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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RAZZER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1
    방문 : 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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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ZZER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스탠딩에그 <편한사이>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1-10-20 20:20:11 0 삭제
    1
    너무 따져 와 너무 안 좋아는 맞는 표현입니다.
    너무 안따져도 부정적 의미를 포함한다는 뜻의 소극적이라는 표현이라면 맞습니다.
    대신 너무 좋아는 모순 되는 의미의 단어 두 개가 한 문장에 사용됨으로 틀렸습니다.
    16 스탠딩에그 <편한사이>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1-10-20 20:11:17 1 삭제
    언제부턴가 "너무"라는 단어가 긍정적 형용사로 사용되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좋다"의 최상급의 의미인줄 알고 사용하는듯 합니다.
    일정한 정도나 한계에 지나치게라는 뜻을 갖는 단어이고 부정적 형용사인데도 불구하고 명백히 틀린 사용인데도 고치지 않네요.
    국어시간에도 배우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매우, 무척, 굉장히 등 사용할 수 있는 단어는 많습니다.

    대화에 "너무"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너무 듣기 싫으니 "너무"를 그만 사용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진지는 튀김 먹었습니다.
    15 반도의 흔한 중3.jpg [새창] 2011-10-19 18:58:31 18 삭제
    111111
    심리학을 배우다보면 한 사람의 성장에 유전(유전적 신체조건, 선천적 성향)과 환경(가정, 학교 ,사회)이 모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둘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유전과 환경 중 어느 한 가지 요소만이 미래의 범죄자를 만드는것이 아닙니다. 혼탄님이 말한 인성은 부모의 가치관이 아이에게 내재되면서 만들어집니다. 인성은 양심과 성격, 윤리관 등 다양한 요소의 결합입니다.

    신창원도 학교를 다녔고 신창원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모두 범죄자가 되지 않는 것일까요? 이것은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유전과 환경 외에도 수많은 변수가 존재 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지 않고 "범죄자는 인성이 악하다"라고 결론 내리는 혼탄님을 보니 유전적 결정론자인 것 같아서 무섭군요.

    신창원의 악행을 미화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갈림길에 서있는 아이들을 범죄자를 내몰수 있는 위험한 요소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범죄자의 증가가 개인의 탓이라고 치부한다면 같은 일이 자행될 것입니다.
    14 일본의 흔한 재능낭비 [새창] 2011-10-19 04:26:06 4/4 삭제
    재능 낭비 ? 어떤 기준으로 봐야 이 동영상이 낭비라고 볼 수 있는것인지?
    자기의 재능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공유 하는 것도 낭비인가?
    돈으로 바꿀수 없으면 낭비인가?
    재미, 사람들의 관심과 격려와 같은 다른 비금전적 가치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배금주의에 물들어버린 세태가 안타깝기만 하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8 01:19:23 0 삭제
    저도 외할머니를 돌아가신지 2개월이 안되었는데 느낌이 야릇하더군요. (야릇하다는 사전에서 검색해보세요.)

    노쇠하셔서 협심증으로 숨이 잦아드는 장면을 지켜보고

    상치르고, 수의와 입관,

    할머니를 주물러드릴때의 감촉....

    운구까지 함께 하면서

    사는게 참 단순하면서도 어렵구나 느꼈습니다.

    죽음은 사람을 엄숙하게 만들면서 삶을 귀하게 여기게 만드나 봅니다.

    아무쪼록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라며,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 할머니께서 여행을 가셨어요 [새창] 2011-10-18 01:19:23 1 삭제
    저도 외할머니를 돌아가신지 2개월이 안되었는데 느낌이 야릇하더군요. (야릇하다는 사전에서 검색해보세요.)

    노쇠하셔서 협심증으로 숨이 잦아드는 장면을 지켜보고

    상치르고, 수의와 입관,

    할머니를 주물러드릴때의 감촉....

    운구까지 함께 하면서

    사는게 참 단순하면서도 어렵구나 느꼈습니다.

    죽음은 사람을 엄숙하게 만들면서 삶을 귀하게 여기게 만드나 봅니다.

    아무쪼록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라며,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브금]흔한 컴본갤러의 인증.jpg [새창] 2011-10-17 20:59:20 0 삭제
    1
    그래서 편하게라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TS 나 블루레이는 40GB 이상의 파일도 수두룩합니다 ~
    10 [브금]흔한 컴본갤러의 인증.jpg [새창] 2011-10-17 19:25:28 1 삭제
    계산 2탄

    45 32TB를 꽉 채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
    리핑이나 하드디스크간 복사
    다운로드 목록 지정과 자료 검색 등 모든 것을 제외하고
    10Mb/s 이라고 가정하면.
    순수한 다운로드 기간은

    45320000 Mb = 126일(반올림)
    4달간 컴퓨터 꼬박 켜두시면 됩니다. 겨울엔 히터가 필요없겠군요.
    9 [브금]흔한 컴본갤러의 인증.jpg [새창] 2011-10-17 18:31:00 20 삭제
    누군가 용량을 계산했겠지하고 스크롤을 내렸는데 없네요.

    2TB 하드디스크가 25개
    100GB(?)가 한개

    실제 용량은
    1.81 x 25 = 45.25TB
    45.25TB + 74.4GB = 45 32TB(반올림)

    편하게
    영화 1GB를 1시간 30분으로 가정하면
    7.76년, 7년 8개월을 쉬지 않고 눈만 깜빡이며 보면 되는 양
    8 필리핀 연수 간 남자와 호주 연수 간 여자의 실상(1) [새창] 2011-10-17 17:53:18 0 삭제
    나 바기오랑 마닐라 1년 연수갔다왔는데 나도 3번째





    T^T................
    7 짧은 단편영화 한편 추천하고 갑니다~ [새창] 2011-10-15 20:17:03 0 삭제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네이버 영화 정보에서 퍼왔습니다.

    30년대에 찍힌 낡은 사진 한 장. 그 사진 속에 무려 100여명의 아이들이 사라진 끔찍한 사건의 진실이 숨어있다. 숲 속의 세 남자와 갓난아이를 안고 있는 한 여자가 등장하는 사진은 언뜻 보면 별다른 단서가 될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카메라가 서서히 주의 깊게 사진의 디테일을 훑기 시작하면서, 숨겨진 이야기들은 그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일종의 오컬트 영화 계열에 놓아야 하겠지만, 이 영화의 형식은 장르를 넘어서는 독특함을 보여준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사진은 말한다' 정도가 될 것이다. 한 장의 사진만으로 얼마나 풍부한 이야깃거리들을 끌어낼 수 있는지 몸소 증명해내는 이 영화는 사진이라는 2차원의 평면에 3차원의 공간감을 불어넣는 특수효과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부천판타스틱영화제 - 최은영)
    6 세상에서 중요한 3가지 금 [새창] 2011-10-05 11:11:30 0 삭제
    사약 한모금
    5 저희 팀 팀명을 좀 정해주세요 [새창] 2011-09-28 00:06:04 1 삭제
    Threesome
    4 꽁돈으로 연금복권을 샀습니다 [새창] 2011-09-21 16:42:05 0 삭제

    현재 추천 리스트 인원 54명
    5등 당첨시 장당 20만원
    최소 54명 x 1만원 = 54만원

    이 다음은 상상에..........
    3 꽁돈으로 연금복권을 샀습니다 [새창] 2011-09-21 16:42:05 0 삭제

    현재 추천 리스트 인원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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