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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32	북유게 수준 ㅋㅋ [새창]	2017-11-01 00:34:51	1	삭제
		근데 진짜 비아냥거리거나 욕하고싶을정도의 분노가 생기지도않는데, 리플리스트랑 글쓴거보니까 뭔가 지능적으로 문제가 커보이던데, 치료받아야하는사람들이 아닌가싶어요. 뭔가 1이라는 화두를 던지면 1이라는 답변이와야하는데 2~3이와버리기도하고, 대화할때 상대방의 의도와는 다르게 오로지 자기생각안에 갖혀서 상대방을 제단하고 어떻게 말하던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말하는거 보면 화나거나 그런것보단 종교의광신도적 모습이라 좀 무서워요
	7731	우측발목인대가 끊어졌습니다. [새창]	2017-10-31 16:26:13	1	삭제
		네 손목은 제가 운동자세도그렇고 강도도 제몸의 수준보다 너무높게해서 운동초반에 다쳤어요ㅠㅠ 발목은 운동은아니고 술먹고 화장실가다가 화장실이 그 밖보다 바닥이 낮아서 발헛디디면서 접질렸네요. 술도취해서 반사신경도느렸고.. 지금 너무 우울해요ㅠㅠ
	7730	자게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저격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7-10-30 19:51:58	8	삭제
		다시말하지만 이런사람과박사모의 차이점은 지지하는사람이 다르다는것뿐.
	7729	남편의 전여친이 몸매가 너무 좋으면 [새창]	2017-10-29 21:32:48	13	삭제
		전여자친구랑 연락한것도아니고 비교한것도아니고 남편은 글쓴이한테 충실한상태인데 사진하나보고 질투에 기물파손하고있는 상황이 속이 하루에 열두번도 더 뒤집어질일이에요? 글을 제대로 안읽어보신거 아닙니까? '전남친이 남편보다 돈도 많고 집안도 좋은 걸 남편이 안다고 생각하면, 그 남편이 온전하게 가장 노릇 남편 노릇 할 것 같은가 이 여자가 왜 나랑 결혼했을까, 왜 그 놈을 버렸나? 차였나? 내가 만만해선가? 그 놈에게는 이런 어제 한 밥이 아니라 새 밥을 해 줬겠지? 갑자기 왜 놀러갈 시간도 돈도 없다는 말을 하는 걸까? 내가 그 놈보다 돈을 못번다고 돌려치는 건가? 등등 이런 생각 안들까?' 일반적으로 이런생각 안해요;; 보편적인 상식과 멀리 떨어져 계시네
	7727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1:04:27	80	삭제
		톡내용보면 부인분입장도봐야겠는데요.
	7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03:52:41	1	삭제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개인적으로 저는 노잼이라 도저히 중반까지도못가고 중고로 걍 팔았어용......
	7725	랜선연애.. [새창]	2017-10-29 03:42:17	19	삭제
		어떻게만나던 만날사람은 만나게 되있고 사귈사람은 사귀게 되있습니다. 저 역시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 오유하기전 엽혹진을 통해서 알게되서 남자인지알고 만나게됬다가 여자여서 어쩌다보니 사귀게되었는데, 어느덧 4년이 넘었습니다. 서로 바람만 안피면 계속 사귈꺼같은데 서로 바람극혐하기도하고 전 첫 여자친구가 바람펴서 떠난지라 극혐해서, 별문제없으면 계속 사귈꺼 같네요.
	7724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새창]	2017-10-29 03:23:38	30	삭제
		제가 쓴 글만 삭제한거 포함하고 고민글쓴거합치면 천개 곧 채울꺼같은데, 제가 작전세력이여도 이정도면 인정해야하는각 아닙니까? 동의? 어 보감~
	7723	갑자기 오유가 시끄러워서, 평소 글 안쓰던 눈팅러가 로그인해서 글씁니다. [새창]	2017-10-29 03:20:20	32	삭제
		밑에 리플달았지만 더 간결히말하면 이런 분쟁속에 마음편히 웃으러오거나 가볍게 커뮤즐기러온 눈팅러들은 페이스북,웃대나 다른 커뮤등으로 떠나고, 그로인해 더욱 더 유머글이나 기타 컨텐츠에대한 추천수가 줄어들어 베스트및 베오베 진입이 힘들어지고, 반면 특수 목적성을가진 시사게같은경우, 오히려 더 베스트입성하는 횟수가 늘어났죠. 단순히 사람들이 예전보다 추천이 박해진게 아닙니다.
	7722	갑자기 오유가 시끄러워서, 평소 글 안쓰던 눈팅러가 로그인해서 글씁니다. [새창]	2017-10-29 03:19:01	19/17	삭제
		눈팅을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오유에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유입될때부터 불편러는 쭉 있어왔습니다. 불편러 때문에 창작러가 떠난건맞지만 '오로지' 불편러 때문에 오유가 망한건아닙니다. 기타 부가적인요인부터 커뮤니티의 성격및 성질의 변화로인한 창작러의 활동반경변화가 더 크죠. 예전과는 다르게 굳이 이런 커뮤가아닌 페이스북이나 유튜브같은 개인페이지를 통해 더 높은 수익성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런 이야기 역시 납득이 안갈 수 있습니다. 어떠한 팩트 안가져오고 오로지 요즘 현상분석한 제 생각이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이 본문 역시 뇌피셜에 불과하죠. 증거자료가 없는한 어떤 주장도 결국 뇌피셜이구요. 단순히 유저가 박한게아니라 위 리플단사람들의 의견처럼 시사게를 제외한, 기타 게시판들 이용자들의 수가 급감했으니까 베스트및 베오게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나마도 사드맞는겁니다.
	7721	오유는 그냥 유저수가 떨어진거에요 [새창]	2017-10-29 03:08:01	23	삭제
		그사람들이 질려서 자진탈퇴했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역시 결국 쫒아낸거죠 '질리게' 했으니까요.
	7720	오유는 그냥 유저수가 떨어진거에요 [새창]	2017-10-29 03:07:23	18	삭제
		웃대같은곳을 보면 문제는 운영자입니다. 헤비업로더나 창작러에대한 탄압, 정치질, 비판은 정말 합당하고, 그 유저가 범법적으로 잘못을했거나 친목질을 한게아니라면 보호해줘야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그 결과 창작러들은 쫒겨났죠.
	7719	오유망해도 우리가 할말은없어요 사실 [새창]	2017-10-29 03:06:12	1	삭제
		광장이아닌 무주공산
	7718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전 오유 재미있어서 오는 게 아니에요. [새창]	2017-10-29 02:59:00	6	삭제
		저도 첫째로, 그냥 습관같아요. 재미있는글이 없을께 뻔한데 6년이상 그래왔다보니 그냥 습관적으로 오게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내가 6년간 매일같이와서 방문수 3천을 넘긴시점에서 내 반도활동안한놈들 때문에 오유를 접어야해?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라? 니네보다 절에 오래있는 내가 왜떠남? 떠나도 니네가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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