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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82	답은 「쿄애니」다. [새창]	2017-09-26 21:55:11	16	삭제
		뭔소리임
	7581	모병제고 여성징병이고 나발이고 핵심을 흐리지 말자. [새창]	2017-09-26 21:51:15	8	삭제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세요. 인구가 줄어들면 남성만의 병역기간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한 합당한 근거가 있나요? 혹시 여군 부사관들 체력어떤지는 알고 말하시는거에요? 정말로? 논산에서 실제로 여부사관들 조교도 해본 저보다 더 잘아세요? 전쟁억지력을 동원하기 위한 필요 병력이 50만정도라는데 남성인구가 되지않아서 전투병과에 적합하지않은 환자급 남성마저 다 동원하고 그마저 징병기간을 늘리는게 맞다구요? 젊은남성들 조롱하다못해 너무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시고 여성들마저 군인으로써 병역의 의무를 질수 없는 보호받아야하는 존재로 여혐하시네요. 현실적인문제라는 것도 웃기구요. 설마 여성 생리대네 여성전투복을 따로맞춰야한다는 헛소리하실껀아니죠?
	7580	모병제고 여성징병이고 나발이고 핵심을 흐리지 말자. [새창]	2017-09-26 21:37:54	13	삭제
		낫다구요? 누구입장에서요? 세금님은 저기에 해당하지 않으니까 너무 편하게 얘기하는거같네요. 지금 당장은 그렇게 해결한다치고 이 인구절벽현상은 갈수록 심해질껀데 그 다음은어쩔껀가요? 다음엔 36개월에서 한 72개월로 늘릴꺼에요? 우리가 북한사는거에요? 원론적인 해결책을 찾아야지 대충 뒤덮고 당장 효과볼수있는 것만 찾는건 너무 월급쟁이마인드아닌가요? 저역시 하루안에 대책 강구하고 나라일이아니라 회사일이라면 세금님 의견에 찬성할수있습니다. 당장 해결책 강구하고 추가 예산 편성할필요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나라일이고 평등을 따져야하는 지금 이시점에서 그 방안은 너무 젊은 남성들에게 가혹한거아닌가요? 36개월? 3년을 뭐하나 보상없이 군대에 짱박히게요? 대학교 1학년마치고 군대갔다오면 무식한 혹은 몸만 건강한 24살인데 여성은 이미 4학년 취업반이네요.
	7579	근데 왜 여성이 사회적 약자에요? [새창]	2017-09-26 21:32:41	15	삭제
		현재 젊은 여성이 당하는 불합리한점이라는 부분의 거의 모든부분은 사실상 젊은남성역시 당하는부분이고 젊은이들이 당하는 불합리한 처사를 마치 여성들만 당한것처럼 포장하고 있죠.
	7578	헌법재판소 판결까지 난 걸 청와대 청원 백날 넣어서 뭐함 [새창]	2017-09-26 21:29:45	3	삭제
		안타깝다는 거짓말과함께 기만질좀 그만하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화나는 이유는 갈수록 줄어드는 출산율속에 그 해결책이 남녀 평등한 양성징집이아닌 기존에 징집대상이 안되는 남성들중 자격미달자들을 현역 대상으로 90%이상을 징집하는걸로 해결을해서 인력을 보충했죠. 하지만 그런 인력조차 부족해지는 실정속에서 나오는 병력보충방안은 남성의 복무기간 증가아니면 여성의 징집이 있는데, 기존같으면 여성의 징집은 사람들 그동안 신경안쓰다가 왜 갑자기 신경쓰느냐? 부사관부터해서 각종 직종에 여성도 남성과 다를바 없고 평등하다는 이유로 고용되고 있고 이를통해 여성 역시 군인으로써의 자격역시 충분하다고 스스로 증명했고, 우리는 그런 증명들을보며 의문점을 품게되죠. 저렇게 부사관&장교로써 여성의 신체적 조건이 남성에 비해 부족하지 않은게 증명되었고, 현재 군인의 수요병력이 남성으로 충족되기어려우면 여성도 그 의무를 나눠지는게 맞지 않느냐 라는거죠. 근데 이미 판결난거니까 얘기하지말아야한다? 글쓰고 댓글쓰는걸로보아 나이가 적지는 않아보이는데, 저 역시 논산에서 조교로 복무하고 예비군 이미 다 끝났고 그 혜택이던 뭐던 저랑 전혀 상관없을 나이는 됩니다. 상싱적으로 생각해서 잘못된게 있으면 고쳐야겠구나 라고 생각을하지 이미 정해진거니까 옳고 그르고 할것없이 받아들여야한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원칙과 정의가 뭡니까? 잘못된게 있으면 고치고, 평등하지 않으면 평등하려 노력하는게 원칙이고 정의입니다. 청와대에서 남녀평등과 양성징집에 관여하는게 월권행위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편향적이고 독선적인 생각이라는건 자각 못하십니까? 그리고 지금 청원자가 미국인구의 1/6인 수준에서도 10만을 넘어 13만이 넘고있는 와중에 이게 사회적 문제가안되는 사소한 부분으로 취급하는것역시 글쓴이의 희망사항아닙니까?
