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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유태인은 자궁암에 안 걸린다는 말 [새창]	2012-01-16 18:00:32	0	삭제
		그럼 자연포경은 어케 해야하는건가.ㅠ.ㅠ
	275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새창]	2012-01-16 17:55:09	0	삭제
		진자 지치지도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올리시네.. 근데 모두 긁어서 왔구만...이제 좀 자기의 생각이라도 올렸으면....
	274	아시고 계십니까? [새창]	2012-01-16 03:14:25	1	삭제
		왜케 비교를 죄다 저따워로하는거냐ㅡ 굶어죽는건 전세계적으로 따진거고 테러는단몇시간만에 한곳에서 일어난거고ㅡㅡ 전세계적으로 살인도 저정도는 일어난다
	273	여기도 양심적 병역거부 하는 인간있나?? [새창]	2012-01-15 21:11:41	0	삭제
		확실한건 지금 제도상으로 저딴놈들 징역형 받는게 최고로 알고 있는데...... 그걸 떠나서 저런 새끼들은 나라에서 주는 모든 혜택자체를 없애버려야함... 의료보험이나....연금이나.....훗날 자식들에게 주어질 무상교육등의 모든 혜택을 없애버려야함... 국민의 의무를 스스로 버린것이니...
	272	예수가 신이란 증거가머임?? [새창]	2012-01-15 19:00:02	0	삭제
		없어요.
	271	성당사람들앞에서 이노래불러도되나요? [새창]	2012-01-14 18:49:49	1	삭제
		성당(천주교) 사람들은 크게 신경 안쓸겁니다..ㅋㅋ 교회사람들 앞에서 불경을 외운다면 .................................
	270	내가 한 말은 무조건 믿어라! [새창]	2012-01-14 01:55:14	0	삭제
		표고양이님..저도 무임승차 부탁드립니다. 절반 드릴께요. 자자....다같이 블랙남자한테 100만원 기부 받읍시다!~
	269	공룡설로 기독교아는누나랑 배틀뜰껀데 도움좀 [새창]	2012-01-14 01:53:05	0	삭제
		개인적으로도 배틀따위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는 누나인거 같은데 괜히 개독과 창조론과 진화론 등등으로 배틀을 할때 인간관계마저 뒤틀려 버리거든요... 아무리 명확한 증거와 논리를 가져와도 그에 대한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 신의 존재를 증명해보라고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느니... 논리를 초월했다니 본질을 따지라느니 이따위 드립을 치거든요... 그런데 웃긴건 진화론의 증거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자기네들은 창조론의 증거나 논리도 못가져오면서..... 세뇌당한 인간들에게 약은 없습니다. 암튼 왠만하면 배틀하지 마세요.
	268	내가 한 말은 무조건 믿어라! [새창]	2012-01-13 23:20:06	1	삭제
		즉 블랙남자님은 예수를 안믿으면 지옥을 간다는 말이군.... 님께서 지옥가기 싫어서 믿고 있다는 말 자체가 순기능을 따라가는것이 아님.
	267	신은 있습니다. [새창]	2012-01-13 22:31:28	1	삭제
		요구상황----->요구사항
	266	신은 있습니다. [새창]	2012-01-13 22:30:28	1	삭제
		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신화나 전설은 있습니다. 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요구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신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신은 없습니다. 신의 이름은 세뇌와 타락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세뇌와 타락을 버리고 신이 바라는 것을 하지 마십시요. 신은 없습니다. 신은 없습니다.
	265	하나님은 인간이 만든거지만, 필요해서 만든겁니다. [새창]	2012-01-13 21:27:22	0	삭제
		그래서 결론은 없다는 거군요.
	264	부활한 예수를 만난 사람들 [새창]	2012-01-13 14:13:34	0	삭제
		예수사랑// 예수를 믿느니 계왕신을 믿는다. 너가 말한 신 위에 계왕이 있고 그 위에 계왕님들의 신이 있다..모르냐? 드레곤볼도 안봤구나.
	263	부활한 예수를 만난 사람들 [새창]	2012-01-13 13:57:51	0	삭제
		이 사람은 매번 와서 어디선가 긁어서는 이곳에 와서 적고는 다시 사라지는 신기한 존재다. 뭐 어짜피 대답없는 사람에게 댓글다는거지만... 세상에는 신을 믿다가 믿음을 버린 사람도 많다는것을 알아야 하겠노라.
	262	당신은 신을 어디에서 느끼는가? [새창]	2012-01-13 03:12:32	0	삭제
		난 여기서 신의 존재를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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