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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못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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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츨구조사 결과다 (민주당 압승) [새창]	2024-04-10 19:15:51	0	삭제
		내가 사는 곳은 왜왜왜!!!!!!!!!
	50	[속보] 가세연 김용호 사망.jpg [새창]	2023-10-12 17:04:39	2	삭제
		호텔 어쩔 ㅠㅠㅠㅠㅠㅠ
	49	요소수 시즌2가 왔습니다 [새창]	2023-09-09 13:40:44	4	삭제
		정부가 차량용은 걱정안해도 된다고 해서 다급히 요소수 주문했어요..! 마음이 편안해졌네요 ㅎㅎ
	48	중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기간제 교사의 한풀이^^) [새창]	2018-05-31 15:11:09	6	삭제
		저도 31살 기간제교사 쭉 하다가 올해는 육아중이에요 마음에 팍팍 와닿는 글이네요 ㅎㅎ 언제부턴가 나는 교육계의 프리랜서라고 생각하니 그 정교사와 기간제교사 사이에 흐르는 그 무언가가 덜 신경쓰였어요~ 우리 열공해서 꼭 정교사됩시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2:45:28	14	삭제
		특수교사인데요 저렇게까지는 직접적으로 하지않지만 애들 작은데 에어컨 켠다고 눈치는 종종 받고있네요 ㅠㅠ
	46	워킹맘이란... 참 어렵네요 ㅠ [새창]	2017-06-08 07:41:16	0	삭제
		그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시어머니에게 아기를 맡기고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핏덩이 같은 어린 것을 놔두고 일하러 간다는 죄책감으로 늘 마음 한구석이 아픕니다 아기가 아프기라도하면 출근하는 발걸음이 천근만근에 아기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일도 잘 되지 않더라구요 일해서 같이 놀아주지못한다는 마음에 퇴근해서 더 잘놀아줘야한다는 압박감도 종종 들구요 우리힘내요 일과 육아를 함께하며 치열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는 이들이 더 많으니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에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22:06:59	1	삭제
		남일 같지 않아요 힘내세요 ㅠ 내 자식이 생겼는데 오롯이 축복하고 행복해야만 하는데 늘 머릿속으로는 계산기만 굴러가고 ㅠ 우리 열심히 이 시간을 보내면 잘될거라 생각하고 좋은 엄마 되요!! 힘내세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22:00:06	5	삭제
		저 한의사가 쓴 안아키 책 구입해서 읽었는데 병원에서 아기 낳고 씻지도 못하게 하고 바로 집에 데리고 왔다고 하는거 보고 바로 책 덮었어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21:53:47	0	삭제
		ㅈ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2:15:18	11	삭제
		잘은 모르지만 심각한거같은데 ㅠㅠ 대선때문에 언론도 너무 조용하네요 ㅠㅠ
	41	혹시 아모레 꾸준히 불매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3-15 19:29:49	6	삭제
		저도 아모레 옥시 남양 절대 구매안해요 근데 주변 사람들이 앞뒤 막혔다는 반응이에요 허허 ㅎㅎ
	40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2017-02-01 00:10:52	4	삭제
		9개월 아기 키우는데 너무 공감가요 집안일하다가 창문에 비친 내 모습 문득보면 누군가 싶네요 ㅎㅎㅎ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0:37:52	1	삭제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딸도 이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글이에용~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9:15:59	13	삭제
		울 신랑 잠버릇이에요 ㅠㅠㅠ 피곤할수록 신음소리 더 많이 내구요 첨에는 변탠가 싶었는데 인제는 머 적응했구요 본인은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밖에서 자는거 엄청 꺼려해요 군대가서도 잠버릇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하더라구요 먼짓을 해도 안고쳐져요 ㅠㅠ 그냥 잠버릇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것이 ㅎㅎㅎ
	37	제가 뭘 잘못한건지 아시는 분? [새창]	2016-12-06 22:04:21	4	삭제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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