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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독보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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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나도 한번 남자친구 구글링 해봤는데ㅋ [새창] 2012-07-04 18:11:38 1 삭제
    나중에 여자친구도 중고로 팔 놈이네요
    102 나도 한번 남자친구 구글링 해봤는데ㅋ [새창] 2012-07-04 18:11:38 5 삭제
    나중에 여자친구도 중고로 팔 놈이네요
    101 날 강간하려 했던 남자랑 ..제 남자친구랑 친구에요... [새창] 2012-06-17 01:14:17 0 삭제
    남자들의 세상을 잘 모르시네요.
    남자들은 친구들끼리 술 먹으면 자기들끼리 더러운 과거 이야기를 안주삼아서 신나게 자기자랑합니다.
    또한 글쓴이님 남자친구도 자기 친구가 질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둘이 친구라는 것은 결국 둘다 비슷한 놈들이라는 겁니다.
    며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연히 헤어져야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 있는데 이건 밝은 미래만 기대하는 순진한 분들입니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남자친구는 글쓴이님 앞에서 화를 내고 그 친구를 욕하고 행동을 취하겠죠.
    그리고 앞으로 글쓴이님만을 바라보고 글쓴이님만을 위하며 해피앤딩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99% 동화속 이야기입니다.

    현실은 다릅니다.
    처음에는 글쓴이님 편 들다가 나중에 글쓴이님과 갈 때까지 가고 몸도 마음도 다 얻게 된다면 그래서 더 이상
    글쓴이님에게 얻을 수 있는 어떠한 이점도 없게 되었을 때는 다시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사람은 화장실을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릅니다.
    과거를 이유로 글쓴이님을 걸래로 취급할 수도 있고 나중에 글쓴이님 남친이 헤어지고 싶을 때 좋은 핑계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헤어지게 된다면 그 친구와 글쓴이님 남자친구는 글쓴이님의 몸에 대해서 이런저런 뒷담화를 나누겠지요.

    세상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말과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바로 헤어지세요.
    그리고 덧붙여 말하자면 인간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런 일을 당하신 것도 그리고 또 반복한 것도 마지막으로 잘못된 교우관계를 가진 남자친구를 사귄것도 기본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사람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글쓴이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심리에 관한 책들을 자주 접하시고 사람의 심리를 읽는 방법도 공부 하셨으면 합니다.

    한번의 실수는 실수지만 그 실수가 반복된다면 그건 본인이 멍청하다고 인증하는 꼴입니다.
    부디 사람을 보는 눈부터 키우시고 다음에는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셨으면 합니다.
    말이 너무 직설적이라면 죄송합니다.
    예전에 주위에 글쓴이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여자후배를 알고 있었는데 그 애에게도 이렇게 충고해줬습니다.
    하지만 그 녀석이 최악의 선택을 해버렸기에 결국은 학교도 휴학하고 제대로된 대학교 생활도 하지 못한걸 봤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서 글쓴이님이라도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을 막고 싶어서 하고 싶은 말 다해버렸네요.
    말이 지나쳐서 죄송합니다. 부디 잘못된 선택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00 날 강간하려 했던 남자랑 ..제 남자친구랑 친구에요... [새창] 2012-06-17 01:14:17 41 삭제
    남자들의 세상을 잘 모르시네요.
    남자들은 친구들끼리 술 먹으면 자기들끼리 더러운 과거 이야기를 안주삼아서 신나게 자기자랑합니다.
    또한 글쓴이님 남자친구도 자기 친구가 질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둘이 친구라는 것은 결국 둘다 비슷한 놈들이라는 겁니다.
    며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연히 헤어져야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 있는데 이건 밝은 미래만 기대하는 순진한 분들입니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남자친구는 글쓴이님 앞에서 화를 내고 그 친구를 욕하고 행동을 취하겠죠.
    그리고 앞으로 글쓴이님만을 바라보고 글쓴이님만을 위하며 해피앤딩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99% 동화속 이야기입니다.

    현실은 다릅니다.
    처음에는 글쓴이님 편 들다가 나중에 글쓴이님과 갈 때까지 가고 몸도 마음도 다 얻게 된다면 그래서 더 이상
    글쓴이님에게 얻을 수 있는 어떠한 이점도 없게 되었을 때는 다시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사람은 화장실을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릅니다.
    과거를 이유로 글쓴이님을 걸래로 취급할 수도 있고 나중에 글쓴이님 남친이 헤어지고 싶을 때 좋은 핑계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헤어지게 된다면 그 친구와 글쓴이님 남자친구는 글쓴이님의 몸에 대해서 이런저런 뒷담화를 나누겠지요.

