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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riple_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4
    방문 : 1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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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ple_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2 차량 개조 甲(BGM) [새창] 2012-05-19 21:45:01 5 삭제

    깜짝놀랬네
    801 벨기에식 감자튀김전문점 개봉박두!!@.@ [새창] 2012-05-19 21:23:48 0 삭제
    맥주가 저렴하네요!
    날씨가 더워지는 마당에, 장사 잘 될것 같아요!
    맥주한잔 가격이 일단 저렴하니
    사람들 지나가다가 목마르면 그냥 가볍게 한잔 마시고 갈 수 있는 그런 좋은 장소!
    우리집에서 3분거리네요~! 담에 한번 들릴게요 ㅎㅎ
    800 2주에 20kg 감량 했다는데 [새창] 2012-05-19 08:58:45 0 삭제
    중요한건 작성자의 몸무게입니다..-_-
    몸에 태울 지방이 보통사람보다 많아서 보통사람들보다 살을 빨리뺄 수 있었죠
    그리고 2주에 20kg 힘들다구요?
    저는 스쿼시 매일 2시간+1시간웨트하고 2주동안 15kg 뺐습니다.
    물론 20kg는 안되지만, 2주동안 20kg 가능할 것 같네요.
    799 계란 하트모양으로 만드는법 [새창] 2012-05-19 07:46:04 0 삭제
    이런방법이!

    알로하엘리스님// 키티모양이랑 토끼모양 갈쳐주세요!!
    798 2주에 20kg 감량 했다는데 [새창] 2012-05-19 06:56:35 0 삭제
    철저한 식단아래 가능해요.
    영양소 철저히 공급해주지 않으면 큰일남.
    거기다가 지방이 많은 상태인 경우라 보통몸매보다 살이 잘 빠지지요.
    여자 170cm 80kg에서 60kg으로 빼는거랑
    170cm 60kg에서 40kg 빼는거중 전자가 훨씬 쉽지요.
    797 [BGM] 세계 최고의 미남, 미녀로 꼽히는 10명.jpg [새창] 2012-05-19 06:12:00 0 삭제
    맘이 훈훈
    796 [BGM] 세계 최고의 미남, 미녀로 꼽히는 10명.jpg [새창] 2012-05-19 06:12:00 0 삭제
    맘이 훈훈
    795 헬스장에 너무 파인옷입은 여성분들... [새창] 2012-05-19 05:43:06 0 삭제
    점점 서양처럼 성문화가 개방되어가면서 겪는 충돌.txt
    794 디아블로로 4행시 띄웁니다. [새창] 2012-05-18 21:30:30 12 삭제
    793 쌀벌레도 인지능력이 있나요 ㅠㅠ 엉엉 [새창] 2012-05-18 21:27:59 0 삭제
    왜 죽이거나 밖에 던져버리지 않고 공격하게 놔두세요? ㅋㅋㅋ
    792 성년의날 돈이없는 남자친구가 선물을 못해주겠다고하네요... [새창] 2012-05-18 21:25:36 83 삭제
    헐.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님 코트사고 싶은거 있는거 알면서도 그 나이에 파카면 충분하다구요??

    그래놓고 자기 옷사달라는 식으로 조른다구요?

    아니 항상 데이트비용도 님이 내시는데, 힘들다는데 그깟돈??

    자기돈 안쓰니깐 입에서 그깟돈이 나오는 모양이군요?

    돈 그만 쓰세요.

    그리고 이렇게 한번 말해보세요.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월급 대부분을 집에 갖다줘야된다..

    이제껏 내가 냈으니, 오빠가 조금 부담해라.. 라는 식으로 해보세요.

    그럼 답나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일년에 단 한번인 생일도 안챙겨주는 남자친구가

    님을 좋아한다고 생각합니까?

    집안사정이 안좋아 돈못쓴다는 말을 빨리 던져보세요!
    791 성년의날 돈이없는 남자친구가 선물을 못해주겠다고하네요... [새창] 2012-05-18 21:25:36 2 삭제
    헐.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님 코트사고 싶은거 있는거 알면서도 그 나이에 파카면 충분하다구요??

    그래놓고 자기 옷사달라는 식으로 조른다구요?

    아니 항상 데이트비용도 님이 내시는데, 힘들다는데 그깟돈??

    자기돈 안쓰니깐 입에서 그깟돈이 나오는 모양이군요?

    돈 그만 쓰세요.

    그리고 이렇게 한번 말해보세요.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월급 대부분을 집에 갖다줘야된다..

    이제껏 내가 냈으니, 오빠가 조금 부담해라.. 라는 식으로 해보세요.

    그럼 답나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일년에 단 한번인 생일도 안챙겨주는 남자친구가

    님을 좋아한다고 생각합니까?

    집안사정이 안좋아 돈못쓴다는 말을 빨리 던져보세요!
    790 성년의날 돈이없는 남자친구가 선물을 못해주겠다고하네요... [새창] 2012-05-18 21:25:36 201 삭제
    헐.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님 코트사고 싶은거 있는거 알면서도 그 나이에 파카면 충분하다구요??

    그래놓고 자기 옷사달라는 식으로 조른다구요?

    아니 항상 데이트비용도 님이 내시는데, 힘들다는데 그깟돈??

    자기돈 안쓰니깐 입에서 그깟돈이 나오는 모양이군요?

    돈 그만 쓰세요.

    그리고 이렇게 한번 말해보세요.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월급 대부분을 집에 갖다줘야된다..

    이제껏 내가 냈으니, 오빠가 조금 부담해라.. 라는 식으로 해보세요.

    그럼 답나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일년에 단 한번인 생일도 안챙겨주는 남자친구가

    님을 좋아한다고 생각합니까?

    집안사정이 안좋아 돈못쓴다는 말을 빨리 던져보세요!
    789 해장 어떤 걸로 하세요? [새창] 2012-05-18 19:37:18 1 삭제
    뼈다귀 해장국!
    국물이 잘 벤 우거지를 입안 가득 넣고 씹을 때 그 행복함이란..!
    속이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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