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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어머니의 남편이 두 집 살림을 차렸습니다. [새창]	2016-01-11 20:04:39	111	삭제
		실어젔어 낳죠... 아주 그 애비에 그 딸이다.
	482	[N]“이슬람 할랄식품 공장 설립 반대 합니다” 온라인 서명 운동 확산 [새창]	2016-01-09 13:13:34	6/4	삭제
		이슬람 이주민 많은지역 살아본바 실제로 노답이였음. 걔네들은 처음엔 얌전하다가 머릿수가 많아지면 자기들 전통이 법을 누르기 시작함.
	481	[N]“이슬람 할랄식품 공장 설립 반대 합니다” 온라인 서명 운동 확산 [새창]	2016-01-09 13:12:03	1/5	삭제
		무슨말만하면 자료가져오라고 땡깡쓰는사람들은 손가락이 없나보다 스스로 찾아볼 생각도 못하는거보니. 자기가 무슨 대학교순가 뭔 레포트 제출하라고 계속 땡깡이야
	480	지금 점검중인가요? [새창]	2016-01-07 16:57:38	0	삭제
		아이고 와우게시판인줄 알았네요 지성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20:39:37	0	삭제
		어디서 사셨나요? 저도 구매하고 싶어요
	478	직장동료 중에 투표 안한거나 새누리 찍는 무뇌 설득 직빵 [새창]	2016-01-05 18:05:15	11	삭제
		동료 직원(건물주 아들): 뭐래 ㅋ 알고 찍는거거등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23:58:44	1	삭제
		찰스 지금 뭐하나? 이번 한일협상에 대해선 뭐라 한것좀 있나? 나랏일엔 무관심인놈이 권력욕만 끝내주게 많구만
	476	아버지와의 정치이야기.. 그리고 안철수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1-01 01:04:41	0	삭제
		저도 어머니와 정치야기 하다가 한대 맞기까지 한적있는데 지금 어머니는 뉴스보면서 어휴 박근혜 꼴보기 싫어 죽겠네 하십니다. 노력하면 바뀝니다.
	475	이재명 "이게 무슨 고생인지"성남시 뿔난학부모 시청으로 [새창]	2015-12-29 09:04:19	0	삭제
		인천좀 와주세요.... 휩쓸려들어간 야당 지지자는 웁니다...ㅠㅠ
	474	개념없는 여자애 대놓고 갈군썰... 스압 오타 작렬 [새창]	2015-12-28 00:42:20	7	삭제
		글씨 크기를 떠나서 글 자체가 너무 어수선해서 이해하기 조금 힘드네요
	473	페이팔 해킹당했어요....결제금액 총 $2,100...ㅎㄷㄷ (스압) [새창]	2015-12-26 11:52:41	0	삭제
		저도 해킹 당해서 백달러가량 결제된것 있는데 환불 해줍니다
	472	스카이림 흡혈귀군주인데 애들이 막 팍팍 공격하네요 [새창]	2015-12-21 18:51:18	0	삭제
		뭐라고 하면서 팍팍 쳐요? 대사보면 왜 치는지 알수 있어요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21:01:17	2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정한 남여평등을 위해서 여성분들도 저 메갈유저의 행태에 같이 분노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한 일베 유저가 어떤 물체를 올려놓고 그것의 모양에 관해서 한국인 여성의 성기와 비교하여 조롱하는말을 하면 아마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끓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저 메갈유저의 행태에는 사람들이 분노하지 않는것이 전 너무 이상합니다. 진정한 남여평등이라면 남자의 성적인 권리도 존중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예로 남자가 실수로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경찰서 가는경우도 있지만 아주머니들은 남자들 볼일보는중에도 화장실 잘 들어오시죠. 남자니깐 괜찮지, 참어, 뭘 그런걸 가지고 하는 문화가 존재하는한 우리나라 양성평등은 영원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남자의 성이 좀 많이 무시되는것같아 화가 좀 나서 계속 댓글도 달고 글도 길게 썼네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20:21:04	1	삭제
		작성자님께서 메갈유저가 말과 행동으로만 조롱했다고 하셨는데요. 사진의 메갈 유저가 말하는 손모양이 무엇인지 잘 이해 못하신것 같습니다. 저 유저는 손가락모양으로 한국 남성의 성기 크기가 저 골무만큼 작다고 한국 남성 모두를 싸잡아서 모욕한거에요. 남자인 저는 실제로 기분이 상당히 나쁘고 저 본인이 모욕당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제 기준으론 모욕받은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한국인 남성은 저 메갈유저를 욕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인종차별 관련 예시를 들어 주셨는데요. 그건 본인들간의 얘기죠. 우리가 어떻게 일일히 각 사회에 존재하는 소수의 인종차별주의자를 제제합니까? 흑인 한명이 인종차별했다고 제가 어떻게 흑인 전체를 매도합니까? 흑인이 인종차별 당하고 엉뚱한 다른 한국인한테 또 차별발언하면 당연히 잘못된거죠. 근데 그거 일개인이 막을수 있습니까? 못막아요. 그저 다른 한국인들이 나라망신만 안시키기만 간절히 바랄뿐이죠. 그렇다고 내가 인종차별 발언 받고 가만히 있어요? 다른 한국인들 피해볼꺼 무서워서? 글쎄요. 제가 실제로 캐나다에 몇년 살면서 인종차별발언 참아봤는데 돌아오는건 멸시와 더 강화된 차별발언이 다른 한국인한테도 향하는것이더군요. 오히려 강력하게 반발하고 폴리스 오피스 가자 하면 다른 한국인한테도 함부로 인종차별 발언 잘 못하게 됩니다. 본인이 조롱당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신중한건가요? 그냥 호구지. 그리고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다른 제삼자가 상처받을수도 있다는것에 관해서는 동의합니다. 솔직히 짤 올릴때도 그런것이 맘에 걸렸지만 메갈=일베 미워하는 마음이 너무 크고 한국 남성 성기비하한것이 한국 남성이 저에게도 상당히 기분이 불쾌했기에 상처받을수 있는분들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올렸네요. 그 점에 대해선 그분들께 죄송합니다. 다 쓰고 보니 말투를 너무 격하게 써버렸네요. 작성자님도 혹 불쾌하셨음 죄송합니다 작성자님과 싸우자고 하는 의도는 아니였는데...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6:59:04	3/9	삭제
		작성자님의 의견은 저도 잘 이해 하고 존중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성향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편이라 다른사람의 외형을 가지고 모욕하는자는 똑같이 외형으로 모욕을 당해도 싸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외모비하는 나쁜거라는건 동감합니다 저도 짤 올릴때 뚱뚱한 여성으로 외모비하하는 댓글들이라 양심이 찔린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 메갈녀는 불특정 다수의 한국 남자의 신체부위를 모욕하였고 그걸 다시 다시 돌려받는 상황이라 제 이성이 양심을 이기더라구요. 돌을 던진자, 맞을수도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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