    세상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말과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바로 헤어지세요.
    그리고 덧붙여 말하자면 인간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런 일을 당하신 것도 그리고 또 반복한 것도 마지막으로 잘못된 교우관계를 가진 남자친구를 사귄것도 기본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사람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글쓴이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심리에 관한 책들을 자주 접하시고 사람의 심리를 읽는 방법도 공부 하셨으면 합니다.

    한번의 실수는 실수지만 그 실수가 반복된다면 그건 본인이 멍청하다고 인증하는 꼴입니다.
    부디 사람을 보는 눈부터 키우시고 다음에는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셨으면 합니다.
    말이 너무 직설적이라면 죄송합니다.
    예전에 주위에 글쓴이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여자후배를 알고 있었는데 그 애에게도 이렇게 충고해줬습니다.
    하지만 그 녀석이 최악의 선택을 해버렸기에 결국은 학교도 휴학하고 제대로된 대학교 생활도 하지 못한걸 봤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서 글쓴이님이라도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을 막고 싶어서 하고 싶은 말 다해버렸네요.
    말이 지나쳐서 죄송합니다. 부디 잘못된 선택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99 춤 추는 엠마 스톤 [새창] 2012-05-28 21:34:58 1 삭제
    엘런: 우리가 처음에 누군가에 뒤에서 춤을 추는 것을 계속 권유했는데요, 이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당신은 이걸 쉽게 했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 뒤에서 춤을 췄죠
    엠마: 9명정도요
    엘런: 티미 그랜은 눈치도 채지 못했네요,(잠깐 화면에 나오는 웃고 있는 흑인인 듯) 이제 볼까요.

    영상 시작
    끝난 후

    엘런: 아주 좋았어요, 심지어 저 순간에는 음악도 없었어요.
    음악이 없어도 춤이 굉장하더군요.
    엠마: 제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진짜 재미있었죠.
    엘런: 당신은 보통 사람들을 겁을 주었는데 저렇게 사람들 뒤에서 춤추는게 겁을 주는것보다 더 나은거 같아요.
    엠마: 진짜 즐거웠어요.
    엘런: 그럼 잠시 쉬고 돌아와서 여름에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클립을 거시기 하죠.

    자세히 쓰려니 귀찮아서 필요없는 부분은 제외했습니다.
    딱히 번역이 필요한거 같지도 않네요.^^
    춤 진짜 웃겨요 ㅋㅋ
    98 영화 " 28주 후 1부 " [BGM/스압/스포/19금/약혐] [새창] 2012-05-27 19:48:35 0 삭제
    상영관님^^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까지 올려주신 영화줄거리 내용들 덕분에 잘 봤습니다.
    내용도 나름 재미있고 정리도 잘 되었더군요.
    그런데 베오베에 왜 가지 못할까라고 생각해보다가 몇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말씀드리자면 첫번째, 영화 하나당 나누어지는 부수가 너무 많은거 같네요.
    1부나, 길어도 2부정도로 끝내면 보는 사람도 좋고 만드는 사람도 작업량이 많이 줄어들텐데 너무 나누어진 분량이 많아서
    언제 다 보겠냐는 생각에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크레이지도 6부에 이벤트호라이즌도 6부,
    너무 부작이 긴 듯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선택하시는 영화가 대부분 호러나 공포인 듯 합니다.
    이런 영화들을 좋아하는 매니아는 영화팬들중에서 많은 수를 차지하지 않을 듯 합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서 이렇게 줄거리를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세번째, 캡쳐된 영화화면을 볼 때 전반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명암을 조금만 더 밝게 올리면 어떨까요?
    줄거리를 읽고 이미지를 보려고 하다가도 보기 불편해서 스크롤을 빨리 내리게 되네요.

    영화 줄거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몇개를 선택하신 후에
    시간 변화에 맞추어서 그 부분만 부각해서 보여주시면 훨씬 더 많은 추천을 얻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상영관님이 힘들게 만드신 영화 줄거리 자료를 즐겁게 보고 즐길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합니다.^^
    97 대통령의 조카가 이민가는 나라.. [새창] 2012-04-25 01:48:36 1 삭제
    지능 떨어지는 공공사사님의 댓글들을 보고 있자니
    지능은 선천적으로 물려받는가, 후천적인 요인으로 개발되는가가 궁금해지네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공공사사님 부모님들도 지능이 상당히 떨어질 듯 합니다.

