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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월급120만원이 너무 작아서 취업을 포기한다굽쇼??? [새창]	2005-11-26 20:50:52	13	삭제
		외근수당 지급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근무시간 이외 근무시 - 저녁6시이후) 주5일 근무 명절 공휴일 쉼 정년 보장 퇴직금지급 무이자 대출 기타 경비 등을 이용하여 밥값지급 여성의 경우 출산휴가 3달 (출산휴가 중에도 월급 지급) 등등.. 공무원이 순수하게 받는 월급외 다른 지원들입니다. (본인이 행정공익 출신이라 군청에서 일했는데 외근기록부, 시간외근무기록 제가 적었습니다. ㅡㅡ; 하지도 안했는데 제가 다 시간 각각 짜 맞춰서 한것처럼 적었죠.. 그러고 나서는 수당 받고... 근무하면서 젤 하기 싫은 일이 이거더군요) 뭐 솔직히 대졸자들 눈이 높아서 어지간한데는 취업안할려고 하는건 사실이긴 하지만 만약 같은 월급에 공무원하고 중소기업하고 비교를 한다면 다들 공무원을 더 선호하는건 어찌 보면 당연할 수 밖에 없겠죠. 저는 공대생입니다만 졸업을 앞두고 공무원 준비하는 제 동기 후배들 많이 봅니다. 그들을 보면 뭐 한심하다 학교 왜다녔냐? 이런 생각보다는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더 듭니다. 실질적으로 졸업을 앞두면 중소기업 갈곳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위와 같이 공무원가 같은 대우의 3분의 1도 안해주는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야근 많이 안시키는 것도 감지덕지 해야할 정도로... 중소기업에 일하는 제 선배 동기들도 일은 하고는 있지만 짬짬히 공무원 공부나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취업준비도 하고 있구요.. 하루 빨리 여기 나가서 공무원이나 더 좋은데 갈려는 맘으로 하고 있답니다. 그런 말을 합니다. 고생을 모른다고 처음부터 너무 편한 것만을 찾을려고 한다고 심한 말로는 자기 분수도 모르고 너무 눈이 높다는 말까지도 나오죠 사실일 수도 있지만 하지만 다른 대기업이나 공무원의 임금이나 복지수준과 중소기업과의 차이가 많이 나는 이상 그곳으로 가려고 하려는 것이 당연할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결론을 적기가 좀 어렵지만 무작정 공무원하고 비교 하면서 젊은 사람들 중소기업 너무 안올란다고 푸념할수는 없는 상황인거 같네요..
	15	외모를 보는것에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05-11-20 12:28:06	1	삭제
		그래서 저는 소개팅을 하지 않는답니다.. ㅡㅜ
	14	☆★드디어 나왔다!!!2005년추석특선영화 편성표!!!~☆★ [새창]	2005-09-10 15:08:29	0	삭제
		아~~ 진짜성룡영화 없네... 명절때는 성룡영화를 봐야하는데 으~~
	13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전 첫 무대!!! [새창]	2005-09-07 23:54:30	1	삭제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기억으로는 방송에서의 첫무대는 특종TV연예가 아니고 KBS에서 했던 젊음의 행진인가 거기서 먼저 나온걸로 아는데... 뭐 그때는 그냥 노래만 부르고 그냥 끝났던 기억이.. 암튼 저들의 등장이 앞으로 가요계를 뒤집을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12	그만 칭얼대라는 놈 내말좀 들어줄래?(나머지도) [새창]	2005-05-04 08:54:36	6	삭제
		이런이런... 이렇게 적으면 많이 공감을 안해주는데..
	11	공익근무요원<다음 아고라 펌> [새창]	2005-04-16 23:55:57	9/7	삭제
		저도 공익근무요원 출신으로서.. 저글에 대해서 공감을 많이 합니다. 저도 군청에서 일했는데 공무원들이 하는 일들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시는 공무원들 많습니다. 다만 공익근무요원제에 대해서는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분들이 말씀하신데로 산림요원이나 농촌 지원 이런 분야에는 찬성이나 민원업무나 행정업무에 공익을 넣는것은 정말 불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익근무요원들을 진짜 필요한 곳에 배치를 했으면 합니다. 공무원들 일없게 만드는거 보다는...
	10	신겟타로보 오프닝 [새창]	2004-11-07 22:54:11	0	삭제
		[1] 2004/11/07 20:54:39 221.151.106.65 날아라병아리 [2] 2004/11/07 20:56:47 218.51.127.34 사바君 [3] 2004/11/07 21:02:30 219.255.21.135 만인의빤스 [4] 2004/11/07 21:04:17 221.154.252.140 P.K [5] 2004/11/07 22:13:41 220.76.44.103 불타는우유 추천 감사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다른 만화 오프닝도..
