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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zVeg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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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zVeg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인천공항 결국에는 팔아먹네요..ㅎㅎ [새창] 2011-10-22 15:54:36 0 삭제
    나꼼수를 안 듣고서는 진정한 가카의 꼼수를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재 벌이고 있는 모든 사업이 가카의 친인척 이권과 관련됐다는 추정을 해봅니다.
    하지만 가카는 저얼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54 인천공항 결국에는 팔아먹네요..ㅎㅎ [새창] 2011-10-22 15:54:36 1 삭제
    나꼼수를 안 듣고서는 진정한 가카의 꼼수를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재 벌이고 있는 모든 사업이 가카의 친인척 이권과 관련됐다는 추정을 해봅니다.
    하지만 가카는 저얼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53 나경원 피부미용샾 연1억원 감이 잘 안오시나요? [새창] 2011-10-21 11:14:28 7 삭제
    나후보가 1억을 쓰던 10억을 쓰던 지 맘이죠.

    단, 그건 공인이 아니었을경우에는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공인이 된 이후에도 서민을 위하는척 하면서 서민과 너무 동떨어진 삶을 살았다는건 큰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죠.

    가진자는 가졌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없는자들에게 위화감을 느끼게 합니다.

    서민이 1억이면 몇년을 일해야 벌죠?
    그리고 나후보는 부동산으로 13억인가 벌었다는데
    서민이 보기에는 평생일해도 벌 수 없는돈을 단 몇년만에 벌고 몇년일해도 벌까말까한 1억을 아무렇지도 않게쓰는 사람이 서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가 있냐는 거죠.

    정몽준의원이 버스비논란으로 욕먹은것과 마찬가지로 어떤사람들에겐 자기돈 쓰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서민들의 입장에선 실망감이 크겠죠.
    52 나경원 피부미용샾 연1억원 감이 잘 안오시나요? [새창] 2011-10-21 11:14:28 15 삭제
    나후보가 1억을 쓰던 10억을 쓰던 지 맘이죠.

    단, 그건 공인이 아니었을경우에는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공인이 된 이후에도 서민을 위하는척 하면서 서민과 너무 동떨어진 삶을 살았다는건 큰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죠.

    가진자는 가졌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없는자들에게 위화감을 느끼게 합니다.

    서민이 1억이면 몇년을 일해야 벌죠?
    그리고 나후보는 부동산으로 13억인가 벌었다는데
    서민이 보기에는 평생일해도 벌 수 없는돈을 단 몇년만에 벌고 몇년일해도 벌까말까한 1억을 아무렇지도 않게쓰는 사람이 서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가 있냐는 거죠.

    정몽준의원이 버스비논란으로 욕먹은것과 마찬가지로 어떤사람들에겐 자기돈 쓰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서민들의 입장에선 실망감이 크겠죠.
    51 나경원 싫어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새창] 2011-10-21 00:29:18 0 삭제
    일베종자 왔능가?
    50 박원순 못쓰겠네.. [새창] 2011-10-20 19:02:05 1 삭제
    자기 입으로 시장이 되면 다니지 않겠다고 해놓고
    결국 머리써서 해명한게 이거?

    다른 회원핑계대지말고 정말 적은 액수로 다니셨으면 떳떳하게 공개해야죠.

    적어도 시장을 돌아다니며 서민코스프레를 하실려면 국회의원이 된 후부터는 좀 서민다운 삶을 사셨어야죠. 나후보님.
    49 박원순후보 학력위조 [새창] 2011-10-20 14:03:34 1 삭제
    이건 초졸을 고졸로 바꾼거네요.

    그리고 학력위조 논란은 님께서 자료 좀 찾아보시고
    이거랑 비교할 만한 사안인지 생각해보시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0 13:14:40 3 삭제
    그렇게 협찬협찬 거리더니

    정작 본인이 협찬 인생.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0 13:14:40 7 삭제
    그렇게 협찬협찬 거리더니

    정작 본인이 협찬 인생.
    46 아시빨 ㅋㅋㅋ 오유 클린유저새끼도 좌빨새끼가 뽑혔나보네 [새창] 2011-10-20 12:26:34 0 삭제
    아! 너무 약올라서 미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5 선거철이되니까 오유좌빨새끼들도 활동이 왕성해지네 [새창] 2011-10-20 12:09:29 2 삭제
    ㅋㅋㅋㅋ 너만 하겠냐.

    니가 참 고생이 많다.
    44 요즘들어 오유에서 느끼는 분위기 [새창] 2011-10-20 11:59:59 4 삭제
    들어보니 작성자께서 뭘 걱정하시는지 알겠네요.

    전 또 중요한 의혹을 무리수로 깐다고 하는 줄 알았죠.
    복장불량같은걸로 무조건 까댈려고 하면 작성자같은 분들께서는 생트집으로 보일 수 있기때문에 오유분들께서도 주의해야겠네요.

    43 요즘들어 오유에서 느끼는 분위기 [새창] 2011-10-20 11:33:50 0 삭제
    근데 실례지만 무슨 무리수를 뒀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무리수를 두면서 까는 실책이라는건 본인의 개인적 생각 아니신가요.

    나경원쪽에서 무리수를 두면서 까도 박원순후보 지지율이 떨어지는게 현실인데.
    너무 개인적 생각이신거 같은데요.
    42 흔한 수꼴의 선동 계획.jpg [새창] 2011-10-20 11:18:55 1 삭제
    수꼴은 무슨 그냥 ㅄ들의 집합소지.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0 10:48:38 5 삭제
    5,60대의 묻지말고 한나라당 성향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진보는 젊은 층이 적극적으로 투표를 안 하면 절대 한나라당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여태까지 치러졌던 모든 선거가 5,60대 고정표를 확보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우세였습니다.

    김대중 때도 이인제가 이회창 배신만 안 때렸어도 이회창이 되는것 확실했고
    노무현때도 물론 젊은층의 투표율이 높았던것도 있지만 정몽준이 만약 한나라당쪽으로 붙었다면 그때도 이회창이었겠죠.
    정말 유일하게 진보진영에서 다수당을 차지한 것도 탄핵역풍 때문이었죠.

    진보는 절대 젊은층의 결집이 없으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는 구조입니다.

    현재 여론조사 지지율은 2대2로 누가 앞서는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전 오히려 박원순 후보가 낮게 나오는 여론조사가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젊은층의 위기의식을 불러일으키고 결집시킬거라고 보기 때문이죠.
    아무리 보수가 집결한다고 해도 SNS를 통한 젊은층의 집결만은 못하다고 봅니다.

    나후보쪽이 높게 나오는걸 보고 쫀다면 이미 선거에서 지는겁니다.
    쫄지마세요. 투표하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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