    하긴, 지능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어떻게 압니까 제 두눈이 무슨 시시티비도 아니고,
    부모님이 자식에게 제대로 된 지능을 물려주지 못했는데다가 가정 교육까지 제대로 시키지 못한 듯 하니 이것도 죄아닌가요 ㅋㅋ
    96 저를 괴롭히는 일진을 때렸습니다. [새창] 2012-04-25 01:12:29 81 삭제
    법은 이익형량을 우선합니다.
    글쓴이가 받은 정신적 피해보다 폭력의 피해가 더 크다고 판단하면 정당방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형편이 어렵더라도 먼저 정신과부터 가서 정신과 의사 소견서부터 확보하세요.
    정신과 의사 소견서 받아도 일상 생활에 지장없으니까 겁먹지 마시구요.
    그리고 쓰레기들의 괴롭힘이 일시적인 것이 아닌 상당히 오랜기간 지속되었다는 증거도 확보하세요.

    알아볼 곳이 없다면 가까운 대학교 법학과 사무실을 찾아가셔도 됩니다.
    그 분들중에는 법조계에 몸담았던 분들도 있으시니까 글쓴이님이 진정으로 힘든 상황을 잘 설명한다면
    그분들도 사람인 이상 아는 인맥들을 통해서 글쓴이님에게 도움을 줄겁니다.
    이렇게 한다면 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별다른 문제는 생기지 않을겁니다.

    그 외에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학교에서는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힘들다고 티내고 풀죽어서 책상에 엎드려있거나 한다면 쓰레기 무리들이 나중에 차후로 다시 괴롭히게 될겁니다.
    이를 빌미로 협박도 하고 글쓴이님 학교 생활은 앞으로 훨씬 더 힘들어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걱정되고 괴롭더라도 학교 생활은 밝게 하세요.
    일진 무리들이 시비걸면 당당하게 부딧히세요.
    글쓴이님이 쓰레기 정리하는거 봤기 때문에 당당하게 부딧혀서 너도 까불면 죽인다는 인상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럼 차후로 글쓴이님을 괴롭히는 녀석들은 생기지 않을겁니다.
    20세 이전에는 아직 대뇌 발달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녀석들은 본능에 따라서 행동합니다.
    만만해보이면 어떻게든 괴롭힐려고 하지만 덤비다가 죽을거 같다는 무서움을 느끼면 알아서 주제에 맞게 행동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은 찾아가세요.
    그 쓰레기의 학부형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님이 겁먹고 병원에 찾아가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은 글쓴이님이
    괘씸해서라도 어떻게든 끝장을 보려고 할겁니다.
    하지만 수업 마치고 매일매일 찾아가서 그 쓰레기 부모님 뵙고 사과하면서 한편으로 그동안 괴롭힘 당한거에 대해서
    그 분들이 본인들 자식의 문제점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셔야 합니다.
    카톡도 보여주시고 다른 증거가 될만한 것들도 다 보여주세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 사람들도 자기 자식 말만 듣기 때문에 글쓴이님이 찾아뵙고 말하기 전에는 글쓴이님을 어떻게든 처벌하려고 할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언젠가 글쓴이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 자식을 원망하면서 원만하게 상황을 해결할겁니다.

    5~6번정도 찾아뵈어도 전혀 달라지는게 없고 그 쓰레기 부모들의 멘탈도 인간 이하라면 그 때는
    끝까지 갈 생각하시고 다시 글 올려주세요.
    그 때는 좀 더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5 쓰레기같은 놈아 [새창] 2012-04-22 03:03:17 3/5 삭제
    벤츠도 아무나 태우지는 않습니다.
    그런 쓰레기랑 사귄 당신도 그다지 그 쓰레기와 다를바는 없어 보입니다.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보는 눈이 없는 글쓴이님도, 그런 쓰레기랑 사귄 글쓴이님도
    결국은 글쓴이님이 글에 적어놓은 머리에 똥만 든 여자와 다를바는 없는 듯 합니다.
    또한 훗날 글쓴이님과 사귀게 될 남자에게 글쓴이님은, 과거가 지저분한 여자일 뿐입니다.

