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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5	탄핵 인용 기념 나눔! [새창]	2017-03-10 11:30:03	0	삭제
		로또 번호 알려주세요.
	1284	[말하는대로] 일본군위안부 그 진실에 대해서. (스압주의) [새창]	2017-03-09 16:57:00	3	삭제
		돈푼으로 그분들이 온당히 누렸어야할 그 시절을 돌릴 수 없죠. 가해자는 일본만이 아닌 그 당시 우리들도 같은 가해자일 것입니다. 저는 그분들이 지금도 수요일마다 집회에서 요구하는 사과는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들에게 용서받을 기회를 주고자하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의견이 반영되지않은 가해자가 정한 합의와 그에 응하는 현 정권 역시 함께 사과해야할 것입니다.
	1283	야하고 웃긴 좀비영화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7-03-03 17:43:02	0	삭제
		http://m.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2903 떠오르는 영화가 이거네요.
	1282	(문)다음 시놉시스를 읽고 영화제목을 맞추시오(스포주의) [새창]	2017-03-02 15:20:52	0	삭제
		딱이군에서 빵 터졌 ㅋㅋㅋㅋ
	1281	최근 본 영화들 한 줄 평가.TXT [새창]	2017-03-01 17:43:01	0	삭제
		흐... 해빙 ㅠ 트레일러 보면서 왠지 작년 사냥 꼴 나겠다 싶었는데...
	1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1:09:48	1	삭제
		정말 재밌게 본 영화에요. 상당히 짙고 빵빵터지는 섹드립 개그도 좋았어요 ㅋㅋ - 동생 알레르기는 어쩔 ㅋㅋ 마지막의 오디션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중간에 아버지가 이런 말을 합니다.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은 내가 가진 독특한 아이덴티티다. 이 대사에서 정말 큰 울림을 받았었어요.
	1279	존윅 노스포 후기 [새창]	2017-02-26 21:03:21	0	삭제
		존 윅과의 전투는 좀 아쉬웠지만 아레스 역의 루비 로즈는 캐릭터성과 강한 인상이 매력적이었요. 트리플 엑스 리턴즈에서도 아델 울프로 상당히 스타일리쉬한 총기 액션을 보여줬습니다. - 문제는 10년 전 쯤 스타일이라 촌스러워서 그렇지. 짧은 머리에 핑크색으로 염색하면 자리야 느낌이 날꺼 같은 매력이 맘에 들어요~
	1278	이 사진 무슨 영화인지 질문!!! [새창]	2017-02-26 15:39:36	2	삭제
		초록색으로 염색한 머리 보이시죠? 조커입니다. 짐캐리도 보이는걸 보니 배트맨3 - 포에버군요.
	1277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짤.gif [새창]	2017-02-24 21:59:11	0	삭제
		저거 있으면 너도 할 수 있을거 같지?
	1276	루시드드림 얘기가 없네요 [새창]	2017-02-24 13:42:33	0	삭제
		금주 개봉작에 눈길을 끄는 작품들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선택 순위에서 뒤로 밀리더라구요. 금주 개봉작 중 존윅, 23아이덴티티, 헥소고지, 문라이트만 봐도 네편이라 ㅠ
	1275	[스포?] 23아이덴티티 - 제임스 맥어보이만으로도 값어치는 충분하다. [새창]	2017-02-23 23:14:06	0	삭제
		본문에 적은 것처럼 샤말란 감독에 대한 조예가 깊지 못해 전작과의 비교는 제하겠습니다. 확실히 제임스 맥어보이가 다 만들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 광고를 볼 때부터 맥어보이의 캐스팅은 완벽하다고 생각했어요.
	1274	[스포?] 존 윅 : 리로드 - 액션과 프라이드로 완성하다 [새창]	2017-02-23 23:10:04	0	삭제
		전작은 어떻게 보셨나요? 전작을 재밌게 봐서 선택을 하셨다면, 썩 나쁘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만. 저도 존 윅이 액션의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존 윅의 액션이 가지는 개성, 그 차별화된 것을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또, 개성에 즐거움을 느끼기에 좋은 평가를 내려봅니다.
	1273	(노스포) 재심 후기... [새창]	2017-02-18 22:55:03	0	삭제
		저도 기대를 만족하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고구마에 비해서 사이다가 너무 약한 영화 ㅠㅠㅠㅠㅠㅠ
	1272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봤어요 스포조금? [새창]	2017-02-18 16:23:10	0	삭제
		한 남자가 아픔을 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잘 담아낸 영화였어요. 잔잔하게 표현하지만 그가 짊어진 무게가 제게도 묵직하게 전해졌어요.
	1271	CGV 2017 SVIP 박스를 받았어요 [새창]	2017-02-16 15:30:39	0	삭제
		2015년 기프트 박스는 역대급 똥이었죠. 오히려 2016년에 다이어리 하나 준게 훨씬 나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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