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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온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8
    방문 : 7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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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화장품! 알고쓰기 시리즈 -파라벤편- [새창] 2015-02-28 06:42:39 37 삭제
    11 화학 전공은 아니지만 환경 전공자로써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지구상의 웬만한 생물들은 평소 살던 환경이 아니면 이상반응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실제 변화된 환경의 독성때문일수도 있고 그로인해 몸의 항상성 유지 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종의 사이렌을 울리는거지요. 미꾸라지를 비롯하여 양서류 이하의 동물들은 물에 상시 노출되어있고 그에따라 피부 및 실제 주변 물의 섭취를 통해 물질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있어요. 그러한 생물체가 상시 먹고 뱉는데다 전신이 노출되어있는 물에 아마 약간의 소금이나 식초등만 풀어도 푸드덕 푸드덕 난리일것입니다. 미꾸라지가 정신을 잃었다는데 그것이 파라벤의 독성 때문인지,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농도가 한계치인지, 그 농도가 인간이 사용하는 화장품에 사용하는 농도와 같거나 유사한 것인지, 미꾸라지 체내에서 혹 다른 독성물질로 변했을 가능성은 없는지 등등... 실제 파라벤과 미꾸라지 기절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에서의 실험이 최소 두번 이상씩 수행되었을 때 의미있는 결론을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즉 미꾸라지들이 정신을 잃는다는 단편적이고 자극적인 그림으로 파라벤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각인시키고, 그것이 들어있지 않은 화장품을 사게만드는 마케팅 전략이라고 보시는게 맞을 것 같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11:12:02 0 삭제
    신청합니다 :-)~!
    51 색조화장품 재나눔해요! [새창] 2015-02-17 13:30:00 0 삭제
    저도저도 신청해봅니다ㅠ 눈화장좀 예쁘게 해보고싶네요
    leenara0512#gmail.com
    50 아직도 다이어터 안본사람 있나? [새창] 2015-02-02 23:03:40 0 삭제
    leenara0512♥gmail.com 신청이요!
    49 하...화장품 필요한 사람잇나.... [새창] 2015-02-02 09:26:15 1 삭제
    5월 12일~!
    48 나눔 합니다 체지방계와 책 두권 [새창] 2014-12-15 23:46:41 0 삭제
    저도 나눔에는 추천! 혹시 모르는 생각에 남겨봅니다~

    leenara0512 at gmail.com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5:11:07 13 삭제
    최근 오유를 본문처럼 이미지를 덧씌우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렇다는 확신을 갖기 위한 확인사살이었는지 모르지만 제노포비아관련 글을 쓰거나 퍼와서 콜로세움을 세우는 이들이 많았죠. 글을 쓰고 댓글을 달때 가지고온 정보들이 진실인지, 물고 뜯을만한 가치가 있는 소재인지 숙고하여 논의를 진행하고 발전시키는 자체적인 스크리닝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되네요
    46 외국인노동자 인권만 찾는 빙신들 [새창] 2014-12-12 17:09:13 12 삭제
    오늘 무슨 날구지하나 불법체류자 범죄와 인권단체를 묶어서 자꾸 글이 올라오네요. 댓글같은거 잘 안다는데 어처구니없는 글과 그에 동조하는 의견이 많어서 몇 줄 씁니다.

    대한민국 치안유지는 누가하나요? 인권단체입니까? 국가직 공무원인 경찰이 하는겁니다. 소방관과 달리 경찰은 안전행정부 산하 조직이고 결국 행정부처의 장인 대통령이 모든것의 위에 있지요.

    그외 검찰 및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법무부 소속입니다. 역시 행정부처의 장인 대통령이 모든것을 책임져야하는 위치지요.

    혹시 뭐 출입국 법이나 기타 인권 관련 법안 등 각종 법만은 국회에서 하는 입법업무에 의해서 결정된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 유권자가 뽑아놓은 국회의원들이 그간 논의하고 투표해서 정하고 수정해 놓은것이지요.

    자... 그럼 이제 외국인이든 누구든 불법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것을 막지 못한것은 누구 책임인가요?

    국내에서 불체자가 범죄를 저질렀어요. 그것을 예방하지 못하고 잡지 못하는 것은 누구 책임인가요?

    불체자를 쫓아내야하는데 잡지를 못해선지 쫓아내지도 못하고있어요. 그럼 누구책임이지요?


    인권단체들은 행정부처가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침해될 수 있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기본적인 인권의 보호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의 근본적인 프레임먼저 똑바로 이해하고 까세요.
    45 불체자에게 성폭행당하는 여고생 구하려다가 칼맞아 죽은 대학생 [새창] 2014-12-12 16:46:37 11 삭제
    처음에 이 글을 읽으며 든 의문은
    1.대체 언제 적 사건인가?
    2.불법체류자와 무기징역보다 낮은 형을 선고한 사법부를 까달라는건가?
    3.대체 인권단체가 이 건에서 잘못한게 뭐지?
    4.몇몇의 팩트와 불필요한 감상을 얼기설기 섞은 이유가 뭘까?

