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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ygn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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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gn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어느날 불현듯 마법소녀물의 비현실성을 깨닫게 된.eu [새창] 2015-05-30 21:58:04 0 삭제
    오오 힐조차도 무기의 일부였군요. 사스가 마법의 힘이란 ㄷㄷ

    근데 세라문이 전대물로 기획됐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실사로 나왔으면 어땠을라나 궁금하긴 하네요 ㄷㄷ 사실 5인방보단 외행성 전사들이 갠적으로 취향저격이긴 하지만...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2:31:21 1 삭제
    어느 분야를 전공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수치고는 참... 도대체 어떻게 해야 공황장애가 문란함과 연결이 되는지 제 사고회로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네요 ;
    글쓴분은 아픈 거고, 아프면 약을 먹고 병원치료를 받아서 회복해야 하는 거예요. 아픈 것이 몸이든 마음이든 마찬가지죠. 약물의존이라니 당치도 않아요. 필요한 치료를 받는 거니 위축되지 마시고, 담당 의사샘 말씀대로 저런 류의 멍멍이 소리는 마음에 담지 마세요.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2:16:10 12 삭제
    개인적으로 보기 불편해서 비공감 누르고 사유까지 적었다는데 그것조차 'ㅇㅅ로 추정되는 의견'이라니... 사람 보는 관점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 건데 이렇게 마구잡이로 몰아가면 입바른 소리해서 부털당한다는 그 동네랑 다를 것도 없지 않나.
    요즘 시끄러운 거야 이해하지만 과하게 눈 뒤집힌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네요. 쿠키삭제 때문에 해당 댓글에 비공 못 누르고 첨언하고 갑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20:07:10 5 삭제
    본인이 재미없는건 정당한 의견제시고 다른 사람이 재미있다는 글은 여론조작 알바입니까? 시각 한번 참...
    310 아 뭐라해야하지 쌈마이한 그런게 확실히 [새창] 2015-05-09 19:56:50 2 삭제
    아무래도 그 시절은 진짜 다들 쌈마이한 상황이었으니까요 유재석 정도 빼면..? 지금이야 어쨌든 출연진들이 다들 연예계에서 위상이 달라졌으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309 YUNA! [새창] 2015-05-01 21:48:38 13 삭제
    연아선수는 볼때마다 신기한게, 프로그램이 매번 바뀔 때마다 그 주제에 걸맞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냄요. 종달이의 비상하는 소녀가 죽무에서 밤을 지배하는 유령의 여왕이 되더니 세헤에선 몽환적인 이야기꾼 왕비가 되고 레미에선 세상을 구원하는 단 하나의 이념-사랑-을 받으면서 자라나고 사랑 자체로 성장한 아름다운 코제트로...

    연기력이란 건 이 정도 수준은 되어야 논하는 거지, 솔직히 연아선수 플그램 보다가 다른 선수들 보면 걍 코스프레 수준으로밖에 안보임. 제목이랑 노래에 맞는 그럴싸한 옷 입고 얼음지치면서 재주 좀 폴짝거리다 퇴장하는...

    제일 감탄하게 되는 건, 악셀이 뭔지 러츠가 뭔지도 모르는 나같은 문외한이 볼 때조차 저런 차이를 느끼게 한다는 거임. 이러니 좀 아는 사람들이 보기엔 얼마나 위대한 선수인 건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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