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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ox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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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x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인류 최악의 비(非)핵무기 : 백린탄 [새창] 2012-12-01 16:01:22 3 삭제
    팔레스타인 사람은 이 지역에 언제부터 살았는지 잘 알 수 없으나, 구약 성서에는 블레셋〔이 명칭은 헤브루 어에서 유래한 것 같음. 영어로는 (Philistines)〕이라는 이름으로 사무엘 상 제5장 2절, 제6장 7, 10절 및 제9장 19~22절에도 나온 것으로 보아, 이 지역에 정착한 시점 역시 기원전 1000여 년경일 것으로 보인다. 이들 양대 민족은 좁은 땅에서 서로 다투면서 살아왔으나, 일시적인 기간을 제외하고는 팽팽히 맞섰다. 그래서 유대 인들은 블레셋 사람을 나쁘게 보았고, 그것이 그대로 구약 성서에 나타나 있다. 영어에서도 팔레스타인 사람(Pilistines)이라 하면 교양 없는 속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것은 구약 성서의 영향임에 틀림없다

    오늘날 유대 인과 팔레스타인 사람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분쟁의 초점은 연고권에 관한 주장이다. 팔레스타인 사람은 이유야 어떻든 1800년 전에 떠난 유대 인이 연고권을 주장하며 돌아와 자기들의 땅에 나라를 세운 것은 부당하다고 보고 이스라엘의 말살 또는 분할을 요구하고 있으며, 아랍 국가들과 다른 무슬림 국가들은 이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반면에 이스라엘 사람은, 사생아처럼 태어났지만 이미 국가로서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현실을 무시하고 태어난 한 생명을 죽일 수가 있느냐고 반박하고 있다.

    19세기 말엽부터 시온 동산으로 돌아가자는 유대 인의 운동이 세차게 일어났다. 그 결과 유대 인의 팔레스타인으로의 이주는 점차 늘어났고, 박해와 차별 대우를 받지 않는 자주 독립적인 유대국의 건설을 목적으로 이 운동은 발전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인 1917년에 영국 외상(外相) 밸푸어(Balfour, James)는 재영(在英) 유대 인 협회 회장인 로스차일드 후작(Lord Rothschild)에게 보낸 서한에서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 국가의 건설을 약속하였다. 이것이 곧 밸푸어 선언이다. 1920년에 이 지역은 영국의 신탁 통치령이 되었고, 그 이후 유대 인의 이주는 더욱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그 결과 1921년, 1929년, 1930년에 팔레스타인 아랍 인과의 인종 분규가 일어나 두 민족 간의 분쟁은 점차 더 심화되어 갔다.

    이 때부터 팔레스타인 아랍 인들은 고향 땅을 등지고 이웃 아랍 국가에서 피란살이를 하게 된 것이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회복을 위하여 주변 아랍 국가들의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감이 점증하고 있는 가운데 1956년에는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하여 이스라엘 선박의 통행을 금지시키자, 제2차 아랍·이스라엘 전쟁은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스라엘은 수에즈 운하 회사의 소유국인 영국과 프랑스의 지원을 받아 선제 공격을 감행하여 승리하였으나 미국과 소련의 압력에 의하여 휴전에 응하였고, 점령 지역에서 철수하였으며, 그 곳에 국제 연합(UN)군이 주둔하게 된 것이다. 그 후 소강 상태가 지속되다가, 1967년에 이집트가 국제 연합군의 철수를 요구하고 아카바 만에서 홍해로 나가는 이스라엘 선박의 출입을 금지하자 제3차 아랍·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나 이스라엘은 시나이 반도, 요르단 강 서안 지역(West Bank), 골란 고원 등을 점령하였다.

    팔레스타인 아랍 인들은 이 전쟁의 패배로 아랍 형제 국가들의 힘으로는 고향 땅의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스스로 이 투쟁에 참여하겠다는 운동이 일어났다. 이들은 종래의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LO)를 강화하고, 그 산하에 게릴라 부대를 창설하였다. 알 파타〔al-Fatah : 의장 아라파트(Arafat’)〕를 비롯한 여러 게릴라 부대는 이스라엘과 정면 대결하기에는 그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세계 도처의 이스라엘 기구에 대한 테러 행위를 그 수단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이것이 발전하여 오늘날까지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는 미국의 외교 기관, 군사 시설, 항공 회사 지점 등에도 시한 폭탄을 투척하고 있는 것이다.