    글쓴이의 의도는 함부로 속단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의 헌법은 가장 근본적으로 모든 이의 인권의 보호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구하기위해 세상을 떠난 이에 대한 사연에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지만 '특정' 불체자의 범죄를 핑계로 집단을 평가하고 비난하며 연관고리도 없는 인권단체에 대한 저급한 음해는 모 국가기관 혹은 살충제가 필요한 온라인 집단과 유사한 논리전개로 보입니다. 당신의 문장 하나하나가 차별주의를 기반으로한 혐오 범죄인것은 알고있나요? 이런 글을 따뜻한 방구석에서 거리낌없이 쓸 수 있게된 역사적 배경에 수많음 인권단체가 자리잡고 활동해온것은 아는지 모르는지...
    44 카이스트 붙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5:00:18 0 삭제
    축하해요! 합격의 기쁨이 물씬 전해지네요. 동아리 등의 단체 활동이 예전보다 줄어들어 대학생활의 로망이 좀 줄긴 했어도 술은 여전히들 많이 마시는데다 학교 복지시설이 대폭 확충되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거랍니다. 근데 입학 전까지 영어는 많이 공부해오는게 좋을 거에요 (영어 강의 첫타자로써 피본 선배의 충고) :-)
    43 '뜻밖의 동물'로 망한 사진 26장 [새창] 2014-12-03 16:22:00 0 삭제
    정말 현웃으로 터졌네요ㅋㅋㅋㅋ
    42 발 큰 여자는 힐도 못사나... [새창] 2014-12-03 01:40:24 1 삭제

    위에 답글로 쓴 것처럼 현재 숲속동물님께 보내드리기 위해 택배신청한 상태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큰 발을 가진 여성 동지들이 이 땅에 많다는 점과 모두 코딱지만한 신발만 출시하는 신발회사들의 횡포에 시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네요 :-)

    온라인에서 파는 조금 큰 사이즈까지 나오는 소위 '수제화'라고 부르는 것들은 동대문쪽 시장에 가보니 아주 큰 시장이 형성되어 있더군요.
    사실 신발은 웬만하면 다 손으로 만드시 '수제'이며 사이즈가 정해져서 일반적인 모양과 크기에 맞춰 만드는 기성화들이 온라인에서는 주를 이룹니다.
    굽 높이나 볼 넓이 및 약간의 디테일들을 조금 조절 가능한 수준이지만 어디까지나 기성화인지라 저처럼 발 모양이 표준형 발틀과 많이 다른 경우는 맞는 신발을 찾기가 매우 힘들더군요.

    위에 컴포트화 얘기해주신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 가족들이 다 왕발이인지라 이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구요.
    근데 저는 뭐 금강에서 나오는 각종 라인을 비롯해 덴마크 현지 에X 매장에서 모든 신발을 하나하나 다 신어보았지만 발등 높은건 정말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운동화야 남자꺼 신을 수 있고 끈을 헐겁게 조이면 되지만 예쁜 구두는... 그게 안되잖아요? 그렇다고 단화만 신고다닐 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결국 '맞춤'의 길에 들어섰답니다.
    본가가 전주인지라 서울처럼 많은 맞춤 구두점은 없는데다 번듯한 매장을 갖추지도 못했지만 원하는 디자인을 생각해가서 가죽의 종류와 색상 및 여러 디테일들을 상의해서 주문을 하고 약 2주가 흐르면 제 발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대량으로 만들어지는 온라인/오프라인 기성화들에 비해 가격이 좀 있지만(14만원 정도?) 브랜드 신발과 비교하면 별 차이없는 가격인데다 압도적으로 편해서 정말 합리적인 구매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맘에 들어하는 맞춤 구두 사진 올려봐요!)

    발의 형태와 크기 및 경제적인 여유를 잘 고려해서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41 발 큰 여자는 힐도 못사나... [새창] 2014-12-02 01:57:25 0 삭제
    숲속동물// 일단 숲속동물님께 메일 드렸습니다!
    40 발 큰 여자는 힐도 못사나... [새창] 2014-12-01 21:16:59 0 삭제
    폴리우레탄// 하... 외국에 출장 나갈때마다 백화점, 신발가게, 면세점 등을 들려서 신발을 신어봐도 볼이 넓은데다 발 아치가 커서 발등이 일반 사람보다 많이 높아서 맞는것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 그나마 외국 나갔다 올때마다 한 두 켤레씩 사오긴하지만 디자인 선택폭이 좁은 것은 매한가지네요. 정말 여성스러운 발을 가진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39 발 큰 여자는 힐도 못사나... [새창] 2014-12-01 19:36:04 0 삭제
    반짝반짝인간// 좋은 정보 감사해요! 빅사이즈로 예쁜 신발들 쉽게 사기 힘들었는데 열심히 찾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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