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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	일본 물가 미쳣네요 [새창]	2014-08-03 12:01:28	0	삭제
		위에 제글은 유라기리님 답변입니다
	650	일본 물가 미쳣네요 [새창]	2014-08-03 11:59:39	1	삭제
		Boxer// 닉언급죄송한데 나고야어디사시는데 투룸에8만엔이신가요.. (나고야 위에 고난시라는 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도쿄사는데 7만5천에 2dk사는데요 비록 구가아니라.시이긴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집 방세가 정해진게 아니니 뭐라고 말씀 드릴 수 없겠네요) 그리구 1500~3000엔이시라는데 맨날 밖에서 사드시나요.. 라면어디가 그렇게비싼가요.. (본점을 흐리고 계시네요. 평소에 매일 먹는 다는 말 한적 없고 제가 친구들과 제대로 뭐 먹고 싶으면 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시내 나가서 친구들과 약속 잡으면 이정도도 싸게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더치페이로 평균 3000엔씩은 나가니까) 이나라라면은 한끼식사용이지 인스턴트가아니라 800엔정도하지만 (제가 밑에 일본에도 200엔 300엔 짜리 라멘 찾으면 있다고 써놓았습니다) 그리구 도쿄 구로나가면 거의최저시급1000엔에 10시넘으면 25퍼 올려받습니다. (위에 사진에는 "최저임금제"라고 써있는데 님 말씀처럼 거의 최저시급이 아니고 법으로 정해진 최저시급이 나와야지요. 위 사진에 1만0936원이라고 나와 있죠? 현재 일본 최저시급 7800원입니다) 도쿄살면서 한번도 뭐가 비싸다고 느껴본적이 없네요.. (그렇군요..)
	649	일본 물가 미쳣네요 [새창]	2014-08-03 10:33:09	15/19	삭제
		우리나라 정부 미친거 맞지만 이런게 선동인 듯 저 일본에서 사는데 물가 비싸요. 위에 일본에서 사시는 분이 저런곳 몇군데 없다고 올려 놓은거 왜 반대인지 모르겠네 최저시급 11000원... 아니고요 8000원 정도 이고 새벽타임이나 공장 알바 정도가 10000원 받습니다 저번에 베오베 올라온 13000원인데 알바가 안구해진다? 그건 대도시쪽 이야기고 도쿄 오사카 등등 대도시는 물가 살인적입니다 여기는 나고야 위쪽 이누야마라는 시골인데도 제 직장동료가 사는 집 1달 집세가 80만원입니다 둘이서 살고 투룸인데요(물론 가스 전기 따로 내야 합니다) 도쿄쪽은 집세가 살인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라멘 하나 먹으려면 10000원 생각해야 되고 (2000엔짜리 3000엔짜리도 있던데요? 우리나라도 찾아보면 있어요) 제대로 친구들과 뭐 먹으려면 1인당 15000-30000생각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신도림에서 강남정도 가려면 전차비 6000-7000원 정도 나옵니다 여기서 나고야까지 30키로 정도 되는데 톨게이트 비용 7000원입니다. 왕복하면 2배겠죠 아베가 이번 4월달에 세금8%올려서 지금 서민들은 죽을맛이고 가격표에 세금 표시를 안해놔서 매장에 4000엔에 디피되어 있는 옷 계산하면 안보이던 세금이 +@됩니다 물론 아베가 꼼수를 써서 법을 변경했구요 단순 저런 마트 할인행사나 최저특가로 눈을 어지럽히고 이게 일본의 물가다! 이런게 선동인듯 싶습니다. 대한민국 지금 이런거 말고도 깔게 많습니다. 현지 일본에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반대 주는 것은 어떤 의미 인지 모르겠네요. 선동 되지 맙시다
	648	(못생김주의) 13년 7월 ~ 14년 7월 1년변화 [새창]	2014-07-30 23:56:31	43	삭제
		동생 같은데 편하게 얘기해주고 싶어 형은 지금 서른인데 초등학교 5학년때 검도하다가 갑자기 왼쪽 신장이 쿡쿡 쑤시고 너무 아파서 허리를 못피겠더라고 동네 병원 갔더니 큰병원 가보라고 영어로 의사 특유의 필기체 써서 주더라 고대병원 갔더니 사구체신염이래 예전에 연예인들이 군대 빼려고 많이 써먹던 병명이지(장X, 한재X)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운동 할 수도 없고 얼굴은 붓고 음식도 싱겁게 가려먹고...병원은 한달에 한번씩 가서 피 5시험관 뽑고 살은 살대로 찌고..도저히 안되겠어서 고2 때부터 조금씩 운동 했어 신장이 쿡쿡 찌르는 느낌이 들면 쉬었고 20살 신검 받을때 신장조직검사 한 파일 한뭉치들고 서있었다 신검 하다가 군의관 앉아 있고 병원기록 있는 사람들 내잖아 그때 안냈다. 뭐 상태가 전보다 좋아지기도 했고 신장새끼 때문에 항상 움츠려 있는게 짜증나더라고 2006년에 해병대 갔다왔다. 아무탈 없이. 힘든 훈련도 다 받고. 지금은 운동 겁나 해. 수영 웨이트 싸이클 복싱 등등. 몸도 튼실해. 뭐...큰병원에 가서 검사는 매년 받지만 단백뇨 조금 나오는 것 말고는 상태가 좋데. (의사들은 항상 조심하래) 의사들은 마지노선을 굉장히 낮게 주는 것 같아 만약 처방해준 활동량에서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책임이 되버리니까 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아는 것 같아. 물론 의사의 처방안에서 말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움츠러들지 말았으면 해. 사진 보고 예전 내 생각이 나서 댓글 남겨봤어. 화이팅이야. 신장새끼한테 지지마
	647	초밥 324엔어치 [새창]	2014-07-27 22:54:48	1	삭제
		이온모르?
