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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14:31	3	삭제
		다시말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비 생산적인일을 구지 계속 질질 끌고가는 이유를 모르갰습니다 양비론이고뭐고 제가 말하는건 다 지난 일을 들고와서 판을 키워놓고 친목에게 힘을 실어준 사람들이다 나쁜사람들!! 이러시는대 사과도 했고 활동도 접은사람을 구지 다시 수면위에 뜨게한건 글쓴이입니다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12:43	3	삭제
		제가 친목사건터지고나서 몇일뒤 롤도 접안하고 채널도 잘안들어갔는대... 이제와서 글쓰는 글쓴이의 마음은 누가알까요...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12:03	3	삭제
		그때랑 똑같이 나오시내요 역시 할말이없으면 일X를 꼭 물고 늘어지시더라고요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11:40	3	삭제
		지금 글쓴이가 하는 짓도 엄청 웃긴겁니다 힘을 실어주던 말던 그때 사과하고 활동도 접었는대 이제와서 이 이야기를 꺼내시는게 이해가 안된다니까요 것도 누구누구 어장 누구랑 누구 사귄대!!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10:26	5	삭제
		그저 피해자인척 하는것도 서서히 질리내요 글쓴이분도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무슨 채팅을 한걸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근대 구지 이걸 여기까지와서 대화를 해야하나요 서서히 쪽팔려지내요.. 그렇다고 다물고있잖이 자꾸 나쁜놈으로 몰아가고 개인적인 대화를 원하면 친구추가를하세요 이런곳에서 자꾸 투덜투덜대지마시고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08:23	5	삭제
		그냥 글쓴이 분도 패댁님 이랑 1:1 대화로 재미있는 대화를 자주하시던대 왜 구지 이제와서 이러시는지... 패댁님한태 저욕하던 대화는 기억이안나구 제가 장난으로 툭던진말은 끝까지 물고늘어지내요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06:34	0	삭제
		아 오해하지마세요 전 하나님이나 패댁님을 위해 글쓴적도 없고 옹호한 발언도 없습니다 심각한 분위긴지 모르고 장난좀 치려고 이것도칭목 ㅠㅠ 이런 채팅을 친적은 있습니다만 그걸로 오해를 불렀다면 죄송합니다 전에도그렇고 자꾸 글을 올려도 반응은 없고 반대 먹고 보류가는대 제가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서서히 모르갰내요 그냥 피해자인척 하는 글쓴이가 서서히 궁금해지내요 이런 짓을해서 무슨 이득을 볼수있을지;;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04:23	0	삭제
		1/ 결백하다는 말은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목 유저와 친하다는 이유로 묶는건가요? 제가 그들의 욕먹을때 뭐라고 한건가요?? 단지 그거때문에 친목 3대장이다? 티어비하발언을할땐 저도 포함된 티어를 비난했는대 혼자 상처받았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사과를 해도 받지않는대 이런글까지 올리시는걸 보면 그저 이상황을 즐길려고 하시는거 밖에 생각이안됩니다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2:55:14	4	삭제
		꾸준히 반대를 눌러주시내 뭐 할말이없는걸로 알고 있갰습니다 제가 누구랑 연애를하는대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깨 감사드리고 이런글로 정치하신 글쓴이분의 잉여력에 감탄합니다;; 몇달동안 오유 에서 활동도 안하고 롤 접속도 잘안했는대 이런글이 올라와서 놀랬내요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2:51:02	5	삭제
		닥반당해도 머 이해하고 어느정도 예상할수있었지만 이정도로 무참하게 의견을 무시하실줄은 몰랐내요 진흙탕 싸움에서 누가이기는진 별로 관심없으나 저까지 끌어들이는 이유는 마음이 들지않아서 인가요?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2:49:40	4	삭제
		그러니까 제가 패댁님이나 하나님을 응원한 적이 어디있냐고요 ㅠㅠ 같이 논거만으로도 주측이라고 해서 그냥 사과글 쓴거고 그렇게 자꾸 몰아가시는대 뭘 바라는지 이유를 알수가없내요 사과도 뭐고 다씹어버리고 이런사람입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이런식으로 글쓰시면 어이가없죸ㅋㅋㅋ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2:48:16	6	삭제
		1/ 아까부터 사과글에도 올렸지만 자꾸 반대먹는 이유를 몰랐는대 정확히 집어 말씀해주시네요 결론은 글쓴이님이 맘에안든다 이말 아닌가요..? 개인적인 감정은 따로 풉시다 우리 여기까지와서 글올리는거 엄청 보기안좋아요 제가 글쓴이한태 잘못한걸 여기까지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그때 대화내용을 보면 글쓴이님도 아실탠대 ;;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0:48:36	5/10	삭제
		아무튼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똅님두 알다시피 하위티어 비하발언은 저도 포함이된 장난삼아 한말인대 상처가 크시다니.. 어쩔수없내용 ㅠㅠ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무슨일을하던 관심 없는사람들한태 가서 이사람 이런사람이다 라고 그만쫌해주세요 그런다고 달라지는것도 없던대..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0:45:35	3/5	삭제
		대화내용을 풀수도없구..ㅠㅠ...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0:18:54	0	삭제
		청순한 언어능력...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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