	7577	이게 어느정도로 질려버리냐면... [새창]	2017-09-26 20:01:44	1	삭제
		전 워낙 문대통령지지자여서 그런지 문대통령이 싫다기보단 여성권력층+광신도지지층이 문대통령을 망쳐놓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반복되면 그것도능력이니 문대통령한테도 실망할꺼같지만 아직까진 전 문대통령은 참 좋은데.. 거참
	7576	ios가 점점 못생겨져가요..ㅜㅜ [새창]	2017-09-26 19:58:27	48	삭제
		최초의 simple is best는 어디로가고...
	7575	인간에게 도망치는 진격의 거인 [새창]	2017-09-26 19:57:24	52	삭제
		터미네이터가 잘못 도착한듯
	7574	나보다 활동량도 적으면서 알바 쁘락치취급은 좀 웃기네요 ㅋㅋ [새창]	2017-09-26 19:54:05	23	삭제
		솔직히 정부에서 바로 여성도 징병하겠습니다! 이런 현실성없는 답변을 기대한게아니라, 좀 더 진중하게 청원을 받아들이고 남성인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고있다는 어필을 보고싶었던건데, 그런 반응을 바라는것마저 알바아니면 문정부에 흠집내기라고 평가해버리는게 제가 10년간 민주당쪽이고 문대통령지지자여서그런지 그렇게 몰이하는 사람들이 알바가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정도입니다.
	7573	군게 문제는... [새창]	2017-09-26 19:26:01	52	삭제
		님 저보다 활동 적자나요
	7572	스위치 정발소식은 정말 기쁜대요.. [새창]	2017-09-26 17:12:31	0	삭제
		젤다 정발만해도 살가치가있어뵈는건 저혼자만의생각일까요 하핳.........
	7571	자중하세요. 군대 혼자 다녀왔습니까? [새창]	2017-09-26 14:48:55	71	삭제
		멍청한게 자랑은 아닙니다. 토론의 자세는 한쪽이 의견주장할때 난 안그런데? 가 아닙니다.
	7570	시게는 분리가 답임 [새창]	2017-09-26 14:47:56	10	삭제
		네 다음 못배우신분~ 뇌피셜그만~
	7569	시게는 분리가 답임 [새창]	2017-09-26 14:44:10	14	삭제
		타당성을 떠나 추호라도 문대통령에게 흠집이 생길만한 의견은 모두 알바취급하고 제대로된 토론조차 안하니까 욕을 먹지, 별 이상한 논리 들이대고 대를위해 소를 희생하라는 영화속 악당들이나 할만한 멘트하면서 광신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자기들끼리 부둥부둥하는게 박사모랑 다를게 없다니까 박사모는 잘못된인물을 지지한것이지만 자기들은 똑바른 인물을 지지하는거니까 광신해도 된다며 억지주장 펼치는 아재들의 또다른 광신적인 모습. 할줄아는건 우기기와 무논리로 반대박고 사드격추하는것뿐. 투표전에는 투표이후에는 양성평등을 위해 싸워준다고 이빨털다가 투표이후에는 적폐청산, 더중요한게 있는데 그런데 신경쓸바냐 라는 태도로 바쁘신 문대통령 흠집내지말라며 알바취급. 그래서 화냈더니 화내는꼴도 더럽다며 조롱. 비아냥댔더니 일베취급. 장문의 비판글 썼더니 비판적지지자는 알바아니면 일베라고 아몰랑 시전 민주당 권리당원 인증하니 오래잠복한 알바일뿐이라며 아몰랑,, 투표 두번 다 문대통령에게 했다고 하면 이제와서 변심한 배신자취급 10년간 민주당에만 투표했다고하면 말없이 반대박고 사드격추. 이게 지금 시게의 행동들인데, 하는말은 그저 믿습니다!! 할렐루야 뿐
	7568	시게는 분리가 답임 [새창]	2017-09-26 14:39:32	12	삭제
		spl777//무논리로 나가니까 이런 저질댓글밖에못달죠. 군게가 욕먹는글을 많이봤다구요? ㅋ 북유게같은데서만 활동하시니까 그렇죠. 다른사람누구요? 시게사람이요? 댁이 시게에만있고 북유게에만있으니 모두가 군게만 욕하는거 같겠죠. 논리가 없다구요? 그냥 논리가 없다는 말밖에 못하고있잖아요. 양성징집에 대한 올바른 부당성에 대해 말했더니 뺴애액했다구요? 언제 그런 부당성에 대해 말했는데요? ㅋ 말꼬리잡고 악플다는것도 멍청하면 한계가 확실하다더니 여기서 리플단것중에 뭐하나 비방없는것도없고, 설득하는것도없고 다른데서 님 욕하는데요? 수준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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