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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못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9
    방문 : 26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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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못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나경원 장애인 관련법안 발의 단 0건 [새창] 2013-01-20 06:57:39 45 삭제
    나는 정말 진심으로 저 여자가 싫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22:30:49 3 삭제
    남사친이 도대체 머에요ㅠ 궁금해 미치겠음ㅡ
    4 [익명]장애인인 동생을 시설에 맡겼다 [새창] 2012-12-27 11:36:33 10 삭제
    저는 현재 특수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과 상담을 하다보면 님과 같이 힘들고 죄책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저는 항상 아이들을 볼때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아이들의 입장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또한 이해되지 않을거라고..
    우리의 기준에서 장애라고 선을 긋고,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건 지극히 우리가 만든 기준에 불과하다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머릿속을 도무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제 생각에는 우리 아이들의 기준에서는 우리가 장애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저도 사람인지라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면 화도 내고 혼내키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눈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뭐 화낼일인가 싶기도 하고 해요..
    글쓴님의 마음이 동생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건 제가 확실히 보장할 수 있어요!!!!!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 글쓴님의 잘못도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깐요..!!!
    3 방금 공잡은 관객 진행요원이 대리고 나가네요 [새창] 2012-06-01 20:37:57 0 삭제
    어떻게 된건지 설명좀 ;;
    2 오빠 나 전에 여자 몇 명이나 사귀어 봤어? [새창] 2012-03-18 23:14:50 0 삭제
    내 이름이 혜지인데... 22살때 그 오빤가? ㅋㅋ 흠 고맙넹
    1 원래 여교사들은 자존감이 높은가요?? (스압) [새창] 2011-09-19 18:14:21 16 삭제
    저 초등학교 여교사 인데요...조금 변명을 하자면요;; 가르치는게 직업이다보니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말투가 지시하는 투로 모든 사람들을 대하게 되고 심지어 부모님한테두요 ;; 부모님이 기분나빠 하실 떄도 종종 있습니다.. 저 분들이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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