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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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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판매경험자가 알려드리는 사기당하지 않는 TIP [새창] 2011-11-20 23:02:21 0 삭제
    중고딩때 수학여행이니 소풍때매 친구들이랑 무리지어서 쇼핑다녔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용돈받아서 뭐 자켓하나사러갓다가 티셔츠나 치마 가방 악세서리 등 막 딴길로 샘... 어느새보면 필요한거 못삿는데 돈 다썻엇구 ㅠㅠ 낚엿엇나방 ㅠㅠ
    12 오유인이 디지몬이 된다면? [새창] 2011-11-19 20:29:30 0 삭제
    아 실수로 추천눌럿어...
    11 신기하닼ㅋㅋ 베오베가는 꿈을 꿨어요!! [새창] 2011-11-19 20:21:30 1 삭제

    10 바람끼는 늙고 돈떨어지면 사그라듬 [새창] 2011-11-19 09:38:05 0 삭제
    1와우
    9 여자분들 좀 봐주세요.... [새창] 2011-11-19 09:35:52 0 삭제
    커플링과 편지 보내고 받앗다고 연락오면 님이 커플링 끼고 잇는사진? 보내고? ㅋㅋㅋ 이렇게..제가받고싶네요.. ㅠㅠ 흐엉
    8 9살 나이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11-19 09:22:05 1 삭제
    제가 고3일때 28살 남자 만나던 친구들 2명 잇엇는데 나중에 다 뒷통수맞앗어요. 한명은 8년사귄 여친이 잇엇는데 연락뜸하다고 변명이나 하고.. 다른 한명은 제 친구 만나는 중에도 다른여친 만남. 근데 그땐 이미 제친구가 너무 그사람한테 빠진 상황이라 그거 알면서도 만남.. 둘다 순결을 뺏겻엇고 한명은 두번째 친구는 낙태도 햇엇어요.. 저도 친구가 소개팅하자고 따라간적잇는데 그러고 말앗으니 망정이지..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겟지만서도 19살일때도 그렇게 순진하게 믿고 넘어갓는데 17살친구라니 ㅠㅠ 걱정되네요 ㅜ
    7 이런 취향 가지신 분 있어요? [새창] 2011-11-19 09:06:03 0 삭제
    자.. 그 여자친구분은 잊으시고 오유에서 새로운 남자친구를 찾아보시는건 어떤가요? 님 스탈에 딱 맞으신듯^^
    6 남친이 더치페이 하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새창] 2011-11-18 07:23:30 12 삭제
    Kiss님이시라면 잘먹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다 사주려하실텐데.. ㅋㅋㅋㅋ
    5 토끼는 마스카라를 하지 않는다? [새창] 2011-11-17 21:30:52 1 삭제
    아이피가 같다!!!
    4 이혼한 전남편의 미친협박 [새창] 2011-10-24 17:45:04 11 삭제
    1
    11 뭐라시는건지 익명으로 글썻으니까 모든 익명글다 나오는거아닙니까
    3 이혼한 전남편의 미친협박 [새창] 2011-10-24 10:54:24 2 삭제
    일단 저도 22살여자이고 저도 7살차이나는 남친만나고있어요 정말 이 글이 소설이라 믿고싶지만 아니라니... '남편분의 이런행동 신고가능한가요?' 라니요... 꼭신고하셔야죠!! 안그럼 님혼자 싸우기힘드셔요. 님은 술많이마시고 다녓던거에 엄청난 죄책감을 가지고 계신것같아요 물론 잘못하긴 했지만..일단 그게 남편 눈에 보이니, 자신이 잘난듯 님을 자꾸 성적인 면으로 이용해 먹는것같구요. 완전 변태새끼네요. 옷을 자꾸 벗으라고 시키면 벗으니 진짜 본인이 님보다 위에 잇는것같고 그런가보죠? 남편분이 이혼후에 처음만낫을때 설설기던건 동정표를 얻어보려한것같네요. 