    모르면 찾아봅시다.
    구약성서에 원래 유대인 땅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라고 말하면 할말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중국이 원래 한국은 중국 속국이었다.
    역사적으로 그래왔다(성서보단 더 사실에 가까운)
    라는 말에 인정하고 우리땅 내주어야 합니다,
    380 그녀를 얻기 위해 찍어 봤습니다. #3 [새창] 2012-12-01 01:39:12 7 삭제
    하..요즘 오유 많이 편해졌군요

    커플이란 소리가 많이 나오고

    오유에선 커플이란 소리는

    볼드모트 같은 알지만 부를 수 없는 그런거란 말입니다
    379 제가 지금 아는 여자애 집인데여... [새창] 2012-11-29 18:37:43 4 삭제
    1
    ㅇㅇ
    378 제가 지금 아는 여자애 집인데여... [새창] 2012-11-29 18:37:43 46 삭제
    1
    ㅇㅇ
    377 제가 지금 아는 여자애 집인데여... [새창] 2012-11-29 18:28:56 46 삭제
    혼전순결 때문에 그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지만 넌 괜찮아

    라는 여자언어입니다
    376 제가 지금 아는 여자애 집인데여... [새창] 2012-11-29 18:28:56 442 삭제
    혼전순결 때문에 그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지만 넌 괜찮아

    라는 여자언어입니다
    375 저... 술 좀 마셨어요... 그리고 컴터 켰구요... [새창] 2012-11-29 18:04:48 8/20 삭제
    해병대에 대한 피해의식 장난 아니시네요

    유유상종이라고 댁이 그러니 주위에 그런 해병대원이 꼬이겠죠
    374 나로호 아시는분? [새창] 2012-11-29 13:34:11 0 삭제
    위성 파일럿이 있다면

    그 사람은 꼭 지하드나 가미카제 자격증이 있어야 겠군요
    373 나로호 아시는분? [새창] 2012-11-29 13:34:11 0 삭제
    위성 파일럿이 있다면

    그 사람은 꼭 지하드나 가미카제 자격증이 있어야 겠군요
    372 [펌]경미한 사고의 가해자가 되었을 때 Tip 한가지 [새창] 2012-11-28 21:16:43 12 삭제
    아 내가 쓴글 다시 읽어도 또 열받네

    매너 좋으시다고 웃으면서 개지랄 떨어놓고 뒷통수를 후려갈기냐
    371 [펌]경미한 사고의 가해자가 되었을 때 Tip 한가지 [새창] 2012-11-28 21:16:43 124 삭제
    아 내가 쓴글 다시 읽어도 또 열받네

    매너 좋으시다고 웃으면서 개지랄 떨어놓고 뒷통수를 후려갈기냐
    370 [펌]경미한 사고의 가해자가 되었을 때 Tip 한가지 [새창] 2012-11-28 21:14:28 13 삭제
    한번은 종로?쪽 명함거리에서 주차해 놓고 dmb 보고 있었는데 누가 쿵 박음..

    아자씨가 차 빼려다 박은 듯..

    내려서 범퍼 속가락으로 빡빡 문지르니 없어지길래 그냥 가라고 했음

    또한번은 학교 주차장에서 주차 할 공간을 찾으며 서행 하고 있는데

    차 후진으로 뺴던 차주가 뒤에 보지도 않고 부왕 후진해버려서 바퀴쪽 다 날라감

    그냥 보험사 부르고 몸에 이상 없어서 수리비만 받고 끝냄

    하....얼마전

    일반 도로에서 앞차가 급정거하길래 나도 급정거했지만 박음

    이런경우 상황이 어찌됐던 내 100%과실이기 때문에

    내려서 앞차 똑똑똑...

