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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무대 위에서 이중인격 보여주는 카이 [새창]	2015-07-26 10:22:29	0	삭제
		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
	102	오유인을 위한 패션에 도움되는 사이트 [새창]	2014-05-15 21:10:20	0	삭제
		추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00:01:58	0	삭제
		ㅠㅠㅠ 운동너무 힘들어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23:43:49	0	삭제
		오늘 저녁에 계속 찾으러 다니고... 아버지한테 이때까지 고양이 키우면서 '고양이 신경그만쓰라고 쓸때없이 살이나 빼라 그게 뭐고' 라고 하는말까지 들으면서 키워왓던 고양인데....가족들중에 저만 고양이 찾으러 다니고...ㅠㅠ...휴...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렇게 잃어버리게 되니 제자신이 너무 싫어지네요...고양이 입양하시겟다고 연락주신분 계셧는데 그분한테 감사하다는 말밖에 없네요 찾으면 꼭 연락 드리겟습니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23:18:03	0	삭제
		결국에 아버지가 고양이 가둬놓은 그물망 치워서 집나간뒤로 안들어오네요....그전에 계속 밖에놔둬서 잃어버린거 몇번이나 찾앗엇는데...오늘은 불러도 나오지않고....밖으로 아버지가 쫓아내서 잃어버릴까봐 글쓴건데 오유에는 사람 사정도 알지못하고 함부로 주절되는 사람들 많군요 오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된 계기가 된것같네요. 고양이 찾아도 안보이고 안들어오면...그냥 희망을 버려야될거같네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7:07:29	0	삭제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신것 제가하고싶은 말들 해주셔서 속시원해서 감사말 전해드릴려고 댓글 달앗어요. 어제부터 고양이 2층에 빨래건조시키는 곳에 놔둿구요..새벽에 길고양이랑 싸우는거같아 길고양이 쫓아내고 사료주고 제글쓴것에 댓글이 달려서 화가나서 잠도 못자고 잇엇는데 마침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마음에 위로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오유에 씹선비 해서 아니라고 생각햇는데 주위 친구들도 댓글 보더니 맞다고 하고 님 얘기해주신것 잘햇다고 속시원하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6:57:56	0	삭제
		구라감별사/님때문에 위로가 많이 됐네요. 아버지가 집에 큰외삼촌이 못키워서 맡긴 강아지도 한마리 잇어서 강아지랑 고양이 두마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시고 계시고 ....일단 어머니랑 얘기해서 이사할때 옥상에서 키우자고 하셧는데 저는 가족중에 동물좋아하는 어머니랑 얘기가 통해서 어머니가 이사할때 얘기잘못해주시면 고양이를 못데리고 가는 상황이라서 걱정이크네요...그래서 확실히 키우지 못할상황이면 좋은분께 분양을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5:17:43	0	삭제
		저는 인터넷상에서 이렇게 열내면서 까지 키보드 두드릴시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합당한기준이 안되면 책임없다고 말 쉽게쉽게 내뱉고 경제적으로 성인이면 제맘대로 하는데 아직 부모님에게 의지하면서 살고 잇으니 제맘대로 할수없는 부분이 많아요 고양이도 그렇구요 그래서 키우면서 드는돈 손한번 벌린적없구요 다 각자의 사정이 잇는데 분양보내면 할말이없다고 하다니 이해를 못하겟네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5:09:23	0	삭제
		인터넷에 내 사생활 일일이 하나하나 다 밝히면서까지 글안올리고 싶은데 왜 자기들기준에 안맞은 소리하면 난리나는지 이해를 못하겟네요 친구가 길거리에서 선물로 사준거 다시 줄수도 없어서 책임진다고 하여 집에 데리고 왓구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미리 허락을 못받고 키우면서 아버지 빼고 가족들이 다 고양이 조아하게됐습니다. 이때까지 온가족이 아버지랑 싸우면서 2년까지 키운거구요 저희집 사정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아버지 핑계된다고 하시는데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2:57:20	0	삭제
		집에좀가라/ 2층주택에서 4층상가건물로 이사를하다보니 키울환경이 옥상밖에 없고 아버지의 반대가 심해서 오늘부터 고양이 밖에서 키우고 안에 들이지마라고 이사하면 안데리고 갈꺼라고 그래서 이사날짜도 아직안잡혓는데 급한마음에 미리 분양글을 적엇는데 제가 고양이 키우기위해서 알바하면서 병원비랑 사료비 중성화 수술비까지 제가 다냇습니다. 그리고 저희동네 재개발지역이라 빈집들 허물고잇눈 공사중이어서 유리창 다깨지고 포크레인들 잇고 해서 혹시라고 밖에 돌아다니다 다칠까봐 마음이 급한것도 잇구요 인터넷상이라고 말함부로 하시는거 같으신데 그러는거 아닙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2:51:51	0	삭제
		집에좀가라/제가 혼자사는게 아니라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아버지가 반대가 심하셔서 이사가는집에는 데리고 못들어갈거 같아 미리 분양해주실분을 찾는거에요. 제가 책임감이없엇다면 이사 날짜도 안잡혓는데 미리 구할필요가 없겠죠 그냥 님말처럼 길거리에 버리면 되니깐요. 지금 고양이 키우기위해서 아버지한테 편지도 쓰고 선물도 드리고 노력많이햇습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생명에 책임도 안진다고 말하는건 아니라고 보내요
	92	고양이 옥상에서키워도되나요? [새창]	2014-04-25 19:03:47	1/4	삭제
		옥상에서 키워도 별로 문제 되지 않을거 같아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8:33:20	0	삭제
		이사가기전 밖에서 키울려고 해도 재개발 동네라 70%는 빈집이고... 공사로 집을 허물고 있는상태라 마음이 놓이질 않아서 차라리 분양 보내는게 좋을것 같아 분양글 적어 봅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8:16:09	0	삭제
		좋은분이 분양하셧음 좋겠어요 분양비 받는 이유는 책임 지실수 있는 분이 셧음 하는 바람으로 분양비를 받을 생각이에요 주말에 오후에 분양 해드려요 계시는 곳까지 데려다 드립니다. 연락 주세요 ㅠㅠ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8:06:42	0	삭제
		미용한지 얼마 안되서 털이 조금 짧아요.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시거나 카카오톡으로 연락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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