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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간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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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MB는 땅파기 위해서 국민건강을 버림.jpg(의료민영화전초전) [새창]	2012-06-04 20:37:59	9	삭제
		나오미유//과도하게 붙는 수가라...개도 웃고 지나갈 소립니다. 의료행위의 원가 보전율이 얼만지 아세요? 70%입니다. 의사들은 말이죠, 의료행위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들을 100원에 사서 70원에 팔 의무가 "법"으로 정해져있어요. 저질재료로 막수술로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안하면 적자가 난단 말이에요. 휴머니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과도한 검사를 해야 겨우 안망하는 구조에요. 왜 외과와 산부인과 의사들이 갈수록 줄고, 다들 피부과나 성형외과 같은 비보험 진료만 하려고 하는 지 생각 좀 해보세요. 그리고 애초에 "과도한 검사와 처방"이라고 주장하는 심평원이나 건보공단의 기준 자체가 지나치게 아슬아슬하다는건 아세요? 조기에 좋은 약을 써서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생각엔 그거 안써도 될거 같다'고 쟤네들이 정하면 못써요. 조기검사로 조그만 용종을 찾아서 제거할 수 있는데 쟤네들이 하지 말라면 못한다구요. 의약분업 시행되기 직전즈음 해서부터 언론들이 개떼처럼 달라붙어서 의사를 개새끼로 만들어놨더니, 의사를 이기주의와 돈독으로 똘똘뭉친 기득권 집단으로 보시는 분이 많네요...그런데 실제로 의약분업 시행 후, 약제비가 몇 백%가 올라서 국민 부담은 커졌지만 정작 의료수가는 제자리거나 더 낮아졌어요. 그 이득은 전부 제약회사와 약사님들 주머니로 들어갔구요. 약사님들 까자는게 아닙니다. 단지 의사들이 정부의 언플에 희생당해 왔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세계적으로 한국 의사들만큼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당하는 집단도 또 없습니다.
	15	뭘해도 야한 강예빈씨의 남자꼬시는 법.swf [새창]	2012-05-08 13:56:04	0	삭제
		외쳐!! 시팔!!
	14	경찰, 정봉주 팬카페 ‘미권스’ 운영자 체포 [새창]	2012-05-07 18:28:52	9	삭제
		시발 지금이 50년대도 아니고 경찰이 소설쓰면 지 맘대로 잡아넣나?? 이게 수꼴새끼들이 그렇게 신봉하는 자유민주주의냐??
	13	어제 끝장토론 윤정훈 목사 트위터 [새창]	2012-05-05 04:45:38	0	삭제
		어...? 이 사람 어느날 맞팔하자길래 했더니 시도때도없이 병신같은 소리만 하길래 차단했는데...이딴게 목사였어?!
	12	기독교 디스 [새창]	2012-04-29 22:22:46	3	삭제
		전 종교를 믿지도 않고, 개독 혐오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종교의 순기능까지 폄하하고 무시해버리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요. TED에 나온 강연을 하나 링크 해드릴게요. 에세이 작가로 유명한 알랭 드 보통의 무신론 2.0이라는 강연입니다. 요점은 종교는 믿지 않더라도 종교의 순기능은 가지고 가자는겁니다. 좋은 강연이고 한글 자막도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보시길 바래요. http://www.ted.com/talks/lang/ko/alain_de_botton_atheism_2_0.html
	11	다소19금)나는 여자다. [새창]	2012-04-27 01:27:08	1	삭제
		Symphony//난자는 양쪽에서 번갈아가면서 한개씩 배출됩니다. 드물게 여러개가 배출됐는데 모두 수정 될 경우가 이란성 쌍둥이구요. 해뜰녘//여성은 태어날때부터 수백만개의 난자를 가지고 태어나요. 한달에 한번으론 죽어도 다 못쓰죠. 난자 개수가 다 떨어지면 폐경이 아니라 호르몬에 대한 반응정도가 변해서 난소가 난자를 배출하지 못하게 되는게 폐경입니다.
	10	의대생들의 생활[bgm] [새창]	2012-03-22 16:29:53	1	삭제
		닥플에서 오유에 이 글 올라왔단 글 보고 왔는데 완전 동감임...
