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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비양심 사장 엿먹이는 법.. 사이다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꼭이요 ㅠ [새창]	2018-05-03 07:07:34	2	삭제
		아하.. 그것도 신고대상이 되는군요~ 오늘이 14일째라 고용청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전화할때 그것도 같이 말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2	비양심 사장 엿먹이는 법.. 사이다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꼭이요 ㅠ [새창]	2018-05-03 07:06:35	1	삭제
		주위에선 걱정하지 말라고 해도 경찰서에서 연락이 온다는 거 자체가 심적으로 부담이고 스트레스네요.. 길어지게 되면 정신상담이라도 받을까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81	비양심 사장 엿먹이는 법.. 사이다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꼭이요 ㅠ [새창]	2018-05-02 12:22:01	3	삭제
		감사합니다. 기록이 중요하다는 말이 정말 와 닿네요. 출퇴근은 사장과 메신저 대화내용을 캡처한 것이 있어서 증명이 될 것 같은데 연봉 부분은 사규라고 돼있어서 증빙하기 힘들것 같긴하네요. 이직 전 연봉은 생각 못했는데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큰 도움이 되었어요 ㅠ
	80	비양심 사장 엿먹이는 법.. 사이다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꼭이요 ㅠ [새창]	2018-05-02 10:27:31	6	삭제
		참고로 사장이 돈이 없어서 저러는 건 절대 아님. 개인적인 월수입이 2억 가까이 된다고 본인이 말함.
	79	우리동네 역대급 동네피자 [새창]	2016-04-04 12:41:46	1	삭제
		화곡살던 사람인데 피엔x이 피자맞죠? 치즈를 정말 듬뿍올려주고 친절하셨는데.. 지금은 제가 멀리 이사를 와버려서 ㅠㅠ
	78	순딩이 두마리 [새창]	2016-03-01 20:02:20	3	삭제
		그런걸수도 있는뎅 냥이가 멍뭉이 턱에 머리 디밀고 비비더라구요 ㅎㅎ 멍뭉이는 가만히 있고.. 그렇게 예의부터 차리고 밥먹는 냥님이었습니당
	77	순딩이 두마리 [새창]	2016-03-01 14:33:16	9	삭제
		두마리 다 너무 순하고 착해서 이뻐요!
	76	순딩이 두마리 [새창]	2016-03-01 14:29:48	13	삭제
		멍뭉이밥 먹는 냥냥이
	75	순딩이 두마리 [새창]	2016-03-01 14:29:05	8	삭제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멍뭉이랑 냥이
	74	순딩이 두마리 [새창]	2016-03-01 14:28:02	4	삭제

	73	순딩이 두마리 [새창]	2016-03-01 14:27:27	3	삭제

	72	순딩이 두마리 [새창]	2016-03-01 14:26:56	4	삭제
		손만 닿으면 골골송부터 부르는 냥이
	71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8:01:03	19	삭제
		개소리를 길게도 쓰셨네요.
	70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7:58:05	2	삭제
		댓글 남기려고 로그인했어요. 얼마나 이상한 사람인지를 쓰셨고.. 보다보니 제3자인 제가 육두문자가 나오려는데.. 막상 작성자님은 이혼하긴 싫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님이 그 굴레를 벗어날 용기가 없는 걸 자꾸만 아이들 걱정으로 포장하고 계신건 아닌지.. 라고 생각도 들어요.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듯이 님이 우선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어요. 왜 님을 희생해서 없는 행복을 만들어 내려고 하시나요? 부모님 두분 다 계셨다고 해서 결핍이나 트라우마가 없진 않아요. 전 아직도 어릴때 엄마가 언니와 저를 차별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 나고 그러는데요. 님처럼 현명하고 참을성 있는 분이면 충분히 아이들 잘 케어할 수 있을거예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본 적이 있는데 자존감이 바닥일 때는 그 힘든 상황을 빠져나올 용기조차도 안 생깁니다. 상황에서 떨어져 나와 한발 물러서서 보면 조금은 객관적으로 상황이 보이실거예요. 글에서도 자꾸 허허. 하시는게.. 저는 답답해 보일 지경이예요. 정말 순둥순둥하신 분인 것 같은데 그런 사람에게 착취당하지 마세요.
	69	감자탕을 만들어봅시다 (오래걸리는 실시간) [새창]	2016-01-06 10:40:07	0	삭제
		오.. 보고있습니당..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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