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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백한푸른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9
    방문 : 9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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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백한푸른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여러분의선택 AMD VS INTEL 둘중 CPU 어떤게더... [새창] 2013-02-14 14:23:51 1 삭제
    듀론 800부터 시작해서 헤카까지 AMD만 계속 써 왔었지만.. 이제는 가성비 빼고는 볼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ㅠ
    112 지금 아마존에서는 심즈3 모든 확장팩이 50%이상 세일하네요 [새창] 2013-02-11 12:25:03 0 삭제
    정작 살려니 오리지날 심즈가 없어서.. ㅠㅠ
    111 아...삼가 남편의 명복을 빕니다.jyp [새창] 2012-12-24 14:24:46 1 삭제
    카톡하고 바로바로 대화방 나가기 하는 사람도 있어요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습관이라더군요
    110 일산 라페스타 안철수 등장예정 [새창] 2012-12-16 17:36:07 0 삭제
    이 글 보고 뛰쳐나왔는데..
    109 혹 결핵 걸리셨거나, 완치되신분? [새창] 2012-11-22 23:44:05 0 삭제
    같은 약을 다시 재 복용 시작한걸로 봐서는 결핵재발로 판단하는것 같네요.
    거지같은 병입니다. 증식 속도도 느리지만 그만큼 약제 반응 속도도 느려서 치료기간이 무시무시하죠..
    그리고 국내에는 결핵을 가진 사람이 워낙 많아서.. 누구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핵 자체 때문에 죽는 사람도 꽤 많아요(배울때는 사망원인 10위였던걸로 기억))

    치료가 안되면 폐가 망가져서 일상생활에도 숨이 차는 생활을 살게 될 수도 있으니 끈기를 가지고 계속 치료하셔야 됩니다. 완치 판정 날때까지.
    108 골수기증에 대해 잘 아시는분좀.. [새창] 2012-11-05 22:29:32 0 삭제
    전 내과 전공의 1년차 시절, 휴가 기간때 골수 기증을 했었습니다. 혈액원 실습나갔을 때 등록했었는데 2년만에 연락이 오더군요;;
    과정은 크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1차적으로 코디네이터의 면담(병력 청취등.. 이고 별거 없습니다)후 기증 병원을 지정합니다.
    이후 기증 병원에서 기본 혈액, 소변 검사, 흉부 촬영을 거쳐 이상이 있는지 혹은 보균자인지 확인을 한 후..
    기증 예정일 3일전 G-CSF가 얼음박스에 담겨 퀵으로 배달이 됩니다.
    저는 그냥 병동에 가서 주사놔 달라고 했고, 의료인이시라면 똑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되면 근처 병원 가시거나 직접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주사를 맞는게 '골수안의 조혈모세포를 정맥혈로 유도 함' 의 과정입니다.. 3일 요법으로 진행 후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한번 더 주사를 맞습니다.

    부작용은!@!! 저는 허리 아픈거 말고는 특별히 없었습니다. 밤에 심하게 아프더군요.. G-CSF는 암환자들에게 자주 투약되는 것이지만 눈에 띄는 부작용은 크지 않습니다. 특히나 건강한 분들에게는 말이죠. 크게 겁 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팔 운동해서 팔의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전 혈관 나쁘다고 무려 응급투석할때나 쓰는 도관 꼽고 채취를 했었으니;;;
    1일째 입원후 다시 기본검사 -> 2일째 채집 -> 3일쨰 퇴원 이며 . 환자 상태를 봐서 다음날 채집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4일째 퇴원.
    이후에 일상생활하는데 특별한 문제점은 없습니다. 2주 뒤 외래 방문해서 상태 체크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이 끝납니다.
    전신마취 후 골수 뽑는 수술 하는것도 아니니 큰 부담은 가지실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그냥 2박 3일 쉬다가 온다고 생각하시길..
    107 KBS&미디어리서치 발표 10월 28~29일 여론조사결과 총정리 [새창] 2012-10-31 20:41:45 0 삭제
    2일전에 저에게 온 설문내용이네요
    정말 단일화와 더불어 반드시 투표해야 됩니다
    106 연비배틀을 시작하지.... [새창] 2012-10-19 07:59:37 0 삭제
    ↑나왔다!!
    105 연비배틀을 시작하지.... [새창] 2012-10-19 07:54:23 0 삭제
    K7 2.7 자동
    시내 7. 고속 10~11

    근데 왜 프리우스가 아직 안나오지? 요즘 꽤 흔해 졌던데
    103 솔직히 과탐중에 물리가 제일 껌 아님??? [새창] 2012-10-06 21:27:49 0 삭제
    예전 기억을 도
    102 의사의 미래가 그렇게 암울한가요? [새창] 2012-09-22 15:41:12 3 삭제
    의대가서 유급한번도 안당하고 정상적으로 의사 되기까지의 공부량에 원하는 과까지 전공 한 사람의 노력이라면, 어떤 직업을 원하더라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친구들도 그렇고요.
    101 17금) ..? 존슨 cm는 어떻게들 아신데요? [새창] 2012-09-17 21:10:19 0 삭제
    비뇨기과 의사 친구왈 : 치골부터 끝까지 라고 하더군염

    100 [순환계 질환?]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새창] 2012-08-23 08:58:11 0 삭제
    원래 일정 이상의 빈맥일지라도 혈압은 잘 유지되어야 합니다만, 어오는 양만큼 충분히 짜주지 못할정도로 맥이 빨라지면 혈압이 떨어집니다. 아마 발작성심실상빈맥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혈압이 떨어질 정도면 응급상황입니다. 119에 신고한건 잘 하셨습니다!
    목이 뻣뻣하고 손이 오므라드는 것은 불안한감에 동반된 과호흡 증후군이 아닐까 싶습니다.

    99 의무기록사 사무실점...지상으루..ㅠ [새창] 2012-08-22 21:20:28 0 삭제
    제가 근무하는 병원은 세울때부터 완전 EMR이라.. 의무기록사 분들은 컴퓨터만 보시는듯.. 동의서 같은건 모두 스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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