    똥차 지나고 나면 벤츠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벤츠도 그 격에 맞는 사람에게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 욕하기 전에 먼저 글쓴이님 본인에게서 문제점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사람을 보는 안목을 기르시고 본인의 인격을 끌어올리신 후에 그 격에 맞는 분과 만나셨으면 합니다.
    외부에서 잘못을 찾는 사람은 결코 변화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94 그때는 그게 성폭행인줄 몰랐어요.. 내가 너무 더럽게느껴져요 [새창] 2012-04-08 13:01:52 0 삭제
    성폭행은 친고죄라서 신고기간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기간이 지나게 되면 신고를 해도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빨리 알아보고 신고부터 하세요
    93 그때는 그게 성폭행인줄 몰랐어요.. 내가 너무 더럽게느껴져요 [새창] 2012-04-08 13:01:52 0 삭제
    성폭행은 친고죄라서 신고기간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기간이 지나게 되면 신고를 해도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빨리 알아보고 신고부터 하세요
    92 제목은 모르겠다 [새창] 2011-12-28 19:05:10 5 삭제
    홍어 운지 지껄이는 것들은 제발 자기같은 자식 낳았으면 좋겠다
    91 남성분들.....저랑 사귀시겠어요? [새창] 2011-12-12 13:01:55 0 삭제
    주제넘은 말을 좀 해야할 듯 합니다.
    저는 나중에 자식을 가지면 꼭 해주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하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네 어머니라는 말입니다.
    내 여자 괴롭히면 피본다. 라고 농담까지 덧붙일 생각이지만 암튼 이건 도외시하고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한다면 그리고 나중에 태어날 아기의 유전병이 걱정된다면
    애 안 낳고 살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둘이 사랑해서 결혼할건데 만약 애기가 문제가 된다면
    안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양을 해도 되고 아니면 둘이서 평생 알콩달콩 살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에서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서 안 좋은 말씀 한 마디 더 올리겠습니다.
    애가 병이 있으면 낙태하면 된다고 했는데 낙태라는 말 쉽게 내뱉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뱃속에 있고 스스로는 숨조차 쉴 수 없는 가련한 것이지만 그래도 생명이 있는 존재입니다.
    그런 귀한 녀석에게 얼마든지 낙태하면 된다는 말을 하는거 보니까 주변 사람들에게는 성격이 좋다는 말 들어도
    낙태시킬 본인 태아에게는 성격 좋다는 말을 못 듣겠네요.
    애를 5지선다형으로 골라야 할 상황이라면 차라리 고르지 마세요.
    낳고 싶으면 병이 있든 없든 낳아서 기르고 괜찮은 놈으로 고를 생각이라면 그냥 애 가질 생각을 안 하셨으면 합니다.

    생명을 너무 쉽게 보시는 듯 해서 주제넘은 글 남기고 갑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연연연님처럼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셨다면 저는 빛도 보지 못하고 삶을 끝내야 했을 겁니다.

    걱정많으셔서 남기신 글이실건데 이렇게 주제넘은 말을 남기는 점 거듭 죄송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결혼하셔서 애 가지시더라도 절대 낙태는 생각하지 마세요.
    아무리 하찮은 미물이라도 즐거움을 즐기기 위해 살아가는 법인데 그런 기회조차 앗아갈까봐
    걱정되어서 남기는 글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7 17:38:46 1 삭제
    죄송합니다만 피혁으로 봉제해서 팔찌나 목걸이 같은것도 제작 가능한가요??
    [email protected]으로 답변 주시면 됩니다.^^
    가능하다면 최소, 최대 수량은 어느정도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89 12월 십자수 추첨해요~ 추첨기간 3일입니다. 선필독 후추천~~ [새창] 2011-11-21 14:14:45 1 삭제
    안녕하세요
    윗분들과는 조금 다른 목적으로 글을 남깁니다
    설화연님께서 제가 하는 일과 비슷한 분야에 있는 듯 합니다.
    예전부터 올리시는 글 유심히 봐왔는데 손재주도 좋고 인격은 더 훌륭하신 듯 해서 관심이 생기네요.
    저는 대구(정확히는 경산)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대구에서 가까운 지역에 댁이 있으시다면 이런저런 이야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

    제 이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글 남겨주신다면 제 연락처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매일매일 웃을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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