님이 그만큼 마음이 여리셧던건 아닌지.. 좀만 불쌍한척하면 다해주고.. 일단 그렇게 불쌍한척하다가 다시 아이로 협박을 했을때, 님이 또 시키는 대로 다하겠다고 하니 그 남편분은 또 '역시 넘어왓구나' 이랫겟죠.. 아 분하네요. 지금 제가 볼땐 남편분이 가지신 무기는 아이밖에 안남았습니다. 아이가지고 협박할때 절대울지마시고요. 약한모습 보이지마세요. 아이랑 어떻게해서든 떨어뜨려놓으셔야합니다. 재결합?? 상상도 하지마십시오. 재결합한 날 밤부터 어찌될지 뻔히 보이네요.... 아 정말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아버지가 목에 칼대고 어머니가 아버지가 벗으라면 벗고 사과할때도 벗어야되고 어머니랑 아버지랑 그러는거 다 무의식중에 기억합니다. 정신적으로도 매우안좋고.. 계속그런걸보고 자란아이는 나중에 크면 보고자란게 그런거라 그런게 당연시된다 말입니다. 아이가 남자라면 아버지처럼할것이고 여자라면 어머니처럼 하겟지요. 그러니 아이부터 떼어놓는게 남편분 벌주는것보다 우선입니다. 여러군데 신고하셔요.. 하..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끝까지 싸우세요. 님보다 잘난 사람아닙니다! 굽신대지마세요 님이 그러는거보면 더 좋아하는 변태새끼니까요. 저도 도울수 잇다면 도와드릴게요! [email protected]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2 이혼한 전남편의 미친협박 [새창] 2011-10-24 10:54:24 12 삭제
    일단 저도 22살여자이고 저도 7살차이나는 남친만나고있어요 정말 이 글이 소설이라 믿고싶지만 아니라니... '남편분의 이런행동 신고가능한가요?' 라니요... 꼭신고하셔야죠!! 안그럼 님혼자 싸우기힘드셔요. 님은 술많이마시고 다녓던거에 엄청난 죄책감을 가지고 계신것같아요 물론 잘못하긴 했지만..일단 그게 남편 눈에 보이니, 자신이 잘난듯 님을 자꾸 성적인 면으로 이용해 먹는것같구요. 완전 변태새끼네요. 옷을 자꾸 벗으라고 시키면 벗으니 진짜 본인이 님보다 위에 잇는것같고 그런가보죠? 남편분이 이혼후에 처음만낫을때 설설기던건 동정표를 얻어보려한것같네요. 님이 그만큼 마음이 여리셧던건 아닌지.. 좀만 불쌍한척하면 다해주고.. 일단 그렇게 불쌍한척하다가 다시 아이로 협박을 했을때, 님이 또 시키는 대로 다하겠다고 하니 그 남편분은 또 '역시 넘어왓구나' 이랫겟죠.. 아 분하네요. 지금 제가 볼땐 남편분이 가지신 무기는 아이밖에 안남았습니다. 아이가지고 협박할때 절대울지마시고요. 약한모습 보이지마세요. 아이랑 어떻게해서든 떨어뜨려놓으셔야합니다. 재결합?? 상상도 하지마십시오. 재결합한 날 밤부터 어찌될지 뻔히 보이네요.... 아 정말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아버지가 목에 칼대고 어머니가 아버지가 벗으라면 벗고 사과할때도 벗어야되고 어머니랑 아버지랑 그러는거 다 무의식중에 기억합니다. 정신적으로도 매우안좋고.. 계속그런걸보고 자란아이는 나중에 크면 보고자란게 그런거라 그런게 당연시된다 말입니다. 아이가 남자라면 아버지처럼할것이고 여자라면 어머니처럼 하겟지요. 그러니 아이부터 떼어놓는게 남편분 벌주는것보다 우선입니다. 여러군데 신고하셔요.. 하..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끝까지 싸우세요. 님보다 잘난 사람아닙니다! 굽신대지마세요 님이 그러는거보면 더 좋아하는 변태새끼니까요. 저도 도울수 잇다면 도와드릴게요! [email protected]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1 여자분들께 묻습니다..진짜 왜 이렇게 먹는건가여?? [새창] 2011-10-19 15:37:36 2 삭제
    제로햄버거, 제로피자가 없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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