    아줌마 였는데 놀란듯

    정말 죄송하다고 어찌됐던 제 잘못이라고 하니

    자기가 죄송하다고 앞에 차가 껴들어서 급정거 했다고

    내차와 상대방 차는 큰 이상이 없었고 있다면 앞차 뒷범퍼에 내 번호판 나사자국 기스2개 정도

    하여튼 훈훈한 분위기 속에 연락처 교환하고

    나중에 진단서와 수리비용 보내주면 돈 보내드린다고 함

    그리고 2시간 뒤 이리저리 알아보셨나봄...

    보험회사에 사고접수 해주시고 보험접수번호를 달라고...

    그리고 이틀뒤 보험사에서 전화 옴

    상대방 전치2주에 뇌진탕...하하... 게다가 범퍼를 새로 갈으셨네요...

    차도 페인트 다 벗겨진 15년전에 나온 차량이었던것 같은데...

    치료비 합의금 견적 합쳐서 163만원 하...

    보험회사 직원이 위로해 주더이다...

    다음부터 착한척 하면서 보내주지말고 그냥 누워야 겠네요

    그전 사고 2번 입원에서 합의금만 받았어도 이번일 땜빵 값은 충분히 나왔을텐데 말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로 한달 전 제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서로 훈훈하게 헤어졌다가 통수 맞습니다

    특히 위에 쓰신 글과 같이

    "주위에서 "야..로또네..드러누워~ " 이럴테죠..이 정도 멘트는 우스겠소리로 라도 서로 쉽게 내 뱉는게 현실이죠.."

    이거 진짜 무시 못합니다...
    369 [펌]경미한 사고의 가해자가 되었을 때 Tip 한가지 [새창] 2012-11-28 21:14:28 81 삭제
    한번은 종로?쪽 명함거리에서 주차해 놓고 dmb 보고 있었는데 누가 쿵 박음..

    아자씨가 차 빼려다 박은 듯..

    내려서 범퍼 속가락으로 빡빡 문지르니 없어지길래 그냥 가라고 했음

    또한번은 학교 주차장에서 주차 할 공간을 찾으며 서행 하고 있는데

    차 후진으로 뺴던 차주가 뒤에 보지도 않고 부왕 후진해버려서 바퀴쪽 다 날라감

    그냥 보험사 부르고 몸에 이상 없어서 수리비만 받고 끝냄

    하....얼마전

    일반 도로에서 앞차가 급정거하길래 나도 급정거했지만 박음

    이런경우 상황이 어찌됐던 내 100%과실이기 때문에

    내려서 앞차 똑똑똑...

    아줌마 였는데 놀란듯

    정말 죄송하다고 어찌됐던 제 잘못이라고 하니

    자기가 죄송하다고 앞에 차가 껴들어서 급정거 했다고

    내차와 상대방 차는 큰 이상이 없었고 있다면 앞차 뒷범퍼에 내 번호판 나사자국 기스2개 정도

    하여튼 훈훈한 분위기 속에 연락처 교환하고

    나중에 진단서와 수리비용 보내주면 돈 보내드린다고 함

    그리고 2시간 뒤 이리저리 알아보셨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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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틀뒤 보험사에서 전화 옴

    상대방 전치2주에 뇌진탕...하하... 게다가 범퍼를 새로 갈으셨네요...

    차도 페인트 다 벗겨진 15년전에 나온 차량이었던것 같은데...

    치료비 합의금 견적 합쳐서 163만원 하...

    보험회사 직원이 위로해 주더이다...

    다음부터 착한척 하면서 보내주지말고 그냥 누워야 겠네요

    그전 사고 2번 입원에서 합의금만 받았어도 이번일 땜빵 값은 충분히 나왔을텐데 말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로 한달 전 제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서로 훈훈하게 헤어졌다가 통수 맞습니다

    특히 위에 쓰신 글과 같이

    "주위에서 "야..로또네..드러누워~ " 이럴테죠..이 정도 멘트는 우스겠소리로 라도 서로 쉽게 내 뱉는게 현실이죠.."

    이거 진짜 무시 못합니다...
    368 정신승리.jpg [새창] 2012-11-28 09:53:18 0 삭제
    허경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67 정신승리.jpg [새창] 2012-11-28 09:53:18 3 삭제
    허경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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