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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꽃꽂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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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2	뚱뚱하다고 메갈년 소리들었어요 [새창]	2016-08-23 04:39:42	44	삭제
		난독증 있으신가 봐요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23:27:59	31	삭제
		남녀가없긴요 성인남성 힘이 못해도 1.5배 더센데요 또 저 상황에서 머리끝까지 화 안날사람이 몇이나있음? 담배 꺼달랬는데 따라와서 싸다구맞으면; 법적으론 둘다 가해자여도 도의적으로는 애엄마 편들어주고픔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2:57:06	2	삭제
		남자메갈이네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22:13:22	0	삭제
		http://www.lotteconf.co.kr/Charlotte/customer_qna.asp?mn=040400 롯데제과 고오오객의 소리 주소
	908	48세 동안 엄마의 쿨내나는 교육방식 [새창]	2016-07-26 03:30:21	19	삭제
		저 아줌마가 서울대 치대 졸업하고 가로수길에서 치과 원장으로 근무한대요 반포 60평대 모 아파트 살고있구요 방송 중반까지 편집이 조금 의도적이었는데 엄마 스펙공개한 후부터 반응이 엄청났어요 부럽다는 둥 딸래미가 배가 부르다는 둥... 저는 엄마도 딸 입장도 이해가요 방송을 보니 편모가정처럼 보였는데 엄마는 엄마대로 일하랴 자기관리하랴 가정 신경쓰기까지 바쁠거고 딸은 엄마가 자기한테 소홀하고 관심도 없고 세상물정 모르는 애 취급당하는 기분을 느끼나봐요 서로 소통방식이 달라서 오해가 생긴 집 같았는데 엄마 인스타를 보니 방송 끝나고 부쩍 모녀사이가 좋아진 듯 해서 다행입니당
	907	좀비와 성관계 하는 만화 [새창]	2016-07-18 08:45:38	10	삭제
		제대로 착용했다는 가정하에선 90%이상이에요
	905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 라는 글을 보고 !!!! [새창]	2016-07-14 07:41:44	0	삭제
		목줄 사는 돈도 아깝나??? 왜 목줄을 안 하고 다니는지 노이해..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06:52:45	5	삭제
		저런 얘기 안 하면 할 말이 없나? 저런 놈들이 제일 혐오스러움. 벌레같애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1:14:50	34	삭제
		무고죄는 죄가 없는 걸 알면서도 고소했을 때 성립되는거고.. 단순신고는 상관 없고요 극장 내에서 일어난 사건은 직원들이 중재를 해야죠 너무 남자입장만 챙기시네요;;; 이제 14살 먹은 어린애 입장도 생각해주시죠.. 어린데다가 신고해야겠다는 겨를도 없었을 텐데 저 정도는 어른이 대신 해줄 수 있죠;
	902	하시모토 칸나라고 잘못 알려진 사진 [새창]	2016-07-06 23:59:22	2	삭제
		엘린같이 생겼다 뭔가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0:18:31	15/10	삭제
		이종하다 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900	나는 여자치고 게임을 잘하는 게 아니다 [새창]	2016-07-05 11:51:16	6	삭제
		진짜 너무 말 잘했다. 작성자 최고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9:11:05	19	삭제
		하여간 여자라면 치를 떠는 릴베충 붕신새끼덜이 써본적도없는 생리대품질 운운하는거보소ㅋㅋㅋ 학생때 생리대 떨어져서 마트갔는데 제일 싼게 5천원짜리 '베이직' 제품임. 흡수력은 괜찮은데 면 재질이 재고세일하는 천원짜리 물티슈보다 못함.. 나일론같은 재질인데 통기가 안돼서 생리 끝날 즈음이면 늘 땀띠에 뭔가가 올라옴. 이게 품질이 좋다니ㅋㅋ 이딴 자료 빨아주는 사람들은 뭐지 대체?
	898	베충이 땜에 져준 썰 [새창]	2016-07-03 16:04:41	0	삭제
		랭크면 빡칠듯 노말이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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