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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재미교포가 본 한류 - 미국 한류 사건 베스트 16 [새창]	2012-02-12 04:11:10	0	삭제
		아마 미국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에서 바둑은 go로 불릴겁니다. 8-90년대 일본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 전세계 바둑보급은 일본이 주도했기 때문이죠.
	279	재미교포가 본 한류 - 미국 한류 사건 베스트 16 [새창]	2012-02-12 04:11:10	1	삭제
		아마 미국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에서 바둑은 go로 불릴겁니다. 8-90년대 일본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 전세계 바둑보급은 일본이 주도했기 때문이죠.
	278	탈레반에 의해 총살 당하는 파키스탄인들 [새창]	2012-02-07 22:58:04	1	삭제
		저 새끼들만큼 미국도 개새끼죠. 저렇게 대놓고 총살만 안 했을뿐이지. 똑같이 상관없는 민간인들 폭격으로 죽인건 미국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임. 저 새끼들이 쓰레기라고 미국의 전쟁을 정당화 시킬 순 없습니다.
	277	4급판정.... [새창]	2012-02-06 18:03:36	0	삭제
		그리고 밑에 글에서도 적었지만 디스크로 면제받은 제 친구도 그냥 멀쩡히 걸어다니고 계단내려갔다 하고 합니다. 그러니까 디스크 환자들은 ㅄ처럼 다닐거라는 환상을 좀 깨시길.
	276	4급판정.... [새창]	2012-02-06 17:59:58	0	삭제
		그리고 이건 조중동이랑 한나라당에서 악착같이 물 수 있는 문제가 아님. 이건 건드려봤자 지 자식들도 자유롭지 못하다는걸 느끼기 떄문에.
	275	4급판정.... [새창]	2012-02-06 17:57:50	0	삭제
		'지금 초점을 맞춰야할것은 한달전과 그동안치료기록 존재안함 입니다.' 라면 그에 대해 초점을 맞춰야죠. 동영상 백날 찾아다녀서 뭐하자는 건지.... 이건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자꾸 강용석이 병역비리의 결정적 증거들을 못찾으니까 동영상으로 여론이나 움직여 보자는 꼴 보니 안타까워서 그럼.
	274	이번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에 관해서 질문좀요 [새창]	2012-02-06 17:44:47	0	삭제
		2번은 모르겠고, 1번은 제 친구중에 디스크로 면제받은애가 있었음. 고등학교때 운동할때마다 날라다니던 애라서 좀 의아했죠. 걔네 집안이 무슨 빽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가정이었음. 근데 걔 그냥 하는행동보면 그냥 멀쩡함. 허리가 아프다거나 하는 증상도 없음. 오히려 나보다 더 멀쩡함. 근데 꼭 사람들이 디스크라고 하면 무슨 ㅄ처럼 생각하는경향이 있는것 같음. 강용석도 나름 잘 문것같긴 하지만 자기딴애도 병역비리랑 연관지을 마땅한 증거들이 없으니 여론이나 움직여 보자고 동영상이나 찾아다니는것 같은데... 그럼 모하냐. 박근혜가 공천 안 줄텐데.
	273	보수의 탈을 쓴 일베인들 [새창]	2011-12-24 16:35:48	0	삭제
		저도 여지껏 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착각하고 있었네요. 읭? 근데 이건 뭐시여, 우파정권이 만든 교과서였당께. 선동은 좌빨들이 하는짓 아니었당까?
	272	dj랑 mb의 북측관련 비교 [새창]	2011-12-24 16:21:43	0	삭제
		저렇게 따지면 김대중빠는거랑 박정희빠는거랑 무슨 차이? 인혁당사건으로 자국민 빨갱이로 몰아 죽였는데 왜 빨음?
	271	정말 어이없는 일베놈들에게 [새창]	2011-12-24 15:58:33	1	삭제
		오유 좌빨인거 인정 안한적 있나요? 근데 일베분들 논리보면 거짓선동이나 당해서 좌빨짓 하고 있다는거 같은데 일베분들은 선동당한게 없어서 수꼴인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저도 선동 안 당하면 수꼴되는건가요?
