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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루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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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진품명품에 나온 김홍도 그림.jpg [새창]	2021-06-24 15:15:41	2	삭제
		저 "글쎄요." 라고 단호하게 마침표까지 찍어서 써놓는 댓글이 왜케 오그라들지.ㅋㅋㅋㅋㅋ 글쎄는 무슨 글쎄에요 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당시에 사셨던 분일줄 알겠네 ㅋㅋㅋㅋㅋ
	228	초딩 입버릇 극과극.jpg [새창]	2021-05-04 16:40:36	18	삭제
		틀린말 하나 없는 것 같은데 저 윗님 왜케 풀악셀임?ㅋㅋㅋㅋㅋ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6 14:45:11	3	삭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의 요지는, 글쓴님이 진정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 하나도 어려울 게 없으실 것 같네요. 그냥 다 받아주세요. 질문이건 농담이건 받아주고 넘기지 않을 이유 없잖아요? 하지만 아직 감정이 남았다면 어서 마저 내려놓으시길.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6 14:43:38	3	삭제
		글쓴님에게 아주 냉정하게 말씀 드리면, 이미 지난 글부터 이번 글까지 두 글만 본다면, 글쓴님은 아직도 마음이 있어 보이네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조언이라고 할 것도 없어요. 그냥 그 상대방은 그렇게 어장 만드는 게 습관이 된 사람인건데, 그 행동에 왜 신경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글쓴님이 그 사람에게 정뚝떨인 상황이 확실하다면 단체 활동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남은 마음도 정도 다 떼세요 얼른. 그리고 그냥 단체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거리두며 사시면 되는거죠.
	225	각자 어디서 자주 생활하는지 얘기해봐요 (가상ver) [새창]	2020-02-10 11:18:31	0	삭제
		아이고 헌터님 반갑습니다
	224	[일본]조카딸이 시집갔어.txt [새창]	2019-12-26 13:34:46	0	삭제
		2012년에 개봉한 버니드롭 이라는 일본영화!
	223	(2탄) 전주 여행을 오신다면 꼭 가 봐야 할 곳 (먹는 곳) [새창]	2019-08-23 21:01:34	3	삭제
		저번 베오베글에도 쓰고 싶었는데 깜박하여 여기다 남기는! 전주 20년 살면서 가장 제 입에 맛있었던 순대국밥은, 효자동에 있는 동원순대! 가게 확장하고 맛의 깊이가 조금 덜해진 느낌도 있지만, 다대기 풀어 한껏 끓여낸 피순대국밥, 그 안에 함께하는 야들야들한 내장의 순대국밥은 여전히 맛이 좋습니당ㅋㅋ
	222	전주 여행을 오신다면 꼭 가 봐야 할 곳과 걸러야 할 곳 (먹는 곳) [새창]	2019-08-23 10:37:07	0	삭제
		전주 토박이로 살아가고 있는 제가 볼때 이 글은 찐현지인이 남긴 글임이 확실합니다
	221	딸에게 공부하란 말을 하지 않는 엄마 [새창]	2019-06-14 14:25:27	18	삭제
		저도 부모님이 성적가지고 단 한번도 잔소리 안하셨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뛰어나게 잘 한건 아녔지만, 어렸을 때 부터 교과공부에 매달릴 시간에 운동이건 취미건 뭐든 하나 더 배워 놓는 것이 좋다고 하셨죠. 물론 동생도 마찬가지였고, 그림을 그리던 동생은 결국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공부를 시작, 지금은 공무원이 되었네요. 고등학교에 다닐 때였나, 어느날 물어봤어요, 왜 우리에게 공부하라 닥달하지 않냐고. 교사이신 아버지는 딱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내가 아이들을 가르쳐보니, 진짜 공부로 먹고 사는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공부하더라. 고로 너희들은 하고 싶은 게 뭔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참 좋은 스승이자 아버지셨어요. 여전히 그러시지만. 가정이 부유하냐고 물으신다면,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나름 빚없이 알맞게 살아온 집안 정도는 된다고 할 수 있어요. 아버지 외벌이에 어머니 전업주부셨어요. 어머니의 가계운영의 수완이 워낙 좋으셔서 아버지 외벌이로도 가계가 흔들린 일은 없었네요. 물론 돌이켜보면, 사교육비에 투자하신 적이 없으니 그것도 그럴 수 있겠다 싶긴합니다. 여튼, 저도 이글에 나온 딸 처럼 자라왔고, 지금 현재, 거창한 직장은 아니지만 나름 월급 제때 잘 나오는 직장에서 경력도 오래 되어가고 있는 소시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유년기에 공부에 매진할 시간 대신, 열심히 놀고 열심히 배워둔 여러 경험들 덕에 훌륭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곧 결혼까지 앞두고 있네요. 저는 이런 부모님의 교육방식이 굉장한 인내가 필요한 교육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부모가 모든 것을 함께하는 것과 같은 실천적 행동방식도 앞서야 가능한 교육방식입니다. 그래도 저는 우리 부모님과 같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220	유튜브 골목상권에 진출한 거대 프렌차이즈 [새창]	2019-06-11 17:30:51	0	삭제
		현재시간 기준 12만 돌파 ㅋㅋㅋㅋ
	219	스포스포ㅡ 캡아에 대해 짧은 말 [새창]	2019-04-30 13:30:29	4	삭제
		있었어요 ㅋㅋㅋ
	218	(강스포) 어벤져스 얘네 개민폐갑 아닌가요??? [새창]	2019-04-30 13:27:24	2	삭제
		아메리카 엉덩이가 스톤들 반납하러 갈때 오함마 들고 감미당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15:18:58	7	삭제
		제목부터 수정하셔야할듯...
	216	문세윤 : (?어리둥절) [새창]	2019-03-06 17:09:43	23	삭제
		전 요즘 이 예능이 제일 재밌는 것 같음ㅋㅋㅋㅋ 키의 천재 플레이와 나래팍의 신들린 음식 맞추기, 혜리의 미친 예쁨, 동엽신의 뻔뻔함, 김매미의 뜬금포, 뚱유니의 여전한 개그감까지 ㅋㅋㅋ 허언소리까지 들어가며 헐렁한 모습 보여주던 한해가 없어서 아쉽긴 함 ㅠㅠ
	215	제목빼고 다 아는 강민경 [새창]	2019-03-06 15:55:37	17	삭제
		본방봤는데 진짜 껍던씸 듣고 배찢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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