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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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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설국열차. 요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스포0) [새창] 2013-08-02 00:39:12 0 삭제
    휴.. 읽을뻔했다. 스포있다는 얘기구나 ㅋㅋㅋ
    292 힐링캠프 전설의 레전드[스압/BGM] [새창] 2013-07-26 20:36:21 0 삭제
    힐링캠프라는 말에 참 잘 어울리는 분이시네요. 법륜스님도 그렇고 반가운 얼굴들 많아서 참 좋아요. 타지에 사는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인듯.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1:17:56 0 삭제
    의도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 댓글 망치는거죠? 근데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대한민국은 노력파인건 알겠는데.. 왜 두바이가 천재죠?? 궁금궁금
    290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와 한국영어가 쓰레기인 이유 [새창] 2013-07-18 12:10:01 4 삭제
    수준이 좀 떨어지는 내용입니다. 이런 류의 주장이 나온지가 어언 10년쯤. 요즘 학교영어든 사회영어든 교수방법이 많이 바뀌었구요. 문법도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니라 좀 더 고급스러운 표현을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쪽으로 인식이 다시 바뀌고 있죠. 예전의 문법제일주의가 없어진 것은 오래되었습니다. 말도 안되는데 문법을 죽어라고 가르치면 당연히 안되죠. 요즘 교과서도 그렇고 학원들도 그렇고 일부를 제외하고는 예전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이 분은 자신이 정확하게 문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비판을 하고 있네요. 기본적인 문법개념이 잘 잡힌 분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로 얘기하자면 막 떠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얘기. 하지만 논리정연하게 발표하는 것과는 차이가 분명히 있죠. 두서없이 친구들과 수다를 누구나 떨수는 있어도 마이크 잡고 대중강의에서 버벅대지 않고 말하는 건 연습이 필요하듯 논리정연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 원어민들도 문법이나 영작을 배우죠. 이 분의 말은 최신경향과는 거리가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기본적인 영어의 기본이 잘 안된 분이니 참고하세요.
    289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단다[BGM] [새창] 2013-07-14 04:36:06 0 삭제
    자료 참 좋네요.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자료입니다.
    288 지하철 개독 정신병자 [새창] 2013-07-13 23:17:31 0 삭제
    진짜 토나온다.
    287 워렌 버핏이 미국의 대학생들에게...[BGM] [새창] 2013-07-13 00:48:12 5 삭제
    역시 동물의 피님의 자료는 늘 제게 의미있어요. 감사합니다. 나의 채널. 동피님.
    286 [트레일러] 지리는 신작게임 The crew [새창] 2013-06-17 23:37:16 0 삭제
    오마이..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거지..
    285 19(?) 기상캐스터 훔쳐보기(?).swf [새창] 2013-06-17 23:33:04 1 삭제
    창의적인 분이시구나. 이런 영상은 처음이다. 와우~~~~ 기억해야지. 노시팔.
    284 [환상특급]"운명"[BGM] [새창] 2013-06-09 12:27:16 0 삭제
    재밌어요. 늘 동물의 피님의 자료는 내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어요. 내 즐거움의 채널 동피.
    283 [보충] 김치와 밥만으로도 근육은 나온다 - 해설편 [새창] 2013-05-28 19:21:21 0 삭제
    오호. 아주 아주 흥미로운 글. 시간날 때 나머지 글도 읽어볼께요.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16:41:59 0 삭제
    저도 괜히 고생하다가 기간이 길어져서 고생하는 중인데 쉬운 정석을 말씀드릴께요. 일단 근육이든 인대든 염증이 생긴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병원을 가야 합니다. 그래서 염증을 치료하는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아야 하죠. 그렇게 하면 금방 나을 걸 운동을 안한다느니 하는 건 다 부차적이고 퍼센트로 따져보면 영향력 5% 미만인 것들입니다. 그러니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으세요. 저는 5개월여 늘 무릎 통증으로 고생했는데 병원 가서 치료 받고서 현저히 증상 완화 되었어요. 물론 요즘도 운동할 때 조심하고는 있습니다만.
    281 소식 생활화 80간의 변화 [새창] 2013-05-17 16:26:25 0 삭제
    크킄킄ㅋ님 쏘리. 요즘 일이 많아서 못들어와 봤어요. 식단은 제 생각에는 크게 중요한 거 같지 않은 거 같습니다만 저 경우는 현미밥, 채식 위주로 먹었습니다. 간식을 안먹은 건 아닌데 거의 없앴어요. 하지만 세 끼는 반드시 챙겨먹고 분량은 종이컵 다이어트의 1.5배 정도. 그러니까 종이컵 1컵반 분량의 밥과 반찬. 과일과 채소는 식사와 상관없이 자주 먹었어요. 견과류도 조금씩 늘. 최대한 건강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핵심은 운동을 늘 해준다는 것과 간식 금지 이 두 가지일 것 같아요. 건강에도 중요하고 체중관리에도 중요하고.
    280 고놈의 허기,공복감 어떻게 참으세요?ㅠㅠ [새창] 2013-05-10 00:28:51 2 삭제
    허기는 어린애같은 느낌. 좀 관심가져주면 넘어질 때 엄청 울죠. 누워서 일어나지도 않고 숨 넘어가는 소리로 우는데 계속 관심을 가질수록 그 소리와 정도는 커지죠. 근데 엄한 부모님들의 경우 넘어져도 전혀 관심도 안가지고 땡깡을 부려도 아는 척도 안하면 나중에는 넘어져서 심하게 아파도 울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것 같아요. 일단 고비를 넘기시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고통이 조금씩 덜해 질것 같아요. 저도 아주 잘 참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요즘은 아주 고통스러운 정도는 아니에요. 예전에는 그냥 반사적으로 괴롭다고 판단하고 조금 참다가 먹기를 반복했지만. 그리고 간헐적 단식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공복 길들이면 참을 만하다고 다들 말씀하시더군요. 뭔가 실제의 고통이라기 보다는 심리적인 측면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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