교도소(펌) [새창] 2013-01-17 13:44:12 233 삭제
    내가 노숙자라면 두세명이서 뭉처서 은행털겄네 성공하면 부자고 실패해도 서울역에서 사는것보단 나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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