	646	자기가 노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다 봐보세요 내가 최강일껄? [새창]	2014-07-27 18:41:25	5	삭제
		고등학교때 교복입고 친구들이랑 하교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저보고 자기 운전 잘 못해서 그러니 차 좀 대신 빼달라고 했...하... 지금은 그때 얼굴 그대로 늙어서 서른인데 동안 소리 들어 좋습니다만 머리는 왜자꾸 파이니 ㅠㅠ
	645	서세원, 서정희 폭력에 이어 딸에게까지 “이XX야” 목사의 두 얼굴 [새창]	2014-07-25 12:22:50	129	삭제
		누가 그랬는데 우리나라 천주교 들어왔을 때부터 현재까지 신부 수보다 일년동안 나오는 목사의 수가 더 많다고 전 무신론자 입니다. 한쪽 종교 옹호글 아님
	644	본삭금,스왑,데이터주의)잠자기를 포기하고 초보자 팁을 설명! [새창]	2014-07-23 12:47:23	0	삭제
		간만에 내 사진도 하나 히히 로터 크랭크 좋습니다. 여유 있으시면 강추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7:48:51	6	삭제
		며칠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눈팅만 했는데 오유는 이런 당연한 문제에도 콜로세움이 세워지는구나 대단하다 진짜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9:51:16	0	삭제
		하..우리엄마는 음식 너무 못해.. 날 위해 "요리 배워볼까?"했지만 요리 배워봤자 맛없는 요리 가짓수만 늘어날 뿐이야 ㅠㅜ 30년 전업주부 보다 인터넷에서 레시피 보고한 내 음식이 더 맛있다니 ㅠㅠ
	641	일본에서 발견한 괴물 실사판 [새창]	2014-07-06 08:33:01	2	삭제
		오사카 카이유칸 갔을때 찍은거 진짜 커요 성인 남자 상체만함
	640	간만에 지름은 인증이라 [새창]	2014-07-03 21:48:43	0	삭제
		일본은 아무래도 자전거 인구가 많다보니 훨씬 싸지요 에스웍은 한국과 비슷한데 그외에 캐논데일이나 피나렐로 비앙키등은 한국보다 많이 싸지요. 하지만 비행기 값이나 통관 세금을 포함하면 한국과 비슷 할 것입니다. as문제도 있고... 잘 선택하시길~
	639	간만에 지름은 인증이라 [새창]	2014-07-03 21:17:38	1	삭제
		네 크랭크 종류 중에 찌그러진 모양의 크랭크가 있습니다. 올트레xr2! 벌써 6개월 됐네요 탄지ㅠㅠ 사점이 없어진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힘든것 같아요. 보통 원형 크랭크는 11시-1시 부근은 힐링 존이지만 큐링은 계속 힘이 들어가니까요. 무릎과 평속 유지에는 좋다고 들었습니다. 무릎엔 확실히 좋을듯..
	638	1평 고시원에서 스타트 ! [새창]	2014-06-13 23:40:39	2	삭제
		지금까지 본 오유글 중에서 제일 멋있네요. 고생한만큼 돈은 따라오지 않을지라도 세상 사는 경험치는 겁나게 오른답니다.
	637	아 쪽팔려 밖에 못 돌아다니겠네 [새창]	2014-06-13 00:10:58	7	삭제
		요즘 오티 건물 붕괴 이후로 한국 사건 사고가 많이 나오네요 뉴스에 직장 동료들도 한국을 걱정하고.. 남의 일 참견 안하는 일본인들이 한국의 안부를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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