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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3	과학자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7-04-06 17:48:14	0	삭제
		아니 왜 짤렸어 ㅠㅠㅠㅠ
	3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9:13:25	1	삭제
		너무 좋아서 상영기간 내에 3번 봤어요. 처음 봤을땐 5년뒤 엠마스톤이 딴 남자랑 있는게 응? 싶었지만 몇번 보니 나름대로의 복선이 있긴 하더군요. 파리 프로젝트에 면접을 보고나서 라이언이랑 엠마가 첨성대 의자에 가서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엔딩에 대해 은근슬쩍 언급이 됩니다. 우리의 끝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각자 원하는 꿈을 향해 달려나가자고. 그전부터 상황이 라이언의 콘서트때문에 자주 못보고.. 바빴기때문에 엠마까지 파리에 간다면 결국 헤어진다는 소리 아닌가? 로 들리더라구요. 위플레시에서도 그랬지만 감독 본인이 생각하기엔 사랑과 일은 양립할수 없다는 생각이 강한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감독님 천재...ㅠㅠ
	3791	추천영화, 히든피겨스 [새창]	2017-04-02 19:32:37	4	삭제
		저는 엔지니어 여성분이 법정에서 한 이야기가 인상깊었어요 사람을 설득할때는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하면서 봤습니다. 최초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법칙을 깨야 한다는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그 외에도 자신의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세분을 보면서 나 스스로는 얼마나 노력하고있는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었던 영화입니다. 처음에 사전지식 없이 친구 추천으로 따라가서 봤던지라, 영어 원제목도 못보고 히든 피겨스라 그래서 김연아 나오는 피겨를 생각했었지요..ㅋㅋㅋ 영화 끝나면서 제목이 찬찬히 올라오는데, 영화 제목에서 감동받아본것도 처음이었어요.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보러가셨으면 좋겠습니다.
	3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4:07:27	39	삭제
		꼴깞 떤다는 시선도 많을텐데 (x) 내가보기엔 넌 꼴값이다 (o) 위해주는척 악담을 퍼붓는데 모를거라 생각하나 ㅋㅋㅋㅋ
	3789	도대체 이소리가 뭔 소리 일까요 [새창]	2017-03-07 09:25:21	0	삭제
		아마 비둘기 우는소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3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6:13:57	0	삭제
		회사일을 왜 인터넷와서 부탁해달라고 하시는거에요... 다른게 아니라 이런게 바로 열정페이입니다;;
	3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0:14:19	1	삭제
		감사힙니다!!! 너무귀여워요 ㅠㅠ
	3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5:20:05	0	삭제
		저 상태로 익으면 버섯 꼭따리 안쪽에 서서히 물이 찬다고 하더라구요?
	3785	안녕하세요. 스팀 처음 해보려는 스린이입니다. [새창]	2017-02-27 15:18:35	1	삭제
		세일은 스팀 자동로그인 걸어두신다면 매일 접속할때마다 알림창이 뜹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 눈팅도 도움이 되지요. 원하는 게임 세일을 기다리고 싶다면 찜목록에 넣어두고 스팀 앱(핸드폰) 연동해두시면 세일기간에 팝업알림이 옵니다! 저는 도트 그래픽도 좋아하신다면 테라리아 추천해드려요. 한번 빠지면 100시간은 찍게되는거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세일도 자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친구 끌어들였더니 열심히 하는거 보고 흐뭇 ㅎ.ㅎ
	3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5:13:38	0	삭제
		여자는 남친이 자신보다 말랐다 하면 주변에서 들릴 소리부터 걱정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오지라퍼들이 원체 많아야 말이죠...? 화장 안하면 안한다고 뭐라하고 진하게 하면 진하게 한다고 뭐라하잖아요 ㅋ 작성자분과 함께 있는걸 보이게 된다면 그 이후에 들을 말은 '남친은 저렇게 말랐는데 살뺄 생각 없느냐' 일겁니다. 실제로 여자들 남자 볼때 자기보다 마른사람 보면 그생각부터 들어요...비교당할려나 싶은? 덧붙여서 남자쪽에는 마른대로 말랐다고 뭐라 소리가 나올테니... 나는 안그렇게 생각해도 평소 주변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저같아도 보이기 불편할거라 생각해요. 작성자님께 필터링 없이 그대로 말하신 여친분도 문제가 문제지만, 상처를 줄 의도가 없었다면(혹은 생각이 짧았다면) 이런 식으로 생각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당사자한테 사정을 물어보는게 가장 중요하긴 하겠지만요.
	3783	[익명]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사람이 생각나요.. [새창]	2017-02-27 15:06:00	1	삭제
		사람 마음이야 제멋대로 되는게 아니니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우유부단하게 결정내리지도 못한채로 끌어가는건 좋지 못할거같네요. 마음이 생긴 그 순간부터 이미 여자친구분에겐 실례를 한거에요
	3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4:53:12	0	삭제
		헛 전글 보면서 집가고있읐는데(링크 타고 옴) 새로 시작하셨다니...! 추천 받으시고 저요저요 ('-')9
	3781	파판14요 초대수락했는데 왜 아무것도안와여 ㅠ [새창]	2017-02-17 17:43:04	1	삭제
		배달부 모그리한테 가서 상품요청도 해보세요 어디 알림도 안뜨고 공홈에 나오는 상품요청이랑은 다른거라서 본인이 요청안하면 1년동안도 안올수도 있대요...
	3780	이번 이벤트가 미친 이유.jpg [새창]	2017-02-10 11:17:09	0	삭제
		아... 처음 보곤 너무 징그러웠어요..(마른세수)
	3779	이번 이벤트가 미친 이유.jpg [새창]	2017-02-10 11:16:39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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