	9	신겟타로보 오프닝 [새창]	2004-11-07 22:54:11	0	삭제
		[1] 2004/11/07 20:54:39 221.151.106.65 날아라병아리 [2] 2004/11/07 20:56:47 218.51.127.34 사바君 [3] 2004/11/07 21:02:30 219.255.21.135 만인의빤스 [4] 2004/11/07 21:04:17 221.154.252.140 P.K [5] 2004/11/07 22:13:41 220.76.44.103 불타는우유 추천 감사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다른 만화 오프닝도..
	8	공무원노조 총파업 이대로 놔둘텐가? [새창]	2004-11-07 00:42:02	3	삭제
		공무원 노조가 정말로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바람직한 공무원 사회를 만들기위해 만든다면 뭐 반대할 이유는 없지만 파업은 정말로 안된다고 봅니다. 그들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어기고 파업을 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을 얻으려고 하는데 이건 정말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아직도 국민들 대다수는 공무원은 안정적이고 편한직업이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스스로 공무원에 대한 안좋은 인상을 만들기위해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파업을 주도하고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공무원들은 징계나 해직시키고 공무원이 되기위해 엄청 노력하고 준비하는 수많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고용했으면 하는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행정보조 공익을 폐지하고 공무원 채용을 더 늘리는것이 낳을 듯하네요. 민원업무의 경우 공익들도 상당수 하고 있답니다.
	7	문희준군 이대로 욕만해야하는가? [새창]	2004-10-05 00:20:27	0	삭제
		뭐 문희준을 그냥 그럭저럭 그런 가수라고 생각은 하는데.. 실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닌 그저 그런가수..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사람들이 문희준을 싫어하는건 일단 사실도 있고 사실 아닌것도 있지만 그의 어록이 젤 많이 차지 했죠... 그리고 광적인 여자 청소년 팬들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도 있겠죠.. 가수는 그저그런데 팬들때문에 가수가 싫어진다고 해야하나? 한번씩 가요 프로그램에서 문희준 노래 부를때 팬들이 앉아서 해드뱅 하는것 보니 좀 우습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옛날에는 문희준 별로 않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냥 그런 가수로 봅니다. 워낙 요즘에 가요프로같은것을 안봐서리...
	6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04-09-23 01:15:12	0	삭제
		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부탁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라" 잘 지켜주세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을 험담하고 이단으로 몰고 욕하고 그러지 말고... 하나님은 사랑을 많이 강조 하지 않습니까? 꼭 교회안에서 사랑을 실천하지 마시고 폐쇄적인 맘을 떠나서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그리고 믿지 않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억지로 교회에 다니게 하지 마시구요
	5	야후 뉴스에서 눈에 띄는 제목 [새창]	2004-09-11 00:51:31	0	삭제
		아~ 그렇네요. 왜 나는 저걸 못봤지? ㅡㅡ;
	4	공감놀이 도전 (중복0%) 자작 [새창]	2004-09-06 11:54:14	0	삭제
		엇? 나도 재송2동사는데 이런곳에서 같은 동네사는 오유인을 보니 반갑네요. 참고로 우리집은 재송중학교 앞
	3	기독교 욕하시는 분들 잠깐만 보세요 [새창]	2004-08-26 23:59:50	12	삭제
		뭐.. 교회도 좋은 사람 많죠. 저도 교회를 예전에 다니다가 지금은 다니지 않지만.. 직접적으로 기독교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은 안티기독교인이 많을거라 생각은 합니다.(제생각입니다만) 교회를 싫어하는 것은 역시 막무가내 전도, 자꾸 쇄뇌시키려하는것(무조건 예수밑어라 안그러면 지옥간다.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헌금내라.. 뭐 이런거) 이런거 때문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게 너무 싫었구요. 그냥 오고 싶으면 오고 헌금도 내고 싶으면 오고 그저 하나님이 있다는 믿음 하나만 있다면 좋을듯 한데 현재 우리교회는 그렇지 못한거 같네요. 이런거 저런거 많이 강요하고 믿음을 무언가로 보여야하고 어쩌면 하나님을 믿고는 있지만 이런것들이 부담스럽거나 너무 싫어서 교회를 한번가면 가기 싫어하게 되는 그런게 있는거 같네요. 말이 잘 정리가 되지 않지만.. 암튼 우리나라교회 좀 많이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2	오늘 수비진에대한 나름대로의 의견 [새창]	2004-08-22 05:34:29	1	삭제
		저도 김호곤 감독의 선수운용에 대해서는 좀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매경기바다 3백을 자꾸 바꾸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멕시코전에는 김치곤이 출전을 못해서 그럴수는 있지만) 2002월드컵때는 끝까지 최진철-홍명보-김태영 이렇게 계속 3백으로 이어갔죠. 저도 스타팅의 수비를 보고 무지하게 불안감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조병국이 교체된 타이밍도 많이 늦었죠. 주전으로 조병국을 넣고 계속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송종국이 부상을 당하지만 않았다면 수비가 보다 안정이 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최성국자리에는 최태욱으로 교체되길 바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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