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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사호개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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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호개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스크랩]대박 어이없는 샤넬백 들고 있는 불법체류자[BGM] [새창] 2012-04-03 23:18:49 1 삭제
    나는 그저 진보라고 불법외노자 무조건 추앙하는 녀석들 뇌속이 궁금하다, 틈만나면 유럽 가져오는 것은 진보도 마찬가지잖아, 대체 유럽의 어느 나라가 불법외노자 제대로 받아들이는 거 성공했나 궁금하다, 이민의 나라 미국은 어떤가? 내가 일일이 그 뿌리깊은 대립과 충돌, 차별의 소용돌이의 역사가 대체 얼마나 있는데. 지금 외노자들이 그나마 제대로 된 세력화가 되지 않았으니까 그렇지 이 상태로라면 어디는 중궈들의 구역 어디든 필리피노들의 구역, 이러면서 난리도 아니다. 나도 국가라는 개념이나 민족이라는 개념 별로 안좋아한다. 촘스키의 아나키즘도 근성으로 독파했다. 하지만 현재에 국가와 민족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그 틀안에서 국가는 졷 같은 거니까 무시하고 불법 외노자, 다문화 컴온. 이게 말이 되나. 그런건 국가라는 개념이 없어도 잘 돌아가는 이상적인 세상이 됐을때나 통하는 이야기지. 지금 우리나라가 복지 개념이 이렇게 멕시코만도 못한 OECD 꼴지 중의 꼴지, 진짜 꼴찌! 다른 나라 2만달러일 때 했던 것 반의 반도 못하는 호구중의 호구 나라의 국민이라 그렇지. 복지국가 되고나면 생각바뀔거다. 세금을 저축과 다음 세대를 위한 것으로 보는 복지국가의 개념으로 들어가면 불법체류자들은 공포다. 컴온 외노자! 문 여는 순간 나라 헬게이트다. 구라 그리스 복지 패망설 말고 진짜 망한다. 공동구매 했는데 왠 외쿡인들이 들어와서 돈 안내고 물건만, 물건 수량도 그대로인데! 가져간다고 생각해봐라. 원래 제대로 된 나라라면 정치적 망명 이런 것도 아니고 불법 체류자 경계해야하는 것이다.
    287 요정능욕.jpg [새창] 2012-04-03 20:39:59 5 삭제
    나는 저런 식으로 이룬 어떠한 것에도 의미가 없다고 느끼는 시시한 사람이라 그냥

    "다시는 그 누구의 소원을 들어주지 말고 스스로 행복하게 살게나."라고 하고 싶다.

    로또 따위 사라져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봄. 괜히 마마마 당함ㅋㅋ
    286 김용민 막말에 오유충 멘탈붕괴 ㅋㅋㅋㅋㅋ [새창] 2012-04-03 20:35:43 0 삭제
    ㅋㅋㅋㅋㅋ용석찡 빨았던 놈들이 무슨 염치로
    285 언론의 거물급 연예인 죽이기가 실현된 이유 [새창] 2012-03-31 20:17:00 0 삭제
    서태지 틱탁은 언론장악이라는 협소한 주제로 해석하기에는 무리일텐데요. 대놓고 다른 주제에 관련한 상징들이 무수히 들어있기도 하고.
    A new order for the world why you can't cry? 이 문장이 암시하는 건 좀 더 큰 그림인듯.
    20세기 소년 장면이 들어가있는 건 물론 마케팅관련되서도 있지만 작품의 주제가 거의 동일하다시피하고 눈 하나 그려져있는 저 마크가 나오는 장면 등이 필요했다고 생각됩니다.
    284 식용 고양이를 아시나요? [새창] 2012-03-29 12:22:05 0 삭제
    프랑스는 검은고양이는 관절염에 좋다고 먹습니다.

    프랑스는 자국의 식약청에서 푸아그라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키운 거위의 간을 쓰라고 권고하지만 지켜지지 않습니다.
    283 남탓.jpg [새창] 2012-03-29 12:18:42 0 삭제
    하지만 기생수가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282 손수조 손수례타고 손수아침인사나서.... [새창] 2012-03-29 12:13:19 2 삭제
    이젠 저것들이 일부러 셀프빅엿 마구마구 퍼먹고 불법도 저질러놓고 선거에 져서 문재인까지 같이 폄훼하려는 그런 고도의 카미카제 작전이 아닌가 싶다.
    281 손수조 손수례타고 손수아침인사나서.... [새창] 2012-03-29 12:13:19 4 삭제
    이젠 저것들이 일부러 셀프빅엿 마구마구 퍼먹고 불법도 저질러놓고 선거에 져서 문재인까지 같이 폄훼하려는 그런 고도의 카미카제 작전이 아닌가 싶다.
    280 김윤옥 박물관 사건에 대한 설계자의 입장. [새창] 2012-03-29 12:09:46 1 삭제
    손상이 되든 안되는 국보들을 인테리어 소품처럼 취급해서 밥처먹는 짓을 영부인이 한다는 자체로 나는 분노한다.
    279 김윤옥 박물관 사건에 대한 설계자의 입장. [새창] 2012-03-29 12:09:46 12 삭제
    손상이 되든 안되는 국보들을 인테리어 소품처럼 취급해서 밥처먹는 짓을 영부인이 한다는 자체로 나는 분노한다.
    278 마음만은...킥복서... [새창] 2012-03-29 12:07:08 0 삭제
    깨알 같은 노페 조끼? (잘 안보이넹)
    277 [브금]대륙남자의 청혼 [새창] 2012-03-28 19:51:44 0 삭제
    비극을 낳는 여자의 완곡어법이라는 거군
    276 [브금]대륙남자의 청혼 [새창] 2012-03-28 19:51:44 9 삭제
    비극을 낳는 여자의 완곡어법이라는 거군
    275 [브금]대륙남자의 청혼 [새창] 2012-03-28 19:51:44 40 삭제
    비극을 낳는 여자의 완곡어법이라는 거군
    274 [bgm]탈피 [새창] 2012-03-28 13:46:48 4 삭제
    매미는 귀머거리다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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