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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팝버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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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버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2달 뒤에 자전거 여행 가보고 싶은데.. [새창] 2012-06-25 19:01:07 0 삭제
    천호동이시면 영동은 팔당 지나 속초 찍고 해안 따라가거나, 팔당 지나 사대강 자전거도로 타고 가시면 되구요
    대전까지만 가실거면 말씀하신대로 수지까지 자전거도로 따라 가다 수원/오산쪽 국도 타고 쭉쭉 내려가면 돼요.

    혼자서 초행길 갈때는 자전거용 쥐피에스보다는 탑튜브백에 만암페어쯤 되는 배터리팩 달고 네이버 자전거 길찾기 쓰는게 편해요.
    아이폰4 기준 만 천 암페어로 10시간 이상 지속 사용 가능합니다.

    대전이 목표시라면 천안 초입까지는 매우 쉽고 막판에 연기군->대전까지는 계속 자잘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니 감안하고 일정 짜세요 :)
    64 자출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2-06-19 11:36:31 0 삭제
    도봉에서 가산까지는 주욱 자전거도로로 이어져있으니 크게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드로 전향하고 훈련좀 하시면 심박수 40% 유지해도 1시간 반에서 2시간정도 걸리실거예요
    아는분중에 가평에서 방배까지 출퇴근하시는분도 있답니다 ㅎㅎ
    63 자게님들 자전거 전국일주 문의 드려요~!!!! [새창] 2012-06-19 00:30:01 0 삭제
    업다운이 잦은 코스나 초장거리가 아니라면 타이어 폭이나 차체 무게가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바퀴 크기와 주행 스탠스에서 오는 차이는 제법 크니 700C급의 하이브리드나 로드를 구매하시는게 나을거예요.
    다만 로드 스탠스에 익숙치 않으시다면 어느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니 유념하시구요.

    그리고 타이어가 얇다고 해서 펑크가 엄청 잘나고 그런건 절대 아녜요 ^^;
    폭이 두꺼울수록 스네이크가 덜나긴 하지만 그만큼 못같은거 밟을 확률도 커지니까요.
    1.2짜리 로드 타도 운 좋으면 몇천키로 타는동안 펑크 한번도 안나기도 하고,
    3.0짜리 엠티비 타도 운 나쁘면 나갈때마다 뭐 밟아서 구멍내오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얼마나 타실지는 모르겠지만 해안가 따라 하루 5-100키로쯤 달린다면 10만원대의 생활용 엠티비로도 충분해요 :)
    1회성의 여행만이 목적이라면 알톤이나 삼천리의 저가형 자전거 사서 대충 타거나
    중고시장에서 100만원선의 투어링 바이크를 구매하시고,
    다녀와서 되파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62 새누리당 뽑았다고 욕들하시는데... [새창] 2012-04-19 03:12:50 1 삭제
    반정권 기조를 주도한게 지금의 친노민통을 만든 나꼼수고
    좌우에 대한 아무 이해 없이 그저 나꼼수 따라 본인이 진보라 말하고다니는 아이들이 아주 많아서 어쩔 수 없어요
    그 치들의 최고 가치는 정권탈환이고, 가장 쉽고 빨라보이는 길이 민주계의 집권이니까요.
    허나 이런 현상도 사회 발전의 거대한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그 식견이 옳던 그르던 분명 정치/사회에 대한 관심은 늘고 있으니까요.
    너무 열내지 마시고 본인의 신념을 곧고 올바르게 닦아나가시길 바랍니다 :)

    61 왜 안철수 교수의 출마여부를 닥달하는지 정리해주마. [새창] 2012-04-18 22:21:54 0 삭제
    반말 찍찍 던져가며 건방지게 가르치려드는게 쫌 웃깁니다.

    안교수는 어느쪽으로 보든 처음부터 반 새누리적 인사예요.
    조중동이랑 새누리당이 아무리 멍청해보여도
    적인게 분명한 사람한테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이유로 입장표명을 종용할만큼 판단이 흐리진 않아요.

    그럼에도 수구언론이 안철수를 줄곧 도마에 올리는 이유는
    문재인 견제와 야권 결집 방해의 목적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정권심판 기조를 진보로 착각하는 사람들은 '안철수 문재인 둘다 우리편! 진보 만세!!' 라 외치고 있습니다만
    사실 둘의 정치사상이 합치를 이루지는 못하고 있거든요.

    유일하게 일치하는 이해가 반 수구 정서이고 이를 기반으로 단일화 하는게 예정된 수순인데
    문재인에 이어 안철수까지 출마가 확실시 된다면 둘의 대립구도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되면 파고들 틈이 적어도 몇개는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60 왜 안철수 교수의 출마여부를 닥달하는지 정리해주마. [새창] 2012-04-18 22:21:54 11 삭제
    반말 찍찍 던져가며 건방지게 가르치려드는게 쫌 웃깁니다.

    안교수는 어느쪽으로 보든 처음부터 반 새누리적 인사예요.
    조중동이랑 새누리당이 아무리 멍청해보여도
    적인게 분명한 사람한테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이유로 입장표명을 종용할만큼 판단이 흐리진 않아요.

    그럼에도 수구언론이 안철수를 줄곧 도마에 올리는 이유는
    문재인 견제와 야권 결집 방해의 목적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정권심판 기조를 진보로 착각하는 사람들은 '안철수 문재인 둘다 우리편! 진보 만세!!' 라 외치고 있습니다만
    사실 둘의 정치사상이 합치를 이루지는 못하고 있거든요.

