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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tiqu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5 기여코 역풍 맞는구나! [새창] 2014-05-01 16:59:58 0 삭제
    씹베를 드나들어서 씹베충이 되는게 아니라, 씹베스러운 짓을 하기때문에 씹베충이 되는 것이다.
    1224 기여코 역풍 맞는구나! [새창] 2014-05-01 16:51:20 2 삭제
    요새 각 커뮤니티에 갑자기 이런 똥글들이 많아졌는데, 또 댓글원에서 작업들어간건가?
    1223 광주횃불 ㅋㅋㅋ [새창] 2014-05-01 12:18:04 0 삭제
    저거 경찰들이랑 음식도 나눠먹는 평화집회인데 그게 왜? 횃불드는게 뭐가 어때서? 하여간 벌레색히들 별 희안한 걸로 지롤이네.
    1222 무인기 실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4-16 14:13:33 0 삭제
    제어반경이란게 "무선제어반경"은 또 아닐껄? 30km거리에서 무선으로 조종?

    저 rc 장난감이 그정도의 무선 수신기를 쓸거 같지도 않고, 행동반경과 비슷한 개념같은데?
    1221 북한 무인기(?) 사진, 제원입니다 [새창] 2014-04-16 01:32:49 1 삭제
    샵에서 파는 RC장난감 가지고 별 헛짓을 다한건데, 창피하지도 않은지.. -..- 행동반경 30km짜리 가지고..
    1220 북한 무인기(?) 사진, 제원입니다 [새창] 2014-04-16 01:31:09 6 삭제
    됐고, 걍 일베가서 놀아. 상대해주기 귀찮다.
    1219 북한 무인기(?) 사진, 제원입니다 [새창] 2014-04-16 01:28:09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8 북한 무인기(?) 사진, 제원입니다 [새창] 2014-04-16 01:24:20 0 삭제
    저기다가 핵을 장착해서 날려봅니다. 실시~
    1217 무인기 실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4-16 01:09:32 101 삭제
    샵에서 파는 중국제 RC장난감 가지고 무슨 무인기 타령을 그리 해댄건지 원 -..-
    1216 북한 무인기(?) 사진, 제원입니다 [새창] 2014-04-16 01:08:19 1 삭제
    심지어 dslr도 원래 들어가 있는 제품이네 -..- ㅋㅋㅋㅋㅋㅋ
    1215 북한 무인기(?) 사진, 제원입니다 [새창] 2014-04-16 01:06:46 2 삭제
    샵에서 핵폭탄 장착가능한 무인기가 판매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제 무인기 좋아하시네 ㅋㅋㅋㅋㅋㅋ 걍 중국제 RC장난감이었잖아 ㅋㅋㅋㅋㅋㅋ
    1214 (펌)조선시대 병사들도 갑옷을 착용하였다. 임진왜란 [새창] 2014-04-03 08:50:57 5 삭제
    그리고 원앙진에 대해 뭔가 많이 잘못 생각하는 듯 싶은데, 원앙진은 원래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농민"들을 단기간에 높은 전투력을 가진 분대로

    만들기 위해 고안해낸 진법임. -..- 일단 척계광이 처한 상황이 1.풍부한 농민인력 2.훈련부족 3.정교한 무기 제작 불가능 ->이런 상황에 맞게

    개발한 진법인 것임.

    다양한 장비를 사용한 이유도 훈련부족에다 정교한 무기를 제작할 능력도 없어서 농민들을 각각 특기를 익히게 해서 사용한 건데,

    왜 결론이 "즉 그 들 개개인에게 요구되는 무예나 신체 조건의 요구 조건은 상대적으로 전자인 로마 군단병보다 월등하게 높으며" 가 되는지

    모르겠음.
    1213 (펌)조선시대 병사들도 갑옷을 착용하였다. 임진왜란 [새창] 2014-04-03 08:40:11 5 삭제
    답글 전체를 가져오라고 해서 그러는데,

    훈련과정과 실제모습을 착각하신것 같은데, 보통 쇄자갑같은 종류를 입었고, 후기에 접어들어 두정갑을 입었으리라 추정됩니다,

    -> 원앙진 자체가 임란후라서, 원앙진 훈련할때 쯤이면 두정갑이 대세일거니 이것부터 뭔가 잘못된 것. 그리고, 쇄자갑도 껴입는거 가능.

    일단 환도는 보조 무장으로 투창만 사용했다는게 아니라 주 무장이 투창 그러니까 표창이라는 것이지요, 가령 기효신서의 모습을 본다면 누구나 들고 있는게 환도입니다, 비단 기효신서를 들지 않더라도 오위진법과 같은 사례만 보더라도 저지선의 역할이지 근접의 역할은 아닙니다, 물론 근접한 적에 대하여 표창을 던지기는 하나 실질적인..음 딜러라고 해야할까요? 그 역할은 뒤의 창수나 사수, 도수 들이 담당합니다,

    -> 원앙진에 사수는 없음. 당파수가 화전 발사를 담당하기는 했는데, 실제 적과의 접전에서는 다른 병과의 "예비" 역할을 했음.

    서로 오해가 있을지 몰라 덧붙이자면 검을 들었다는 논거는 오로지 본문의 조선전역해전도가 전부입니다, 실질적인 진의 구성을 놓고 볼때는 구태여 환도를 들고 적에게 달려들 여지는 없지요, 아 물론 위급해진다면 환도를 빼들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때가되면 이미 사수나 총통을 든 병사들도 환도를 빼들었을테니 사실상 의미가 없기는 하지요.

    -> 이건 사수대와 살수대를 구분못한다고 볼수밖에 없는데, 먼저 사수대가 투사무기를 발사한 후에 후방의 살수대가 사수대 앞으로 튀어나가는게
    정석임. 그리고, 총통수는 환도 장비 안했음. 총통자체가 발사후 둔기로 사용가능했기 때문임. 덧붙여 살수대의 다른 병과중에 환도를 장비한 사람은
    대장 정도일 뿐임. 그리고 총통수들은 임란 이후에 조총수로 교체되었고, 총통수가 있을적엔 팽배수들은 아예 투창이 없엇음.
    1212 (펌)조선시대 병사들도 갑옷을 착용하였다. 임진왜란 [새창] 2014-04-02 20:29:56 8 삭제
    "훈련과정과 실제모습을 착각하신것 같은데, 보통 쇄자갑같은 종류를 입었고, 후기에 접어들어 두정갑을 입었으리라 추정됩니다,"

    이거 귀하의 첫 답글인데, 나도 그렇고 원래 논점은 "조선의 팽배수 "의 주무장이었지 후기의 "일부" 팽배수의 임무로 주제를 국한시켰던적은

    없던거 같은데 말임? 그나마도 "투창"이 주무장이라는 논리로는 님의 논리가 많이 어거지라고 못느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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