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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를켰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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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를켰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8:23:32 4 삭제
    달걀 삶기전에 상온에 몇 시간 뒀다가 삶으면 껍질 잘 까집니다.
    그리고 달걀을 찬물에 넣고 삶기 시작해서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남은 잔열로 익히면 반숙이 됩니다.
    2213 새누리 “표창원 의원, 원세훈 재판 방청은 재판부 압박” [새창] 2016-07-21 14:27:06 2 삭제

    권력을 나눈 이유가 서로 견제하기 위함인데 하지말라고 하는군요. 그 권력의 일부인 사람이요. 서로 붙어먹지나 말라고...
    2212 배달엡 사용하면서 양적다는 분들 [새창] 2016-06-25 10:07:06 0 삭제
    어플을 통한 주문의 경우 생산단가가 올라가는데
    그 올라간 생산 단가에 대한 부담은
    그 리뷰 시스템 때문에
    어플 주문을 하지 않은 소비자도 함께 지게 되죠.

    배달어플사용의 맹점이 생산단가가 올라가면 그 걸 가게가 부담할 걸로 아는데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됩니다. 현재는 아닐지라도요.
    2211 개고기 논란은 식자재 논란일 뿐이죠. [새창] 2016-06-13 17:52:47 0 삭제
    개고긴 평생, 어렸을때 3번 먹어본게 다 인데
    반대의견에 공감이 안돼서 자주 들여다보게 되네요
    2210 오늘도 불량한 둡다현 [새창] 2016-06-13 17:46:11 1 삭제
    아는형님때보다 30도 정도 더 불량해졌네요
    2208 개고기 논란은 식자재 논란일 뿐이죠. [새창] 2016-06-13 17:41:07 0 삭제
    개고기 반대파들이 도축, 유통 같은것에 대해서만 문제 삼았다면
    오히려 개고기 논란의 해결책은 간단했을 겁니다.

    그냥 식용 소, 돼지, 닭 하듯이 하게 하면 됩니다.
    못하게 하니까 음지에서 행해지는거죠.
    2207 수지 광고수 조작까지 해가며 설현 띄우는 KBS해피투게더 수준 [새창] 2016-06-13 17:02:07 4 삭제
    수지만 나무위키인 이유는 위키피디아에 수지만 광고가 정리된 부분이 없었음

    혜리, 설현은 한 줄당 광고 1개
    수지는 길어서 반으로 나눠서 좌우로 배치함
    2205 수지 광고수 조작까지 해가며 설현 띄우는 KBS해피투게더 수준 [새창] 2016-06-13 16:59:00 2 삭제

    각자 판단하시길
    2204 수지 광고수 조작까지 해가며 설현 띄우는 KBS해피투게더 수준 [새창] 2016-06-13 16:58:20 1 삭제


    2203 수지 광고수 조작까지 해가며 설현 띄우는 KBS해피투게더 수준 [새창] 2016-06-13 16:58:08 0 삭제
    설현 띄우기라면서 혜리가 오히려 많길래 한번 찾아봄

    2202 개고기는 왜 불편한가? (사진 없는 긴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6-06-05 14:02:02 1 삭제
    인정할 건 시대가 변했고, 개는 첨단 삶에 도움 안 되요.
    마음의 병 위로받는 것도 애견 한해서며
    자연 한가운데 움집 짓고 사는 극소수만이 사냥개의 도움 받아 수렵을 업으로 삼죠.
    산 개의 유용함은 마약탐지나 수색 등 보통 시민의 살림과 동떨어져 있고
    그 유지에 필요한 개체 수도 아주 조금이면 되요.
    나머지 싹 다 된장 바르죠, 뭐.

    살아있을때 유용한 동물이기 때문에 먹지 않는다는 그 윗 내용에 대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쓰고 나면 괜히 감정소모가 되니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개고기 논란에 대해 다시한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201 개고기는 왜 불편한가? (사진 없는 긴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6-06-05 13:16:43 9 삭제
    의견을 그럴듯한 말로 숨기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글을 길게 쓰셨지만
    글 앞부분은 개가 살아있음으로 유용한 동물이고 때문에 먹지 않았다라 논리를 펼치셨지만
    글 중간에서 현대에선 살아있음으로 유용한 동물, 고기로 유용한 동물이 무의미 하다며 글 앞부분을 무의미하게 만드셔서
    그럴듯해 보이지만 의미없는 부분이고

    결국 글 마지막이 중요한데
    현재 사육 및 도축 환경을 비판하면서 개고기 먹는사람들을 밉다고 (직접적인 언급대신 애둘러 표현하셨지만)
    하셨는데
    도축환경에 대해 비판하시고 개고기 먹는사람들을 밉다고 하셨으면서 도축 반대는 아니다라고 하시는건
    의견을 억지로 숨기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댓글에도 '언급', '이유를 댄 적 없다'라는 표현으로 글에서 내비친 의견 내지 주장들을 모호한 것으로 만드시네요
    아니면 본문은 그냥 아무 두서 없는 글로 쓰신거였다면 제가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논리적이지 않다고 한 이유는 논리적이지 않다고 한 부분 바로 앞에 밝혔는데
    기분 나쁘셨나봅니다. 죄송합니다.

    또 무분별한 비공 사유라는 말을 쓰셔서 비공을 누를때 비공 사유를 달아야했던때의 표현으로 받아들였는데
    그게 또 아니었나 봅니다.
    2200 개고기는 왜 불편한가? (사진 없는 긴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6-06-05 12:23:07 6 삭제
    근데 개고기가 씨발 엿 같은 게
    만약 0.1그람의 연민이라도 있다면 제발 믿어 봐요.
    슬픈 건 단 하나, 극도로 비위생적인 도살 현장이죠.
    개 같다 이거에요.

    살아서도 사지에서 사는 것이 소 돼지 가축이라지만
    굽 달린 짐승은 유통법 기반을 둬 먹이와 우리가 있는데

    개만 왜 "인류와 긴밀했던 유전자 코드를 지닌 채"
    구원을 바라는 눈동자로, 피가 쏟아지는 그 순간까지 낑낑거리며
    사신이 가죽 벗기는 과정을 느껴야 하느냐 이 말입니다.
    가장 돈 안 들기에, 그 더러운 순익이 설계한 진짜 개죽음을요.

    단순히 도축으로 표현했지만 현재의 도축 및 사육에 대해 비판하셨네요

    그리고 전 비공 안눌렀습니다. 비공을 누르면 정당한 비판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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