	9	내키 155 살기싫다 진짜 씨발 [새창]	2012-01-05 11:02:43	2	삭제
		글쓴이는 키 이전에 자신감이 결여된게 문제인거 같다... 나도 키 160 초반인데 최대한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면서 자신감 있게 행동했고, 이젠 오히려 그걸 유머소재로 써먹기까지 한다 지금은? 이쁜 여자친구도 잘 사귀고 있고 직장도 잘 잡아서 주변에서 부럽다는 소리 많이 듣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좀 가져봐 정 힘들다면 위에 누가 써놨는데 사지연장술이라고 있거든? 근데 그거 돈 5000~1억정도 깨지고 적어도 1년은 휠체어 타고다니거나 2년동안 양쪽 교대로 목발짚어야 돼 거기다 아직 장기추적연구가 없어서 부작용이 검증 안 된 상태야 이거 감당할 자신 있고 키만 커지면 자신감 생긴다는 확신이 서면 추천한다
	8	글로벌 성희롱 [새창]	2011-11-22 11:28:36	1	삭제
		Judge// 그쪽이야말로 기사는 읽어보셨나요?? 악수 -> 볼인사 -> 립스틱이 묻어서 길라드 총리가 닦아줌 -> MB가 괜찮다고 함 -> 이동 후 카메라 앞에서 다시 악수 -> MB가 볼을 가리키면서 뭐라고 함 -> 빵 터짐 -> 다시 한번 볼 인사 세 번을 다시 읽었지만 이렇게 해석되는데요?? 저 장면에서 뭐라고 말했는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고 돼있구요... 저도 MB 졸라 싫어하지만 기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진 맙시다 이건 단순히 기자가 사진 가지고 드립친것 뿐, 기사는 길라드 총리가 MB에게 외교적 결례를 범한게 아닌가? 아닐 것이다...라는 논조네요.
	7	세계는 난리인데 왜 한국은 조용한가. [새창]	2011-10-17 13:07:03	1	삭제
		/고양이다 눈이 있고 뇌가 있고 글을 읽을 수 있는데 그런 댓글이 나오냐?? 초등학교 1학년 국어부터 배우고 다시 글을 읽어보세요 어린이 여러분~
	6	여자가 없는 오유인들을 위한 허그동물 [새창]	2011-10-07 14:21:50	31	삭제
		단점 : 여자보다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5	[BGM]대리운전 목사의 삶 [새창]	2011-10-05 10:49:23	7	삭제
		이런 분이 진짜 목사다 개독 먹사들아, 보고 좀 배워라
	4	[브금] 열도의 지지배치마 [새창]	2011-10-03 22:55:11	0	삭제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3	SKY대학도 부실대학 될 수 있다는 게 유머 [새창]	2011-09-26 16:26:36	0	삭제
		부실대학의 선정 방법은 저것들이 돌았나 싶을정도로 어이없지만, 부실대학의 퇴출 자체는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대학생들이 그렇게 외치는 반값 등록금이 현실화 되려면 부실대학의 퇴출과 정원 감축은 필연적이지요... 취업학원이나 다름 없는 쓰레기 대학들을 없애고, 거기에 들어가던 눈 먼 보조금을 장학금으로 지원해서 소수정예를 키워야죠. 거기에 플러스, 전문화 특성고 육성과 함께 고졸취업을 권장해서 대학 진학률을 지금의 절반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직장에 취직 후 4년 후면 대졸 취업자와 같은 대우를 받도록 조정/감독하면 굳이 대학 안 갈 사람들이 늘어날겁니다. 그럼 자동적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함께 등록금 부담도 줄어서 우리 서민들의 짐도 줄어들겠죠. 근데 말이 쉽지 ㅅㅂ...더러운 사학재단 로비에, 불공정한 퇴출 기준에, 있으나마나 한 근로기준법에... 벌써부터 시끌벅적한데 말대로 될 리가 있나 ㅋㅋㅋㅋ 이게 대 전대머리, 물태우 시절에 돈 처먹고 개똥같은 사립대를 무분별하게 허가해준 탓임... 이것들이 안죽고 살아있는게 진짜 유머 ㅋㅋㅋㅋ
	2	냉장고를 열면 [새창]	2011-09-23 11:08:22	0	삭제
		내용물을 확인해보기 무서운 형형색색의 비닐봉지들이 가득 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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