	270	군인의안습님 댓글이안써지니 이쪽에 댓글을써주시죠 [새창]	2011-12-24 04:35:22	2	삭제
		가카찌잉// 어차피 님과 여기있는 분들은 통일에 대한 목표는 같지만 접근하는 수단은 다르죠. 서로 부딪히기만 할 뿐, 접합접을 찾기는 힘듭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종북으로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햇볕정책을 보면서 회의감도 들었고 대북강경책을 지지했던 입장으로써 햇볕정책과 강경책을 적절히 황용하는 또 다른 대안을 찾고싶을 뿐이죠. 결국 제가 주장하는건 강경책도 절대적 대안이 아니라는겁니다. 중국이라는 경제적 돌파구가 있는한 북한은 절대 쉽게 붕괴하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북한의 붕괴를 중국이 절대 바라지 않기때문에 경제적 지원을 끊임없이 하겠죠. 그래서 10년간 햇볕정책으로 인해 당장 피부로 와닿는 성과물은 없었다고 하더라도 그나마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이끌 수 있는게 북한과의 지속적인 경제교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더 인내해보자는 입장입니다.
	269	군인의안습님 댓글이안써지니 이쪽에 댓글을써주시죠 [새창]	2011-12-24 04:23:09	1	삭제
		가카찌잉// 박정희 집권기간이 1963년 12월 ~ 1979년 10월 26일 인걸 감안하시고 제가 사이트 링크해놓은곳 보시고 북한의 도발이 얼마나 많았는지 확인해보세요.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303674 결론은 북은 퍼주나 안 퍼주나 도발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햇볕정책을 핵, 도발과 연결짓는건 무리가 있죠.
	268	군인의안습님 댓글이안써지니 이쪽에 댓글을써주시죠 [새창]	2011-12-24 04:12:24	1	삭제
		가카찌잉// 이번에 미국항공모함이 나타난건 북한을 직접칠려는 의도가 있던게 아니었죠. 그 당시 도끼만행 사건은 우리나라병사가 죽은게 아니라 미국병사가 죽은거였죠.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실제로 북한을 칠려고 했던거고요.
	267	군인의안습님 댓글이안써지니 이쪽에 댓글을써주시죠 [새창]	2011-12-24 04:09:05	1	삭제
		가카찌잉// 설마 그거 도끼만행 사건 얘기하시는 건가요? 그건 미국이 북한 치겠다고 북한 주변에서 비행기띄우면서 압박한 결과 김일성이 마지못해 사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강경대응때문이 아니었죠.
	266	군인의안습님 댓글이안써지니 이쪽에 댓글을써주시죠 [새창]	2011-12-24 03:51:20	1	삭제
		빗속소음// 강경책이 전쟁이다 라는건 너무 나가신거 같습니다. 보수진영에서 주장하는 강경책도 결국 전쟁을 하자는게 아니라 북이 자신들의 입맛에 정책을 바꾸도록 도발하는걸 방지하고 도발시에는 단호히 대처하자는 거죠. 그치만 저도 너무 강경일변도로 나가는건 반대입니다. 북한 내부에서 강경파의 입지를 축소시키고 유화파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북한에 대한 경제교류는 하면서 북의 도발에 대한 사과는 받아내야 한다는 입장이고요. 어차피 북도 핵이란건 자신들의 체재를 보장받지 않는한 햇볕정책이든 강경책이든 핵을 절대 포기할리가 없다고 봅니다.(이건 조선일보 사론에서도 인정한 부분임) 그리고 이번에도 봤겠지만 결국북한은 중국이라는 돌파구가 존재하는 한 강경책만 주장하는것은 북한경제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만 높여주는 꼴이 되고 그것은 결국 추후 통일에 대한 중국의 흡수통일 가능성을 더 높여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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