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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아무리 종편이라지만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새창]	2013-07-16 19:28:29	0	삭제
		우웩~~~~~~~~~~~~~~~~~~~~~~~~~~~~~~~~~~~~~~~~~~~~~~~~~~~~~~~~~~~~~~~~~~~~~~~~~~~~~~~~~~~~~~~~~~~~~~~~~~~~~~~~~~~~~~~~~~~~~~~~~~~똥꾸처빨고 있는 연놈들을 잊지맙시다
	436	만찬 끝내느라 5시간만에 노량진 상수도 사고현장으로 [새창]	2013-07-16 16:36:41	0	삭제
		그네는 언제 도착!?!? 거긴 대한민국 아님????
	435	<m>혹시 새누리당이 지금 맘놓고 저리 행동하는 이유가? [새창]	2013-07-16 16:34:22	0	삭제
		지금도 꾸준이 활동중입니다
	434	전두환 수색은 쑙니다. 쇼. 쑈. 쑈쑈. [새창]	2013-07-16 16:28:12	0	삭제
		압수수색하기전에 이미 양해구하고 허락다 받고 했을텐데 그리고 그동안 관련자료 다 치웠을거고 너무 안나옴 의심받을테니 쓰레기 몇개는 남겨뒀겠죠.. 아 그리고 전대갈 숨은 재산 다 털려도 걱정 없습니다. 그네야언냐가 받은 6억에 시세환산해서 이자까지다 쳐서 대갈에게 돌려줄거거든요...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16:16:03	0	삭제
		니자신을알라 저것도 시한부네
	432	오유는 폐쇄되어야 하는게 맞다. 적어도 그들 입장에서는. [새창]	2013-07-16 16:08:04	0	삭제
		오유가 살아남고 오유의 진정한 힘은 상식과 정의속에서만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31	오유는 폐쇄되어야 하는게 맞다. 적어도 그들 입장에서는. [새창]	2013-07-16 16:08:04	1	삭제
		오유가 살아남고 오유의 진정한 힘은 상식과 정의속에서만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30	오유는 폐쇄되어야 하는게 맞다. 적어도 그들 입장에서는. [새창]	2013-07-16 16:02:27	0	삭제
		반대합니다. 내용은 긍정적으로 볼만하지만 반말과 욕설때문에 반대 드렸습니다. 우리가 일베랑 다른 이유는 상식적인선에서 움직이기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 쓰면 일베랑 달라질게 없습니다. 누군가 저 반말과 욕설을 가지고 가서 일베나 오유나의 자료로 쓰면 어쩌실건가요? 아무리 좋은 의견도 상식과 예의속에서 내놔야죠.
	429	오유는 폐쇄되어야 하는게 맞다. 적어도 그들 입장에서는. [새창]	2013-07-16 16:02:27	1	삭제
		반대합니다. 내용은 긍정적으로 볼만하지만 반말과 욕설때문에 반대 드렸습니다. 우리가 일베랑 다른 이유는 상식적인선에서 움직이기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 쓰면 일베랑 달라질게 없습니다. 누군가 저 반말과 욕설을 가지고 가서 일베나 오유나의 자료로 쓰면 어쩌실건가요? 아무리 좋은 의견도 상식과 예의속에서 내놔야죠.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15:26:58	0	삭제
		박그네는 언제 왔음?시장보다 높은 대통령은 안감?꺼져라 미친개종자새끼야.. 어지간하면 욕안할라는데 이런 개종자에겐 좀 해야겠다...
	427	박영선 "새누리 의원의 경찰간부 귀싸대기 사건에..." [새창]	2013-07-16 15:22:58	0	삭제
		내가 때렸으면 ㅅㅂ 콩밥 먹겠지... 소고기도 줄라나...
	426	박영선 "새누리 의원의 경찰간부 귀싸대기 사건에..." [새창]	2013-07-16 15:22:58	0	삭제
		내가 때렸으면 ㅅㅂ 콩밥 먹겠지... 소고기도 줄라나...
	425	(급)콘크리트층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한 두가지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3-07-16 01:45:49	0	삭제
		그리고 자료에 대해서 머라고 하시면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서는 양쪽을 다 보고 판단을 하는것이 덜 오류를 범하지 않겠느냐라고 하시면서 아버님정도의 소신을 가지신 분이라면 양쪽의 자료들을 다 보시고나면 훨씬더 객관적으로 잘 판단하실거 같다고 믿는다고 말씀드리세요. 그러면서 처음에 어떤 자료를 잃고 반박을 하시던 욕을 하시던 네 그렇게 판단하시는군요. 전 아버님 믿습니다 라고만 하세요... 그러면서 시간지나가다보면 아버님 변하실 확율이 높아집니다. 일단 자료를 접하셨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다른분들과의 대화속에서도 느끼실 부분도 있도 자식의 믿음에 책임감도 더 느끼게 되면서 서서이 혹시나 내가 잘못생각한 부분은 없는지 돌아보시게 될겁니다. 이생각이 들때가 아버님이 변하기 시작하는 첫걸음입니다. 그저 열심이 본인 시사공부 하시면서 아버님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자료 말없이 옆에만 두세요 보시던 안보시던... 그게 전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기는 답을 몰라서 하는 회피일뿐입니다.
	424	(급)콘크리트층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한 두가지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3-07-16 01:36:18	0	삭제
		제가 해 드릴수 있는 말은 자료들을 a4용지 1장정도씩만 해서 아버지 앉아 계신자리에 슬쩍 드리고 빠지세요. 한번에 아버님 생각을 바꿀려고 하지 마시고,장기적으로 계획하셔서 꾸준이 자료들을 보여 드리세요. 그러다가 아버님이 어떤 자료에 대해서 물어오면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은 최대한 적게 보이시고 사회저명인사나 외국의.객괸적인 자료들을 전하는듯한 느낌으로만 계속 가시다 보면 아버님의 시각도 조금씩 방향 전환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할 자료는 박그네 국회의원 시절에 국회 출석에 대한 자료와 국회의원 동안 국민들 위해서 입법한 자료들 찾아보시면 박그네에 대한 정치인으로써의 자질및 도덕성 부분에 타격을 줄수 있을겁니다. 거기에 보면 국회에 거의 결석하고 4차례의 국회의원활동기간동안 입법한거 손가락에 꼽을만큼 적습니다. 거의 일 안했다는 말이죠..
	423	불법이란 말로 집회나 시위의 정당성에 욕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새창]	2013-07-15 23:51:07	0	삭제
		우리 주위엔 눈막히고 귀막혔지만 같이 어깨를 맞대고 가야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바른주장이라 해도 눈가리우고 귀막혀 버린 그들이 못 받아들인다면 힘없이 죽어가는 메아리일뿐입니다. 전체를 보는 틀속에서 할수 있는것을 하는 현명한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면 옆에 손을 잡고 같이 뛰는 이가 신발이 벗겨져서 발에 피를 흘리는것도 못보고 잡아 끌기만 하면 옆에 동료는 얼마 가지못해 주저 앉고 말것입니다. 앞을 보고 가되 같이 손잡고 달리는 동료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동료의 속도에 맞추어 여유를 가지고 갈때 목적지까지 갈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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