    유일하게 일치하는 이해가 반 수구 정서이고 이를 기반으로 단일화 하는게 예정된 수순인데
    문재인에 이어 안철수까지 출마가 확실시 된다면 둘의 대립구도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되면 파고들 틈이 적어도 몇개는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6 03:37:58 0 삭제
    나경원이 연회비 1억원의 피부과를 다녔다는 '사실'이 범법은 아니지만
    본인이 표방하던 서민중심의 정치와 위배되는 행동이 아닌지에 대한 논란과

    김용민이 과거 했던 격한 표현이나, 현재까지도 일삼고 있는 성적 발언은
    공인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나 인격수준에 미달되는 행동이 아닌지에 대한 논란.

    두가지가 얼추 비슷한 수준의 마타도어라 생각합니다.
    둘다 무슨 도덕성에 크게 위배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저런거 깔 시간에 정책검증이나 제대로 하는게 훨씬 생산적일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본문에 일부 동의하는 부분이 있고
    마초적이고 공격적인 그 치들을 별로 안좋아하긴 합니다만,
    heavysnow 은 묻고싶은건가요 까고싶은건가요?
    본문에 제대로된 질문이 하나도 없네요
    58 님들은 왜 사세요? [새창] 2012-03-21 15:36:13 0 삭제
    글쓴이가 말하는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가 어떤 사람이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아요.
    스스로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할 수 있고, 해야할게 자연스럽게 보일거예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7 23:26:34 1 삭제
    주욱 지켜보기만 했는데 다른건 몰라도 아마 입금액은 저기 보이는 26만원이 전부일 가능성이 커요.
    요 사건 관련글 엄청 노출 많이됐고 저 통장 내역도 지난번에 올라온거랑 같은데
    다른 입금자를 자처하는사람이 한명도 없었잖아요 ㅎㅎ
    있는데 제가 못본건가요?
    뭐 다소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고소하신분이 추정하신 800만원 이상은 대체 어떻게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그치만 이 글로 증명되는건 주변에 교통사고로 추정될만한 사고를 당한 사람이있다 정도밖에 안돼요.
    중요한건 스턴왕님이 순수하게 어려운 동생 도와주려 모금했고 지원받은 돈을 전부 동생한테 줬다는걸 증명하는건데
    사실 상황이 이지경까지 왔으니 그걸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아무도 안믿을거거든요.
    이런 상황을 야기한건 계속 거짓말을 반복해온 스턴왕님이예요.
    심지어 아직도 거짓말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모순이 몇가지 있어요
    예를들면 친동생같은 동생의 사고일을 2달전인지 반년전인지 확실히 기억 못했다는건
    그 동생이 생각보다 가깝지 않은 사이이거나 사고일을 의도적으로 속였다고밖에 볼 수 없죠.

    뭐 여튼 이번일은 좋게 끝나지 않을거예요.
    기소가 되더라도 벌금이든 징역이든 형을 받진 않을거라 봅니다만 골치꽤나 썩으시겠죠
    마녀사냥 당했다, 똥밟았다 생각하지 않고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7 23:26:34 4/5 삭제
    주욱 지켜보기만 했는데 다른건 몰라도 아마 입금액은 저기 보이는 26만원이 전부일 가능성이 커요.
    요 사건 관련글 엄청 노출 많이됐고 저 통장 내역도 지난번에 올라온거랑 같은데
    다른 입금자를 자처하는사람이 한명도 없었잖아요 ㅎㅎ
    있는데 제가 못본건가요?
    뭐 다소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고소하신분이 추정하신 800만원 이상은 대체 어떻게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그치만 이 글로 증명되는건 주변에 교통사고로 추정될만한 사고를 당한 사람이있다 정도밖에 안돼요.
    중요한건 스턴왕님이 순수하게 어려운 동생 도와주려 모금했고 지원받은 돈을 전부 동생한테 줬다는걸 증명하는건데
    사실 상황이 이지경까지 왔으니 그걸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아무도 안믿을거거든요.
    이런 상황을 야기한건 계속 거짓말을 반복해온 스턴왕님이예요.
    심지어 아직도 거짓말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모순이 몇가지 있어요
    예를들면 친동생같은 동생의 사고일을 2달전인지 반년전인지 확실히 기억 못했다는건
    그 동생이 생각보다 가깝지 않은 사이이거나 사고일을 의도적으로 속였다고밖에 볼 수 없죠.

    뭐 여튼 이번일은 좋게 끝나지 않을거예요.
    기소가 되더라도 벌금이든 징역이든 형을 받진 않을거라 봅니다만 골치꽤나 썩으시겠죠
    마녀사냥 당했다, 똥밟았다 생각하지 않고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55 두명이서 다 해먹기 [새창] 2012-03-07 22:19:54 0 삭제
    아 악기는 슬라이드휘슬
    54 두명이서 다 해먹기 [새창] 2012-03-07 22:19:54 5 삭제
    아 악기는 슬라이드휘슬
    53 두명이서 다 해먹기 [새창] 2012-03-07 22:19:04 0 삭제
    으악 My Favorite Things도 들어보세요 ㅠㅠㅠㅠㅠ
    52 두명이서 다 해먹기 [새창] 2012-03-07 22:19:04 0 삭제
    으악 My Favorite Things도 들어보세요 ㅠㅠㅠㅠㅠ
    51 병신MC야 도심속 양봉은 세계적인데? [새창] 2012-02-13 18:30:47 1 삭제
    우와..시민단체 대표들 앉혀놓고 서울시청에 양봉장 만들겠다고 한 말을
    서울시장이 양봉한다는걸로 받아들이고 싸우고있는 저능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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