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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궁딩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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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5-10-15 18:42:56	42	삭제
		파워 발견
	452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5-10-15 10:27:17	13	삭제
		제가 주로 본 시간대는 밤 9시쯤이였는데 아파트 단지를 활발하게 돌아다닙니다. 주로 머물던 곳은 제일 안쪽에 있는 104동 오른쪽에 있는 정자 부근입니다. 집이 제일 끝 입구라 들어갈려그러면 항상 나타나서 애교 부리더군요 저도 귀가할때 혹 보면은 꼭 집에 대리구 들어온다음 연락 드리겠습니다
	451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5-10-15 04:25:37	11	삭제
		아 부비님께서 먼저 댓글 달아 주셨군요 제가 트윗을 만들어보고 바로 지웠어서 잘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고양이는 아파트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밤이면 나와서 돌아다닙니다. 저희집에는 아버지께서 애가 따라와서 대리구 들어왔다가 사료랑 물만 주고 다시 내보내셨습니다. 다른 밥주는 주민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다들 임보는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아까는 연어맛 간식 사다 줬는데 더달라고 계속 애교 부립니다. 얼른 집사님께서 나타나셨음 좋겠네요.
	450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5-10-15 04:15:41	7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덕분에 트윗 올리신분께 글 달아놨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449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5-10-15 00:02:01	36	삭제
		전 진짜 베오베같은거 욕심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추천좀 해주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안타깝네요. 아파트 주민들 들어갈려면 와서 부비적 거리는데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아파트를 가로질러서 다니는데 혹 학대하는 아이가 있을까봐 겁납니다. 고양이가 오라면 그대로 와서 앵기는 성격이라서 더 걱정이 됩니다.
	448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5-10-14 23:10:21	10	삭제

	447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5-10-14 23:09:57	10	삭제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23:04:26	0	삭제
		인천 서구 심곡동 광명아파트 입니다
	445	적어도 레벨링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새창]	2015-10-10 12:41:16	0	삭제
		블쟈가 왜 호드랑 얼라랑 언어를 틀리게 해놔서 서로 말 못하게 해놨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전장에서 보병돌격하다가 전투기 폭격에 전멸당하고 아씨 왜 치사하게 전투기 써요 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 전쟁이 싫으면 전쟁없는 일반섭 가셔야죠
	444	적어도 레벨링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새창]	2015-10-10 11:21:10	0	삭제
		아주 먼 옛날에는 저렙존에 퀘하는 저렙도 많았고 꼬장노는 고렙도 많았고 당한 저렙이 엄마 불러오고 아빠 불러오고 삼촌 불러오고... 투닥투닥 잼있었죠
	443	[익명]저... 첫키스 해서 너무 감격적이어서 그러는데 [새창]	2015-10-09 22:01:01	0	삭제
		전 니코틴맛과 과학실 알코올 냄새가 났었어요...
	442	버니 샌더스 - 이제 더 이상은 안된다 Enough is Enough! [새창]	2015-10-09 12:36:13	7	삭제
		이사람도 한국오면 종북됩니다...
	441	고든램지가 포기한 역대 최악의 가게주인 [새창]	2015-10-08 09:15:58	0	삭제
		Miranda Winant
	440	문재인, 고영주 이사장 향해 "민주주의 위협하는 적" [새창]	2015-10-04 08:37:02	2	삭제
		정치감각이 부족하다뇨.... 앞에는 적 뒤에도 비수들고 있는 내부의 적 사이에서 이정도만 해도 굉장히 잘 버티고 계신거죠.
	439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침묵하는 사람들 [새창]	2015-10-04 08:30:28	0	삭제
		저렇게 뻘소리 하는사람들 시장님이 작정하고 비리 역추적 들어가면 저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털릴게 많으니깐 무서워서 앞으로 아니말고식으로 던지는사람들 줄어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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